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버거집에서 회사에서 일하면서 자주 시켜먹었는데 실수로 바빠서 빼먹을수있는거라 다음엔 꼭부탁드린다는 말하면서 5점줬더니
답변으로 뜬금없이 시과도없고 내탓을하길래
영수증과 왔던 물품들 다인했는데도 없었고 ㅈ같아서 별점 1개로 내리고 본인들이 빼먹으면서 내탓을하는건 할말이없다 다신 안시켜먹는다 했던곳이거든
실상 2000~3000원 품목이 하나빠진건 실수로 그럴수있고 다음에도 줄수있는부분이니까
근데 그렇게 1점으로 깍자마자 사과하더라
ㅅㅂ 미리사과만했어도 없었을일을 왜만드는거냐 대체 6개월동안 자주 시켜먹었던곳인데 다시생각하니 ㅈ같네 ㅋㅋㅋ
오늘 출군하면서 보니 원래 있던자리에 그버거집 없어져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