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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그럼 여보세요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 ㅋㅋㅋㅋㅋ
남편새기가 그걸 쉴드안치고 마마보인가...
네~~어머니~~무슨 일이세요~~ 그걸 바랬나봄
원하는 답변 : 네~~ 어머님~~~ (살가운 며느리) 보통사람 : 여보세요... 이건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를 잘해야됨
받자마자 살갑게 나다 10색기야 해줘라 이 말이야
다 제끼고, 남편은 아내편 들어줘야지..
누규새요 씹새야 이래줘야지 ㅋㅋ
아니 그럼 여보세요라고 하지 뭐라고 하나 ㅋㅋㅋㅋㅋ
전국미소녀TS협회
네~~어머니~~무슨 일이세요~~ 그걸 바랬나봄
통신보안!
여보가 되어주면되겠군
왜 엄마 이래야지 ㅋㅋㅋㅋㅋ
여보가 아니니 시어머니세요?라고 해야하려나?
모시모시
시어머니세요?
사실 맨윗글처럼 네 어머님 무슨일이세요가 정답이긴 함 내가 전화상대를 알고있고 + 나랑 무슨관계인지 알면 앵간하면 그렇게 대답하는게 맞긴하지 예를 들어 내가 아부지 전화를 받음 예 아부지 어쩐일이셔요 하는것처럼 근데 그렇다고 여보세요 했다고 뭐라 하는건 비정상이기 때문에 참 세상 팍팍해진거같긴함
나야 거기 잘 지내니
난 가족하고 통화할때도 여보세요 먼저 하는데... 급할때 아니면
정답이 어딨어. 난 연락처에 부모님이고 친구고 전부 이름으로 적어놨는데 그거갖고도 뭐라 하는 사람 있는데.
네~~~어머님~~
그 뭐라할 거리를 안만들어주는게 사는데 편함. 젓가락질 못해도 밥만 잘먹는데 공격할 빌미가 되니까 고치라는 이야기 있잖어
그니까 뭐라하는 양반이 이상한거라고 했잖아요 글을 다 읽어 주시기 바라요 제발 ㅋㅋ 정답이란건 예의 있게 받고싶을 때 그렇게 하란거고
정답같은 소리하네ㅋ
여보세요는 여보라 부르는 남편에게 어머님께는 어머니세요?
맞말이심. 장모님 전화오는데 여보세요를 하나?
네 어머님 무슨일이세요가 정답이라며? 밑에는 그렇게 안한다고 뭐라하는 건 비정상하다고 네가 쓴거고. 근데 나는 네 어머님 무슨일이세요 라고 말해야 되는게 정답이 아니라는거야. 여보세요 하고 통화 제대로 연결된거 확인하고 어머님~ 오랜만이에요~ 이래도 상관없는거라고. 어떻게 하든 예의만 갖추면 그만이지 뭔 정답이야.
ㅇㅇ 내가 생각하는 맨위 댓글에 대한 정답임 너가 다른걸로 예의있게 상관없이 할수있다면 그런거지 왜 내가 말한게 무조건 적인 정답일꺼라 생각하고 그렇게 안하면 내가 뭐라했어요? 내 분명 뒤에 말했지 그렇게 안했다고 해서 뭐라 하는게 비정상이라고 가이드 라인이 줜나 넓다고 알려줬잖아 뭐가 문제인건데욬ㅋㅋ
네 생각에나 옳은거지 그게 정답이 아니라고. 예의있게 받기만 하면 되는거지, 뭐 이건 이렇게 받아야한다 정해져 있는 답이 아니라고, 문제는 그걸로 트집잡는 사람이라는 의미로 연락처에 빗대 말했더니 글 다 읽고 말해라 시비털었자나? 비정상이다는 시어머니 행동이 잘못되었다는 문제였지 며느리가 여보세요 한게 정답이니 오답이니가 아니지. 그걸 무슨 전화받는 방법에 대해 가이드라인이 넓다고 한것처럼 비약하고 있어?ㅋㅋ
그니까 위에 친구가 여보세요 말고 뭐라 해야해 라고 답한거에 정답인데 니가 왜 갑자기 내 기준은 그게 아니라고 난리치는건데요 그럴까봐서 내가 밑에 여보세요 한다고 뭐라할게 아니다라고 가이드라인을 넓혀 놨는데도 응 그건 내기준 정답이 아니야 이러는건데 무슨 정답이고 오답이고를 따지고 자빠졌음 딱 니같이 도끼눈 뜨고 글도 제대로 못읽는 아저씨들 위해서 막 글 적어주는건데 얘는 지 배려받아도 날리야 니가 여보세요라 받는 누쇼 하고 받는 내알봐야 위 댓글이 뭐라 받아야해 에 답인데 이해를 못하겠으면 기냥 가만히라도 있든가
남편새기가 그걸 쉴드안치고 마마보인가...
