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토스의 창백한 피부는 사실 죽은 아내와
딸의 유골이 들러붙어 만들어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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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감이 좀 어두워서 그렇지 지금도 가까이 보면 허염
스파르타의 유령이라는 별명이 생긴이유
가족과 항상 함께네 ㄷㄷ
현재 아들이 과거를 보는 에피소드 있을때 전부인과 딸 죽이는 장면 봤으면 기겁하면서 철들었겠지...
북유럽이 우중충해서 그럼. 실제로 잘보면 가루같은게 잔뜩 들러붙은 우둘투둘함이 좀 보임
주변 인물들이 죄다 흰 피부인 북유럽 쪽이라 티가 안 나는거 아닐까
뽀이시절의 아트레우스라면 아버지를 경멸했겠지 내앞에선 무게 죶나게 잡으면서 자기 과거는 개차반이라고 모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한 지금의 아트레우스라면 보듬어줄수 있을테야
1편 안해보면 은근 잘 모르는 설정
스파르타의 유령이라는 별명이 생긴이유
지금 시점의 크레토스는 또 하얀피부 같아보이진 않는데 그리스의 저주는 그리스가 몰락하면서 다 사라진건가 그리스 마법을 더 못쓰는것처럼?
Cpt_Titus
색감이 좀 어두워서 그렇지 지금도 가까이 보면 허염
Cpt_Titus
북유럽이 우중충해서 그럼. 실제로 잘보면 가루같은게 잔뜩 들러붙은 우둘투둘함이 좀 보임
Cpt_Titus
주변 인물들이 죄다 흰 피부인 북유럽 쪽이라 티가 안 나는거 아닐까
글쿤
가족과 항상 함께네 ㄷㄷ
현재 아들이 과거를 보는 에피소드 있을때 전부인과 딸 죽이는 장면 봤으면 기겁하면서 철들었겠지...
Korean TopRabbit
뽀이시절의 아트레우스라면 아버지를 경멸했겠지 내앞에선 무게 죶나게 잡으면서 자기 과거는 개차반이라고 모험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한 지금의 아트레우스라면 보듬어줄수 있을테야
그레이 워싱이냐...........
그래서 잘 보면 말끔한 흰 피부가 아니라 분칠한 느낌도 들고 그러더라.
4편으로 입문해서 몰랐는데 무섭다…
https://www.youtube.com/watch?v=1aDhfTGkLTg 이런 광고도 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