에이미 와인하우스
1983~2011
영국
허스키하고 걸쭉한 보이스, 뛰어난 리듬감,
거침없는 가사, 재즈, 펑크, 소울 장르를
자신의 것으로 재해석한 천재 아티스트
그녀의 재능은 찬란했지만, 그녀의 삶은 굴곡이 많았다
결국 27살의 나이에 급성 알코올 중독으로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의 영향력은 컸다
후배 가수 아델도 그녀의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데뷔 앨범 FRANK
데뷔곡 stronger than me
생애 마지막 앨범 Back to black
Rehab
Back to black
Love is a losing game
에이미 와인하우스가 제일 좋아한 래퍼, 나스
에이미 사후 나스는 같이 작업한 cherry wine을 발매한다
와인하우스가 와인 때문에 죽다니
생전 공연 영상을 봤었는데, 깡으로 독한술을 들이키면서 노래부르더라.
해외 뮤지선들 잘 모르지만 와인하우스란 이름은 참 많이 들어본듯
해외 뮤지선들 잘 모르지만 와인하우스란 이름은 참 많이 들어본듯
와인하우스가 와인 때문에 죽다니
생전 공연 영상을 봤었는데, 깡으로 독한술을 들이키면서 노래부르더라.
2번째 사진에 유1두노출 ㅋㅋㅋㅋ
문신인데ᆢ사진은 삭제했어
와 레이디가가랑 엄청 닮았다 코 때문인가
재니스 조플린 커트 코베인도 그렇고 왜 27을 못넘기는거냐...
성이 술집이라서 알콜중독으로 죽은 건가... 세상에... 😨 게다가 향년 계산해보니까 28세... 그 악명높은 27세 클럽에 딱 들어맞진 않는데 얼추 비슷한 나이대네... 진짜 뭔가 마가 낀 나이대인가...
생일이 지나지 않아서ᆢ만 27세였음
진짜 마의 27세 클럽이네... 이거 뭐 신이 주작질하는 저주인가?
삭제된 댓글입니다.
들쥐의하루 Mk2
진짜 이 양반들이 나이 먹고 짬 다 찬 성숙한 후 음악은 얼마나 쩔었을까 궁금해질때가 있음
노래가 참 좋긴했는디… 난 1집 처음 듣고부터 에이미 이양반 심연이 엄청 깊겠구나 싶었음
와. 딕션이랑 리듬감 예술이다...
한국에도 노래2개만 남기고 가신분이 계시죠.... 재능있는 분들 오래 살았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