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기예르모 델 토로, 알폰소 쿠아론은
같은 나라 멕시코 출신의 영화감독으로 절친 사이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커리어
알폰소 쿠아론 감독 커리어
[유머] ???: 야, 저 돈이면 나도 만들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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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안읽음?
따지고보면 결국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니까.. 사람을 쓰는 비용이 복합적이라 항상 합리적이진 않지..
예산특)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모자람. 마치 게임 인벤토리와 같지...
예산보다 목표를 크게 잡고 예산 이상으로 돈을 쓰면 안된다니까
예산 규모가 얼마가 되었든 항상 부족하다는 부분까지는 맞는데, 예산보다 큰 목표를 주어진 예산 내에서 달성하려고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예산은 항상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 예산을 무시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청을 주면 되겠군
내가 봤을 땐 결론이 어긋난거지 글은 읽었음ㅋㅋㅋㅋㅋ
따지고보면 결국 인건비가 대부분을 차지하니까.. 사람을 쓰는 비용이 복합적이라 항상 합리적이진 않지..
미션 임파서블처럼 주인공이 부상당하면 순식간에 예산까먹게 되니
그래서 스탠리 큐브릭은 예산 ㅗㅗ 하고 지 맘대로 찍어서 잘나온거구나
루리웹-7591143414
글 안읽음?
예산이 항상 발목을 잡지만 예산보다 목표를 크게 잡아야 잘나온다는 소리 아님?
어떤부분에서 글 안읽음? 이라는 소리가 나온건지 이해가 안되는데
루리웹-7591143414
예산보다 목표를 크게 잡고 예산 이상으로 돈을 쓰면 안된다니까
영화를 예산에 맞추려노력한 알폰소감독도 명감독인데 무슨소리하시는거ㅋㅋ
sm¡Ie
내가 봤을 땐 결론이 어긋난거지 글은 읽었음ㅋㅋㅋㅋㅋ
적당히 예산을 조절해가면서 만들어야한다는 소리가 아님? 그게 왜 맘대로 만드니까 잘나온거라는 결론이 나오는거 오히려 맘대로랑 거리가 먼데
루리웹-7591143414
예산 규모가 얼마가 되었든 항상 부족하다는 부분까지는 맞는데, 예산보다 큰 목표를 주어진 예산 내에서 달성하려고 노력한다는 이야기라고 생각해요. 예산은 항상 부족할 수밖에 없으니 예산을 무시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에요.
하청을 주면 되겠군
예산특) 적으면 적은대로, 많으면 많은대로 모자람. 마치 게임 인벤토리와 같지...
ㄹㅇ 인벤 키워도 키워도 모자르더라 이것도 모잘라서 펫 인벤토리도 쓰고 드레스룸도 쓰고 완전 개판임
버짓의 상한선을 깨버리면서 만들어 당대 최고의 대작을 만들고 또 성공한 감독은 현대에도 카메론 정도 말곤 없어... 예산은 늘 벽이었음 뭘 만들던-
기예르모가 만든 해리포터 보고싶다.
주인공이 스네이프 교수겠군
이거 축구로 따지면 빅클럽에 어울리는 감독이랑 아닌 감독 그런거 같네 ㅋㅋ
가챠겜에서 천장도 없을때 원하는걸 풀돌할 수 없으니 적당한 선에서 그만둬야 하는것과 같구만
봉준호감독이 설국열차 찍을 때 이미 한국영화사상 최대금액인데 40억정도만 더 있었다면 했던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