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의 중립지대인 영혼의대장간의 지배자이자
모든 소울그라인더들의 주인인 카오스 반신 바쉬토르가
아바돈과 작당해서 다크엔젤의 본거지 더 락에 쳐들어감
바쉬토르는 카오스 5대신이 되기위해 아바돈과 손잡은거였고
더 락에서 중요한 무언갈 찾기위해 침략한거였음
바쉬토르와 카오스마린들이 다크엔젤과 치열한 혈투를 벌이는중
갑자기 포탈이 열리더니 로브를 뒤짚어쓴 마린들이 튀어나오기시작함
다크엔젤은 폴른들까지 쳐들어온줄알고 기겁하는대
이 로브 뒤짚어쓴 마린들은 벨라코르를 추종하는 블랙리전의 마린들이었음
바쉬토르의 계획을 파토내기위해 최초의 데몬프린스 벨라코르 본인까지 등판해선 바쉬토르를 막아섬
바쉬토르vs다크엔젤vs벨라코르의 삼파전이 벌어지며 더 락은 개판이나고
다행히 벨라코르와 다크엔젤의 공격에 제대로 맞은 바쉬토르는 목표달성에 실패하며 후퇴함
자기말고 다른놈이 카오스 5대신이 되려한다? 두눈뜨곤 그 꼴 절대 못봄 ㅋㅋㅋ
역시 벨라코르야
징조의방주의 열쇠중 하나가있다던가 하는대 캠페인 중요떡밥인지 정확히 풀리진않음
벨라코르 40k에도 기어나오네 쓸수는 있지만 스토리엔 등장 없었다더니
역시 벨라코르야
?근데 더 락에 뭐가 있었길래 저렇게 박터지게 싸운거임?
징조의방주의 열쇠중 하나가있다던가 하는대 캠페인 중요떡밥인지 정확히 풀리진않음
?그럼 다크 엘다인지 다람쥐인지 쟤네들은 왜 그거 안쓴거임?
모르는거 아닐까 싶음
닼엘은 징조의 방조가 없으니까?
벨라코르 40k에도 기어나오네 쓸수는 있지만 스토리엔 등장 없었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