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안 박살날뻔할때
우리집 구해준 친구놈이 하나있음
진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친구 아버지하고 친구가
22년전에 당시2억이란 큰돈을 빌려줌
그리고 그돈은 우리가족이 10년정도 걸려서 다 상환함
이자까지드릴려했는대 극구거부하셧슴
그후 친구놈 사업힘들때 나도 그때 생각나고 고마워서
부도막아준적 있는대 난 좀더 상황좋아지면 값으라고 해도
자꾸 달마다 30~50씩 보내줌 그게 벌써 6년째
우리집안 박살날뻔할때
우리집 구해준 친구놈이 하나있음
진짜 아무것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친구 아버지하고 친구가
22년전에 당시2억이란 큰돈을 빌려줌
그리고 그돈은 우리가족이 10년정도 걸려서 다 상환함
이자까지드릴려했는대 극구거부하셧슴
그후 친구놈 사업힘들때 나도 그때 생각나고 고마워서
부도막아준적 있는대 난 좀더 상황좋아지면 값으라고 해도
자꾸 달마다 30~50씩 보내줌 그게 벌써 6년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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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에 2억을 빌려줬다고?? 와......
ㅇㅇ 진짜 아무것도 안따지고 아버지 사업 다시 일으키는대 쓰라고 빌려줌 담보도 안잡으시고
좋다
와......평생친구네. 2억이라니....저 돈이면 붕가붕가를 몇번할수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