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사용자 줄었다는 뉴스도 봤는데 역시 배달비 이슈는 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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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게 낫지 근데 홀없는 곳은 안감
ㅇㅇ 이거 좋다
크지 졸라 크지 솔직히 배달인구 70%가 개인가구라고 하는데 개인가구한테 배달비 6000원은 졸라 큰 돈이거든... 시발 6000원이면 백종원 도시락이 2개고 햄버거 세트가 1.5개인데!!!!
중개업체는 혼쭐좀 나야지
나라도 내가 잘 사먹는 메뉴 어디서 직접 포장해가먄 천원 깍아준다면 그냥 한번 나가보겠다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안 쓰는게 정답입니다. 👍👍👍
전용라이더 한명 운용할려면 한달에 450은 줘야된다고함.. 보험비 유류비 인건비 다합쳐서 전용라이더 안쓰는 이유가있음
ㅇㅇ 이거 좋다
솔직히 그게 낫지 근데 홀없는 곳은 안감
홀없는 곳은 왜 안감? 위생 관련된건가?
배달 전문이면 전화기 여러개 두고 상호 돌려쓸 가능성이큼
홀 없어도 주방 그냥 들여다보이는곳도 ㅇㅈ 포장 가지러 들어갓는데 완전 새하얗더라 ㅋㅋ
세컨잡이나 일없을때 뛸만한 직업이 사라지는것 같은건 좀 아쉽다
중계업체가 너무 과하게 수수료를 가져가는 게 문제였던 거 같습니다. 저도 배달이 오르면서 아예 배달시키지 않거든요.
세컨잡이야 대리가 있고, 일 없을 때 뛸 만한게 없어지긴하네.
중개업체는 혼쭐좀 나야지
크지 졸라 크지 솔직히 배달인구 70%가 개인가구라고 하는데 개인가구한테 배달비 6000원은 졸라 큰 돈이거든... 시발 6000원이면 백종원 도시락이 2개고 햄버거 세트가 1.5개인데!!!!
헐 6000원? 2000원이어도 엄청 고민하는데....
6천원?...하긴 요즘은 2km미만인데도 4~5천원 해놓더라고
뉴스에서 보니 심지어 이름만 배달비고 상점한테도 배달비 받음 ㅋㅋㅋㅋ 그래서 실재로 배달비라는 이름으로 나가는 돈이 7000원 (손님 6000원 상점 1000원) 근데 심지어 여기서 실재 배달하는 사람은 3000원만 가져가고 4000원은 앱이 쳐 먹음 ㄷㄷㄷㄷ 앱에서는 상점에 앱 가맹 수수료도 쳐 받으면서 저 지롤 아마도 배달의민족, 요기요, 배달통 - 이 3개가 전부 독일기업한테 먹힘 그래서 우리나라 배달 99%가 독일 배달 기업 독점인 상태라 이꼬라지 인 듯 ... 우리나라는 독점 못하게 막는 법 없나?
배달 애플리케이션은 안 쓰는게 정답입니다. 👍👍👍
걍 옛날처럼 배달 어플 없애버리고 전용 라이더 혹은 주인장이 직접 배달하는게 훨씬 나을 듯..
2596
전용라이더 한명 운용할려면 한달에 450은 줘야된다고함.. 보험비 유류비 인건비 다합쳐서 전용라이더 안쓰는 이유가있음
직원 고용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음;
그래서 완전히 중개시스템 자체를 없앤다는 요식업장사하는 사람들도 불편할거 같고 배달 중개는 플랫폼 하나로 통일 해야됨. 망할 지역 중개업자들이 악질임. 진짜 그냥 하는거 없이 가만히 앉아서 돈만 벌어가는게 지역배달중개업 사장들임.
그래서 맥도날드 정도 돼야 자기네 라이더 있는거구나ㅠ
그치.. 테이크아웃하면 파는 음식점이 부담하던 배달수수료도 아끼는거니 이득되지
가까우면 포장하는게 좋긴 해 배달비 안들고 할인도 되고
나라도 내가 잘 사먹는 메뉴 어디서 직접 포장해가먄 천원 깍아준다면 그냥 한번 나가보겠다
운동도 할겸 나도 요즘 포장하고 있엉 개꿀
크지 오죽하면 중국집이 옛날처럼 그냥 전문 배달원 고용하고 어플 다 안쓴다는 곳이 생길 정도로
애초에 배달어플에 등록됐다가 빨리 없어지는 업체들 많이 봤을건데 그거 다 프로모션 기간 끝난 업체들임 프로모션 기간 동안엔 요기요같은 사측이 배달비 부담을 다소 더해주는데 기간 끝나고 배달비 온전히 업체가 감당하게 되면 개빡세니까
진짜 배보다 배꼽됨
포장할인이 솔직히 주변에 사는 사람한테는 개꿀임
배달 어플이라는 중간유통 들어와서 소비자, 자영업 양쪽에서 뜯어처먹으면서 가격 부풀린거라 줠라 크지 ㅋㅋㅋㅋ
배달료좀 작작해먹어야 귀찮음에 대한 댓가라 생각하고 지불하는건데 배달비가 진작에 선 넘긴 했지
포장용기값 따로 받는 애.미없는 놈들도 있던데 진짜 선녀네
배달비 1건당 3000원이라 치면 두번이면 한솥에서 치즈닭갈비덮밥으로 한끼 쌉가능이라서 돈아까워서 피하게되더라
치킨집 포장 3000빼주는집 보면 배달비 + 포장할인 이렇게 생각하게되서 ㅋㅋ
솔직히 배달비 4000원이면 사이드 요리 하나 더 붙는격인데
배달앱 시키는 비용으로 차라리 해주세요 같은 심부름 앱으로다가 가게 포장할인 받으면서 포장 가져와달라 하면서 가게 주변에 마트에서 장도 좀 봐달라하는게 훨씬 싸게 먹히고 장보는거나 그런것도 처리 가능해서 좋은듯
이제 배달앱들은 지네가 처먹는 수수료를 낮출 일밖에 없음. 그게 아니면 망하던가
네이버 지도 엄청 체감되네 나도 요즘 네이버지도로 근처 음식점 다 띄운다음에 메뉴가격 보면서 포장해가는데
집 근처 폐업한 치킨집이 그립다 포장할인 4천에 맛도 꽤 좋았는데
예전에 포장 할인 해주는 부대찌개집 있었는데 자주 갔음 근데 없어지고 편의점 생겼지 ㅜㅜ
나는 중화요리는 옛날식으로 영업하는 식당만 주문함. 만원만 넘으면 그냥 배달비 같은거 없음.