남편색기한테 전화했는데, 여보세요 라고 받으면 존나게 갈궈줘야지.
그게 아니라 저딴 인간 밑에서 자랐으니 똑같이 생각하겠지
남의 아들이라 어쩔수없음 ㅋㅋㅋㅋ
난 그냥 어머니한테 와이프한테 전화하지 말라고 하는데 그런게 시월드라고 그냥 나 통해서 전달하라고
누규새요 씹새야 이래줘야지 ㅋㅋ
받자마자 살갑게 나다 10색기야 해줘라 이 말이야
다 제끼고, 남편은 아내편 들어줘야지..
남의편이라 남편이라네요
군대처럼 전화 받았습니다 해야 하나봄
통신보안~
통신보안 며느리 000 전화 받았습니다.
시엄마인데 여보라고 해서 빈정상하신듯
원하는 답변 : 네~~ 어머님~~~ (살가운 며느리) 보통사람 : 여보세요... 이건 남편이 중간에서 중재를 잘해야됨
진짜 별것도 아닌거긴 한데, 뭔가 사람이란게 자기 마음에 안드는 사람은 별것아닌것도 다 못나보인다는게 함정
아니 보통은 네 어머님이라고 하지..다들 결혼생활 안하나. 울 와이프도 울 엄마한테 전화오면 네 어머님 하고 받고, 나도 장모님께 전화오면 네 어머님 하고 받는데..여친, 남친한테 전화와도 여보세요 라고 받을거야? 친엄마한테 전화와도 여보세요 라고 해?
ㅇㅇ
난 폰에 이름 떠도 여보세요 하는데? 부모님포함해서
친엄마한테 여보세요라고 하는게 비정상적인거였음? 상상도 못했네
저 위 본문은 그렇다니까 다들 기력 잃고 그러니 했다잖아.....
이런소리는 잘못된거지만 남편쪽 집안이 좀 많이 이상하네 그딴걸로 화를 내냐 ㅋㅋㅋㅋ
부모님에게 전화오면 네 여보세요 라고 전화받는데.. 그게 뭐가 문제됨?
그렇게 문제라고 생각하시는게 문제로군요... 개인의 대화 방식은 존중합니다만 타인의 방식도 존중하신다면 있을법하다라고 생각되지 않으실까요?
여보세요는.. 상대방이 누군지 중요한게 아니고 전화를 받았다고 알려주는 인삿말이라고 생각하는데... 우리집도 부모님이든 누구든 상관없이 여보세요 먼저함..
님 처럼 할 수 있고 여보세요 할 수 있어요. 세상의 중심이 당신이 아닙니다.
ㅇㅇ
그게 이해된다는 남편이 더 이상해
전번 떠도 여보세요 하지 않냐 나보다 나이 많은 사람이 나한테 걸어도 보통은 '여보세요' 한 다음에 '어~ ㅇㅇㅇ' 이러던데
아니 그래서 시월드가 원하는 정답이 뭔데...그건 가르쳐줘야지 궁금하자너 네? 모시모시?
앍! 여 보세요 가싫은 시어머니 해병님!!
나 이거 직장에서도 참.. 군대도 아니고 이해가 안가더라 대리가 전화하길래 여보새요했다고 전화 받는법 안가르쳐줬냐며 갈구더라 정작 부장 차장은 아무말도 없더만
부장 차장은 자기가 얘기안해도 알아서 아래서 까니깐 암 말 안한거 아님??
