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나이트
추천 0
조회 1
날짜 17:45
|
|
나만정상인
추천 0
조회 6
날짜 17:45
|
|
잠만자는잠만보
추천 0
조회 10
날짜 17:45
|
|
나혼자싼다
추천 0
조회 10
날짜 17:45
|
|
루리웹-2809288201
추천 0
조회 5
날짜 17:45
|
|
루리웹-3188600507
추천 0
조회 15
날짜 17:45
|
|
배금주의자
추천 1
조회 49
날짜 17:45
|
|
루리웹-9610798859
추천 0
조회 40
날짜 17:45
|
|
루리웹-30689
추천 1
조회 18
날짜 17:45
|
|
사오리theDJ
추천 0
조회 20
날짜 17:45
|
|
흐어어어엉
추천 0
조회 44
날짜 17:45
|
|
책중독자改
추천 0
조회 19
날짜 17:45
|
|
츠오2
추천 0
조회 43
날짜 17:45
|
|
얼큰순두부찌개
추천 0
조회 14
날짜 17:45
|
|
펭귄볼
추천 0
조회 45
날짜 17:45
|
|
아라라기 코요미
추천 0
조회 22
날짜 17:44
|
|
미키P
추천 0
조회 74
날짜 17:44
|
|
님!
추천 1
조회 86
날짜 17:44
|
|
Sadog
추천 4
조회 30
날짜 17:44
|
|
루리웹-7295247371
추천 0
조회 18
날짜 17:44
|
|
끈적한포도죽
추천 0
조회 75
날짜 17:44
|
|
캐서디
추천 0
조회 61
날짜 17:44
|
|
새로시작하는마음
추천 0
조회 44
날짜 17:44
|
|
콘쵸쿄
추천 1
조회 143
날짜 17:44
|
|
리세리아
추천 11
조회 821
날짜 17:44
|
|
디지몬좋아
추천 3
조회 125
날짜 17:44
|
|
토코♡유미♡사치코
추천 0
조회 62
날짜 17:44
|
|
루리웹-9610798859
추천 8
조회 484
날짜 17:44
|
천재 마법소녀이자 용으로 변신할 수 도 있는 전략병기를 해외로 시집을 보내다니 그 국가가 거의 혈맹급 우방국가 + 경제대국이라서 반드시 붙잡아 둬야 했나보네. 거기에 더해서 타국 왕자 -> 왕 옆에 두어서 유사시 영향력도 행사하고
저 상처도 다른일로 생긴거고 이야기 자체가 거짓말이라는 결말 어디갔어.
왕 : 아무리 내 손녀라지만 어린나이에 구라쳐서 군대를 소집해놓고 거짓말 들키면 안된다고 직접 용으로 변신한 불발탄을 국내에 두기엔 좀...
공주가 걸어다니는 핵병기 아님?
그래봤자 기사단이 던진 창에 관통되는데 파워벨런스 자체가 다른듯
국왕 : 이웃나라분들 딸내미 시집 보내는데 도움 좀 주셔야겠습니다. ㅎㅎ 위험해서 싫다고요? 용으로 변신 가능한 마법사 적으로 두실래요 며느리로 두실래요?
저 상처도 다른일로 생긴거고 이야기 자체가 거짓말이라는 결말 어디갔어.
지나가는 경찰서장
천재 마법소녀이자 용으로 변신할 수 도 있는 전략병기를 해외로 시집을 보내다니 그 국가가 거의 혈맹급 우방국가 + 경제대국이라서 반드시 붙잡아 둬야 했나보네. 거기에 더해서 타국 왕자 -> 왕 옆에 두어서 유사시 영향력도 행사하고
유비한테 시집간 손상향 같은거 아님?
미하엘 세턴
왕 : 아무리 내 손녀라지만 어린나이에 구라쳐서 군대를 소집해놓고 거짓말 들키면 안된다고 직접 용으로 변신한 불발탄을 국내에 두기엔 좀...
누가 가지기에는 너무 강대한 힘이라 강대국들끼리 야합으로 평범한 여인으로 살아간다는 조건으로 중립국에 보냈을지도 모르지
만약 장남은 한마유지로고 장녀가 전술핵급 마법사면? 그깟 용변신하는 딸 하나쯤이야...
미하엘 세턴
국왕 : 이웃나라분들 딸내미 시집 보내는데 도움 좀 주셔야겠습니다. ㅎㅎ 위험해서 싫다고요? 용으로 변신 가능한 마법사 적으로 두실래요 며느리로 두실래요?
공주가 걸어다니는 핵병기 아님?
똥개 연탄이
그래봤자 기사단이 던진 창에 관통되는데 파워벨런스 자체가 다른듯
구멍이 쓰기엔 너무 작군
자기가 항공폭탄인줄 아는 차르봄바
드래곤으로 변신할 수 있는 Shapechange는 9레벨 주문이다. 적어도 저 여자는 17레벨 캐스터임 시발 그렇게 생각하니 개무섭네 예언도 했다는건 Divination 전공이라는거잖아
마법체계가 다르고 드래곤 자체가 약한 거겠지. 창 한 방에 뚫리는거보니
DND인가요? 설정이 재밌어보이네요
거짓말을 하면 랜스차징을 당한다는 교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