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까지 마당 넓은집 살았는데
문제가 살면서 찍찍 소리 몇번이고 들어봄
그러다 길냥이 가족이 아부지가 밥 챙겨줘서 눌러살게 되었는데 그 뒤론 찍소리 한번 안들림 ㅋㅋ
한달에 한번 정도는 일부러 그러는건지 뒤 세마리 정도 문앞에 가지런히 차려놓더라 그럼 그거보고 아부지가 이쁘다~ 하고 밥챙겨주고
그거땜에 냥이가족 3대째 이어서 살았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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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에서...끝났어...?
그뒤로 이사갔으니까 근황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