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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 창작물에선 의도적으로 위기 상황을 만들기 위한 때가 아니면 고장도 안나거든
전기톱 돌아가는 사운드까지 asmr급임
막기가 통하지 않는다<<
왜냐면 실전성 따윈 현실의 문제고 멋지면 그만
로켓런처를 맞아도 2방은 버티는 김레온이 체인소 한방에 죽는다
쓰는 사람때문에 살상력이 증가했을뿐
라이트 세이버도 전기톱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다.
전기톱 돌아가는 사운드까지 asmr급임
그야 창작물에선 의도적으로 위기 상황을 만들기 위한 때가 아니면 고장도 안나거든
전기톱으로 좀비 사지는 다 썰지만 다 썩어가는 나무 문 하나를 못 부수는 주인공 같이 말이지!
의도적으로 만들어낸 위기상황(가장 고장나면 안되는순간)
왜냐면 실전성 따윈 현실의 문제고 멋지면 그만
막기가 통하지 않는다<<
쓰는 사람때문에 살상력이 증가했을뿐
이건 장애물 같은거 있으면 절단하려고 가지고 다니는건가
ㅇㅇ 통로개척용으로
역시 군대도 필연적으로 연장을 다룰 수밖에 없는..
볼트커터같은거 달고다니는 건 봤는데 전기톱은 첨본다 ㅋㅋㅋ
로켓런처를 맞아도 2방은 버티는 김레온이 체인소 한방에 죽는다
체인소맨은 상기된 단점들을 대부분 극복하지 않았나? 뭐가 끼어서 안 돌아가면 그냥 톱을 넣었다 빼면 그만이지 내구도랑 동력은 피 좀 마셔서 보완할 수 있고
외형도 외형인데 그 특유의 구동음이 너무 폭력적임 ㅋㅋㅋ 부아아아아앙!
체인톱은 나무를 자르는용 입니다.
상대가 이런애들이라서요.
다 우리 버바 소여 덕분이죠(코 쓰윽)
스타워즈에서 다스베이더가 갑자기 라이트세이버 집어던진 다음에 어디선가 전기톱 켜고 지이잉 하면서 다가오면 무서움이 더 증가되는 그런 느낌인거지...
습.....하......습....하.....지이이이잉!!!
전기톱으로 킬따면 아이템 나오기 때문에 필수임
은근 둠가이랑 어울릴거같은 체인소맨 물론 둠가이가 계속 죽이는 역할
악...마...?(헤비메탈 브금)
전기톱(전기아님)
흘륭한 대화수단이기 때문이지
사람에게 사용하면 피랑 기름이랑 살점 때문에 금방 고장난다지?
외국에서는 도축장에서 전기톱 씀. 그러니까 사실 피도 기름도 살점도 별 문제 없음. 좀비 썰려면 머리카락이나 옷 같은 섬유가 끼어서 고장난다고 함.
아 섬유가 문제야? 그렇구나
기어오브워 톱질이 찰졌는데
손으로 들고 쏘는 미니건도 실전성 없지 않나? 총알을 쏟아붇는 쾌감만 있을뿐
미니건이 실전성 이전에 그걸 등에 짊어지고 전쟁 나갈래? 소리부터 들을 테니
보병상대로만 쓸모있어서 그런거지 전기톱이랑 비교할건 아닌데 실전성 존나 따지는 군대에서 남아있는덴 이유가 있다
손으로 들고 쏘는 미니건 운용함? 거치형만 있는 줄 알았음
다큐 고증 보는 목적이 아니라 이미지와 로망을 즐기는거니까
4만년대의 기술로 만든 단분자 톱날 전기톱검이면 쓸만할수 있을지도...
킹치만 멋지잖아.
단분자 커터에 체인홀로그램이랑 효과음 넣으면 나름 실전성 있나..?
군대에서 간부가 나무 자른다고 쓰다가 자기 다리 갈았는데 다행히 절단도 안되더라 그것과는 별개로 진짜 존나 심각하게 다침 한 반년 출근안하더라
전기톱 위험하지... 우리부대 행보관은 병사가 절대 전기톱 손도 못대게 했음
나무 베라고만든건데 왜 자꾸 육편을 자르는거야!
킹치만 1987년에는 영화로, 1993년부터 게임에서 악마를 썰기 가장 좋은 물건이 되어버렸는걸!
GTA바이스시티에서 전기톱의 손맛이.죽이지
극초음속으로 체인이 회전 가능해서 초진동 커터 보다 가볍게 자르수 있다고 한다면 흉기로 쓸만하겠지? 극초음속 회전 칼날이면 날이 닫기전에 풍압으로 피부정돈 벨려나?
저걸로 나무 잘라보면 뭔가 존나 대단한것처럼 느껴지는데 또 자잘한 이물질 껴서 박살나거나 체인 멈추는거 보면 왤케 허약한지 고민해보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작품속 무기는 대충 그런 단점들에서 자유로운 전기톱인거지ㅋㅋㅋ 그럼 남는게 ㅈ간지 박력이니까ㅋ
파일벙커 같은것도 그르코
그냥 칼 뽑아 오는거보다 전기톱 작동시키며 오는게 더 멋ㅈ...무섭고 강해보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