네이버 메뉴판보고 주소찍고 자주애용함
이제 다시 앱안쓰고 전화로 주문할듯
전화 주문해도 자체 배달원 있는 거 아니면 여전히 배달앱이용해서 배달 보내야 합니다.
나 자주가는 피자집은 포장 4천원 할인인데 안붙여놨더라고 그래서 언제 살때 왜 홍보 안하느냐 하니까 "아 맞다!!" 하시면서 다음에 보니 포장할인/ 배민에도 포장할인 붙었더라 않이 ㅋㅋㅋㅋ
배달비 만원 가즈아~ 확 다 망해버려라
주변에 배달음식점 좀 많았으면 좋겠다 나도 방문수령 하고 싶은데 가볍게 걸어갔다 올만한 거리가 아님. 음식 다 식는다
맛있어야 됩니다. 그건 디폴트임.
우리 회사 1층 치킨집 사장님은 매장으로 직접 전화걸면 직접 배달해 주더라 배달료 없이
배달비는 2000원이면 낼만하고 3000원은 진짜 엄청 땡기는 거 아니면 잘 손이 안가던데... 4000원부턴 시켜먹어본 적 없음
3천에서 4천으로 올린 집이 있는데 쿠폰 6개만 모으면 공짜라서 요즘 고민중
쿠폰 6개치 배달비 24000원... 물로 6개치 한 번에 주문하면 괜찮겠지만..
옛날 중국집에 배달부 여럿있던때는 배달부월급이 얼마였을까
2019년엔 분명히 배달비가 2~3천원에 12000원짜릴 시켜도 배달이 됐던것 같은데 분명히 같은 메뉴, 같은 가게 일 텐데 15900원에 배달비가 4500원이더라고..? 내 월급은 10%가 오를때 얘네는 대충 한 30%는 오른것 같아. 기껏해야 맛은 밀키트맛 언저리면서..
추가로 네이버 같은데어서 가게 검색했을때 포장, 테이크 아웃 가능 이렇게 써져있는게 좋음 항상 주문할때 그런거 보고 써져있는데만 포장 주문함
어플 안쓰고 직접 매장전화주문 테이크 아웃했는데 리뷰없다고 그런지 음식 상태가 별로인적이 있어서 역차별? 느낌 받은적 있음 이런건 없어야하고 있어도 개선 되야할듯
이거 맞음. 리뷰 무서워서 상생하려는 고객들 ↗박아버리는 새끼들이 문제임.
시스템은 돌고 도는 것인가..
그리고 보니 요즘 아파트에 바이크 소리가 별로 안 남...
난 몇년전부터 포장으로 먹음.,.. 진짜 퇴근하고 기력없고 세상만사 귀찮으면 시키는데 한 일년에 한두번..? 나가서 바람쐘겸 마실겸 나가는것도 나쁘지않지..
우리 동네에는 포장비 받는 가계가 있음….
매장가가 배달가랑 똑같으면 빈정상해서라도 배달시키지 진작에 포장은 가격 빼줬어야지
옛날로 돌아가는거네?
배달비는 음식점 고객 둘 다에게 가져가는거라 저게 낫지.
솔직히 택시도 낮에는 기본요금 4800원에 1.6키로까지 가는데 배달비 6000원은 선 씨게 넘었지
길거리에서 신호 제대로 지키고 인도로 안다니는 배달 오토바이 거의 못 봄. 그러다보니 우리집 배달도 그러고 오겠지? 싶어서 좀 꺼려지는 마음도 생기더라.
저런 업자분들 응원한다.
배달비 씨방 좀 적당히 해야지
특별한 경우 아니면 항상 포장만 해서 먹음
이러다가 포장할인에 플러스로 개인배달업자 고용해서 배달료 안받거나 1천~ 2천원만 더 붙여서 배달해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