직장이면 여보세요가 아니라 네 전화 받았습니다. 나 네 회사명 누구누구입니다. 로 시작하지 않음? 상사 전화면 전화 받았습니다. 했던거 같은디
직장이면 여보세요는 아니지ㅋㅋ 외부 번호면 상호명 입니다 고 내선 이면 00팀 누구 입니다 지 ㅋㅋ
직장은 관등성명이 맞긴할거 같은데..부장차장은 굳이 내가 손봐야 하나 싶었을지도
제목처럼 해야되네 ㅋㅋㅋㅋ
여보세요는 첫 전화때 고종이 말한 아무뜻 없는 말인데 왜 그거에 의미를 부여하는지 모르겠네
와 국내 최초의 여보세요..!
남편이 제일 ㅂㅅ.
여보세요 말고 머라고함?
작성자 제목 바꾼거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여보세요라는게 전화 받을때 인삿말이 된건 예전 집전화는 전화번호가 안뜨거나 떠도 누구인지 표기가 안됬었음 그래서 처음 인삿말이 여보세요 였고, 지금 핸드폰 들고다니더라도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전화받을때 쓰던 단어를 그냥 써서 누구인지 알면서도 여보세요라고 처음받을때 하는거지 저거가지고 기분나쁘다고 뭐라고 하면 ㅁㅊㄴ이지
오히려 받자마자 "OO야, 안녕" 이런식으로 하면 화내는 사람들도 많음
흔한 판춘문예잖아... ..........그렇게 믿고 싶군..
저런 ㅂㅅ도 장가가네 ㅋㅋ
그냥 네 어머니? 하는게 평범하지않나?
평범이 아니라 구지 기준을 잡을 사항이 아닌 것 처럼 보이지 않나요. 둘 다 써도 논란이 없어야 된다고 봅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내 주변에서 아는사람 전화받을때 여보세요 하는사람이 없어서 신기해서
"저는 제 여보가 아닙니다"
며느리가 살갑길 바랄거면 10억은 주고해라
남편 남의편이라서 어쩔수없다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했으면 괜찮았다 ㄹㅇ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그냥 바로 네~어머님~ 이걸 바랬나보네
통신보안 이라고 했어야지..
엄마 앞에서는 엄마편 들 수 있는데 집에 갈때는 엄마 장단맞춰줬다고 립서비스라도 해야지 정나미 똑 떨어지네
남편놈이 제일 못 났구나
걍 나랑 와이프는 네 장모님. 네 어머님 이렇게 전화 받는데.. 여보세요는 어르신중에 안좋아 하는분들 계시더라
남편이 남의편이라서 남편이었나
아마도...'네~ 어머님~~'...이런 반응을 원했나 보군...
사랑과전쟁보면 남편놈이 마마보이라서 파국나는경우가 꽤 많던데
넵! 본가에서 며르니, 어머니 전화 받았습니다. 를 원하신가?
저거 좀만 생각해보면 진짜 핵심적인건대 막말하긴싫지만 이혼각이 날카롭다
ㅅㅂ 제목 뭔가했네 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니는 시집살이 심하게 당하신 트라우마 때문에 절대 마눌님에게 절대 다이렉트로 전화 안하는데 ㄷㄷㄷㄷ 꼭 나한테 전화 하던지 아니면 정 급하면 마눌님에게 카톡으로 전화좀 줄래 ? 라고 물어봄 ㄷㄷㄷㄷ 얼마나 심하게 당하셨으면..ㅜㅜ
통신보안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합시다 동탄 래미안 며느리 김OO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립니까?
스노우볼 굴러가기 시작했다 ㅋㅋㅋ
시엄마 전화기에서 전화가 왔다고 시어머니란법은 없음 저딴거에 의미두고 관심법으로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들은 마음이 멀어질수밖에 없지
이게 맞지 누가 누구폰으로 어디서 어떻게 전화할 줄알고 관심법을 씀
예 왜요 안한게 다행이지
69중첩의문문으로 했어야지 ㅉㅉ
여보세요~~나야~~ 거기 잘 지내니~~~
대게 어머니 라고 하지 않나???모르겠다....
우리 매제도 울부모님 전화 받으면 예 장모님 장인어른 이런식으로 전화받음 나도 솔직히 모르것다 이런 분위기...
그것보단 여보세요 라고 했다고 남편 시누이 시엄마 셋이서 뭐라고 한게 문제인거지
그건 맞음. 단지 여보세요하면 기분 나쁠일도 맞고
네 어머니 이러면서 전화 안받았다고 저 ㅈㄹ 떠는거야.....??? 그냥 여보세요는 사람끼리 만나서 안녕하세요랑 같은거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