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들 대우도 개판인 점도 그렇고 문화 자체도 ㅄ같구
이게 자연스러운 덧
[장작] 지금 시국에 자연스러운 현상 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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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육사가 흔들리는 날이 오는구만 나 학생 때는 선생들이 육사 가면 미래보장 정년보장이라고 그렇게 광을 팔아댔는데
안그래도 장성급 드릅게 많은데 좀 줄이자
자지 흔들?
해사 공사는 나중에 해운이나 항공사로 런할수 있지만 육사는 버텨서 남는게 없지
실제로 그랬으니 독재때만해도 군인은 뭐 ㅋㅋ
자지 흔들?
... 자지 더 달라고? ㄷㄷ
진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전기장판중독
그 육사가 흔들리는 날이 오는구만 나 학생 때는 선생들이 육사 가면 미래보장 정년보장이라고 그렇게 광을 팔아댔는데
실버메탈
실제로 그랬으니 독재때만해도 군인은 뭐 ㅋㅋ
군인이라면 벌벌 떨던 옛날 시대라면 모를까 지금 와서는 군인의 길 자체가 신념 없으면 못버티는 곳이라
그때 우르르 들어간애들이 지금 사태를 만든거군...
날 대체 몇살로 보고있는거야!!! 난 17살 여고생이라고!!!
아쎄이 기열! 해병을 고르지 않은 땅깨가 말이 많다!
안그래도 장성급 드릅게 많은데 좀 줄이자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0694753?search_type=subject_content&search_key=%EC%BF%A0%EB%8D%B0%ED%83%80&view_best=1 이제 이 8가지 방법중에 하나 골라야지 뭐..
루리웹-7966773262
백인대장이 부활하는건가? 역시 우린 로마의 후예였어
센츄리온이라 함?
존나 시대 착오적이고 ㅂㅅ같은 문화가 넘치니 그렇겠지
해사 공사는 나중에 해운이나 항공사로 런할수 있지만 육사는 버텨서 남는게 없지
육사는 동대장뿐인듯 ㅋㅋㅋㅋ
육사는 메리트 없어진지 꽤 됐지 않나 공사나 해사는 항공사나 해운사로 갈데라도 있지 육사는 ㄹㅇ 없다던데
일은 빡세 그렇다고 뭐 휴가가가 많아서 여유가 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돈을 많이주는것도아니고 또 상급자들은 개지랄만해 누가 다니겟어
시스템을 떠받칠 '젊은놈'들이 많았을 땐 부조리한 걸 알아도 어떻게저떻게 굴러는 갔는데, 이제 안굴러감 떠받칠 사람이 더이상 없어서
엿같은건 사실인데 분리수거 안가려고 감동탭으로 올리는건 더 역한데..
헐 너의 마음을 편케 해주기 위해 장작으로 올릴게
그동안 해온 군대에 대한 인식, 각종 사건 다 업보지 뭐
맞음 자연스러운 현상임 군대 개선을 그렇게 그렇게 국민들이 얘기해도 귓등으로도 안 들었으니
메리트도 목적의식도 없이 가고싶지않은게 당연한 군대
난 저런거 땜에 순차적으로 할 줄 알았는데...
이미 다들 우리나라를 선진국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성장통은 계속되고 있다.
꼴좋다고 할 게 아님 정상인들은 왜 여기 남아있어야 하나 하고 회의감 느껴서 도망가기 때문에, 남은 사람들은 더 고여버려서 진짜 군대 내 사조직을 만들거나, 야망, 인맥, 보상 심리 등으로 남아 있을 가능성이 더 커지는 거지
이게 근데 요즘 애들 말 그대로 누가 칼들고 군대 조지라고 한 국민들이 누가 있었겠음 옛날 말에 내려갈 나라는 내려간다는 말 있잖음 아쉬운 사람이 우물 판다고 경각심을 가졌으면 알아서들 개선 하겠지 국민들 평소의 목소리는 들은척도 안 했으니...
그다지. 장교관련해선 국민들은 누칼협했는디..
멀리갈거도없이 유게서 장교처우 검색해봐.. 누칼협론자랑 오지게 치고박는거 보일껄?
나도 이 생각으로 한 소리였음 요새 누칼협이 너무 큰 폐악임
사실상 과반수가 병으로 나오다보니 누칼협여론이 오지게쌔지 이문제는..
흐음...그렇다면 방법이 없겠군 알아서들 하겠지 어차피 내가 목소리 낸다고 누가 귀담아 듣지도 않을 것또한 현실이기도 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