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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개는 지옥에 있는거 보니까 주인 물어죽였나 본데
ㄴㄴ 지옥 악마가 심판 안거치고 다이렉트로 지옥갈놈들 회수하러 출장나온거임
마지막껀 아니라고 하면서도 꼬리 흔들고 있네
사자도 점점 결혼연령이 높아지는구나...
작년 겨울에 무지개 다리 건너간 울집 강아지 두부 보고싶다...ㅠㅠㅜㅜㅜ
아....
막짤... 막짤.... ㅜㅜ
짧고 굵구나
다음주말에 아빠 보러 가야겠다.
근데 개는 지옥에 있는거 보니까 주인 물어죽였나 본데
옹기봇
ㄴㄴ 지옥 악마가 심판 안거치고 다이렉트로 지옥갈놈들 회수하러 출장나온거임
옹기봇
문턱에서 지옥에 데려가려고 잡는 모양인데
협력업체 직원이 가끔 오기도 하고 그러는거지
지옥으로 '데려간다'이니까 저 곳이 지옥은 아니라는 뜻이지
아 피해자 증언들으러 악마가 온 거라고ㅋㅋㅋ
구름 위인거 보니 그냥 악마가 출장 온거거나 천국 지옥 경계인듯
마지막껀 아니라고 하면서도 꼬리 흔들고 있네
마지막 만화 포인트 2컷에서 꼬리 흔드는중
사자도 점점 결혼연령이 높아지는구나...
아... 사자들 세계도 인간이랑 똑같구나. 아빠가 나를 낳았던 나이가 되어서도 나는 자식이 없어.
대머리를 보면 구슬처럼 귀엽다고 하겠습니다. 훈훈한 글 감사합니다.
마지막 강아지 꼬리....
부모님한테효도해라!!
마지막 만화 저 꼬리... 반가워하는 저 꼬리 ㅠㅠ
아버지는 대단해! 그리고 잘못해서 사과해야겠다고 생각들면 머리박고 사과하는 게 나아. 물론 자존심이 상하니까 기분 좋은 건 아니지만 잘못을 했는데도 괜찮겠지하면서 뭉개는 거 습관들면 큰일남.
슬퍼잉
이제 이런걸보면 눈물이 난다고 젠장
나도 할머니 치매로 돌아가셨는데 정작 제일 마지막에는 나를 보고 자주 오지도 않던 사촌형을 부르더라 느낌이 좀 그랬어
너 보다 그 사촌형을 보고싶어한 게 아니라 자주 오지 않아서 보고싶었다고 사촌형을 찾던 것이라 생각하자
작년 겨울에 무지개 다리 건너간 울집 강아지 두부 보고싶다...ㅠㅠㅜㅜㅜ
으헝헝
치매짤 보니까 그냉 생각나는게 외할머니가 치매오셔서 우리 어머니는 잊었는데 사위인 아버지를 기억하고 계신게 진짜 특이했어.. 정작 아버지를 좋아한 이유가 어머니를 좋아하고 잘 챙기는거 같다구 좋아하신거였는데..
막짤은 볼때마다 슬프더라 ㅠㅠ
치매 저거 떠내려가는게 트로피 -과거의 영광, 업적! 직위 책 - 지식, 셈 변기 - 대소변가리는것 등등 다 냅두고 가족사진잡는게 ㅜ
먹먹하네
ㅠ ㅠ
이거 그린 분이구나 ㅋㅋㅋㅋㅋ
흑흑
3번째꺼가 제일 와닿네.....
날 울게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