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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맛있다 호호 하면서 드링킹하는 시점에서
일본과 한국이 국물요리 즐겨서 위암 세계 1,2위던가 그랬지. ㅋㅋㅋ 음식 자체는 그리 짜게 안 먹는 거 같은데, 국물로 인해 총 들어오는 소금 양이 뻥튀기 됨.
나트륨으로 어마무시한 게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이랑 칼국수던가... 칼국수가 삼삼해보이는 것과 별개로 전분끼가 있는데다 양도 많은 국물과 면발이 적당하게 간간하게 느껴지려면 소금 무진장 쳐야 했었지. ㅋㅋ
라면 땡긴다 ...
칼국수
일본은 국물도 짜던데
어쩐지 다 맛있더라
칼국수
저걸 맛있다 호호 하면서 드링킹하는 시점에서
GUTS!!동ㅡ!!
일본과 한국이 국물요리 즐겨서 위암 세계 1,2위던가 그랬지. ㅋㅋㅋ 음식 자체는 그리 짜게 안 먹는 거 같은데, 국물로 인해 총 들어오는 소금 양이 뻥튀기 됨.
루리웹-8329133273
일본은 국물도 짜던데
그나마 미소시루는 덜짜던데 라멘, 우동, 소바들 하나같이 국물이 짜서 항상 국물 절반씩 남겼음...그나마 한집은 안짜서 좋았다...
동아시아인들 특히 한국 일본 이 즐겨먹는 뜨끈한 소금 국물은 그 뜨거운 온도로 식도와 위장에 1차 타격 높은 염도로 소화기관 및 혈관에 2차 타격
루리웹-6863948142
https://www.yna.co.kr/view/AKR20211109121900017 지난 오랜 세월동안 통계를 내왔지만 여전히 세계 부동의 1위, 미국의 10배쯤 됨. ㅋㅋ 그걸 부정하기에 10배란 비율 차는 너무 크지. 그리고 결국 몸 안에 들어오는 나트륨은 농도가 아닌 양이 중요하기 때문에 국물요리에 소금간 해 본 사람들은 국물이 아무리 삼삼해도 그거 다 마시면 짭짤한 고형물에 비해 소금 섭취량이 장난 아니겠구나 대충 가늠이 될 거임.
루리웹-6863948142
당연히 유전적 특성이나 취약성이 있겠지만 어차피 그러니까 혈당치 급상승 안 시키려 노력해서 당뇨를 미리 예방해야 하듯, 고나트륨식도 피해야 하는 게 맞게 되는 거지.
태생으로 취약한 당뇨가 식생활이 서구식으로 변하기 전에는 부자병 소리 들을만큼 드문 병이었던 거 처럼. 고나트륨식도 본의 아니게 채소 섭취가 많았던 시절엔 칼륨 섭치로 완충이 되었는데, 식문화가 바뀌면서 타고난 신체 한계가 드러나고 타격이 오는 거니, 채소 섭취는 크게 줄었는데 나트륨은 그대로 먹어도 되나? 란 식으로 식생활 특성에 대한 고민을 해야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니겠음? ㅎㅎ 다른 나라도 다 먹는데! 할 게 아니라 우리가 먹는 거 중에 나트륨 많이 섭취하는 부분이 뭘까 당연히 찾아내고 줄이려 노력해야 하는 거임. 유전자 바꿀 거 아니면.
라면 땡긴다 ...
나트륨으로 어마무시한 게 감자탕이나 뼈해장국이랑 칼국수던가... 칼국수가 삼삼해보이는 것과 별개로 전분끼가 있는데다 양도 많은 국물과 면발이 적당하게 간간하게 느껴지려면 소금 무진장 쳐야 했었지. ㅋㅋ
나는 물 조금 줄여서 먹음...
어쩐지 다 맛있더라
참고로 일본컵라면 평균 나트륨함량이 한국컵라면의 2배이상임
나트륨만 해결하면 되는 뼈다귀 해장국
라면은 탄수화물이 더 문제인것 같음. 밥까지 말아먹으면 탄수화물 폭탄이라
비앙카 아타지나
된장 - 콩으로 만든 메주를 소금물에 넣어 발효시킨 것
비앙카 아타지나
저건 외식이라 일반 집에서 된장은 그렇게 짜게 안 먹죠
비앙카 아타지나
그리고 외식은 설탕도 많이 들어갑니다
라면(나트륨 일일권장량 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