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미치는 영향이 없다곤 못할거 같음. 내 개인적인 체험을 배경으론.
특정 각인으로 세팅을 하는데 무조건 골드소모가 생긴다는게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님.
밸패, 메타에 따라 유연할 수 있는게 좋은데 고품질의 유효옵, 유효각인 악세에 대한 부담감을 쉽게 떨칠수가 없음.
뿐만아니라 돌깍는데서 오는 스트레스는 솔직히 이루 말할 수 없음. 타협돌 깍으려고 해도 운나쁘면 4~500페온 깨지는 경험을 함. 그게 바로 나.
슬레나온거 맛까지 보고 로아 결국 유기했지만 본캐가 배마다 보니 맨날 비버처럼 집짓고 부수고 집짓고 부수고
거기서 날려먹은 골드만해도 보통이 아니다 보니 저부분이 참 많이 불편하고 짜증났었음.
악세 각인쪽이 세팅 바꾸려면 넘 빢빢하긴해
보석 스킬 돌리는데 소모되는 실링도 고렙 보석 갈수록 부담 크니까 눈돌아감 ㅋㅋㅋ
건슬 9랩보석 실링 한번 다 털리고 나니까 보석 바꿀떄면 걍 팔고 새로 사고 그랬지
그냥 스트리머들 돌깎는거만 봐도 좀 어지러움 거진 수백명이 한명한테 몰아주는거 보면...
그건 고점돌이라 그렇게까지 안해도 되는데 타협돌조차도 운 나쁘면 400~500페온 깨지는게 너무 짜증남.
페온 압박이 많이 심하긴 해요...으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