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도 좋고 능력도 좋고 애들도 잘챙겨주고
장난끼도 많고 찌찌도 크고 키도 크고 몸매도 좋은 여센세가 유우카랑
하드하고 끈적한 민달팽이레즈뷰지비비기 쩡 보고싶긴 하다
대충 유우카가 친구들이랑 웃으면서 잘지내는거보고
막 질투하면서
유우카는 내꺼지? 응? 다른 놈팡이놈년들한테 안갈거지?
라며 앵겨대고
유우카는
선생님 그만 좀 치근덕대요?! 아직 업무시간이니깐...이런건 조금있다가...
하며 부끄럽단듯이 말끝을 흐리고
여센세는 그거에 더 혹해서
유우카!!!
하며 업무실에서 유우카 바닥에 눕혀서 그 위에 얼라타고는
민달팽이 두마리가 얽히는 것처럼 설왕설래 프렌치 키스 하는 쩡 보고싶당
그러면서 여센세의 손은 자연스래 셔츠안으로 들어가 브라밑에 숨겨진
봉긋 솟아오른 산의 정상을 손가락으로 자극하고
유우카는 키스하느라 막힌 입에서
으읍..!
거리며 신음이 세어나오고 그 소리에 더 자극받은 여센세는 손에 힘이 점점 들어가고
그럴수록 고통과 쾌락 사이에서 움찔거리는 유우카 보고싶당
그러다가 기나긴 키스를 끝마치고
여센세는 유우카의 고간에 얼굴을 묻고는 얼굴박고 심호흡하는거 보고싶다
유우카가 당황하며 아직 안씻었으니깐...!! 씻고 와서 해요...!!
라며 애걸하는데도 불구하고 센세는 유우카의 다리를 붙잡고는 새하얀 팬티위로
뱀이 혀를 날름 거리듯이 새하얀 팬티의 젖어가는 곳을 맛보면 좋겠당
유우카는 다리를 좁혀 센세의 머리를 누르며 저항하지만
센세의 혀끝에 농락당하며 다리에 힘이 풀리고
허리가 윰찔거리며 터져나오려하는 신음을 손등을 깨물며 참는거 보고싶당
그리고 여센세는 그런 유우카의 반응이 재밌는지 씨익 미소짓곤흥건하게 젖은 유우카의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는
비밀스런 동굴에 혀를 집어넣고는 유우카의 은밀한 안쪽을 격렬하게 유린하는 쩡이 보고싶당
그리고 지금까지 열심힌 신음을 참던 유우카는 그 충격에
허리가 뜨며 신음을 내지르고는 바들바들 떨다가 힘이 풀린듯 허리를 바닥에 부딪히는게 보고싶당
유우카의 눈은 몽롱한듯 살짝 풀리고 입주변은 아까 키스할때 묻은 센세의 침과 방금 전의 절정으로 흘린 침으로 범벅디 되어있고
센세는 어느새 다가와 그런 유우카의 표정을 보며
마치 귀엽단듯이 머리를 쓰다듬고는 아까와 다른, 부드러운 키스를 하는 쩡이 보고싶다...
그리고 유우카는 센세의 입술 감촉을 느끼며 정신을 차리고는 센세의 목에 팔을 감는거지
그리고 여센세는 그런 유우카를 안고는 침대로 향해서
격렬한 불타는 레즈 보빔하는 쩡이 보고싶당
헤으응
대충 그려오라는 짤
그...려볼까?
더 써 "줘"
이거이거 조금만 더 쓰면 보고 꼴려하는 누군가가 그려오겠는데? ㅋㅋㅋㅋㅋ
대충 그려오라는 짤
더 써 "줘"
그려와
이제 그 위에 불륜노아를 얹어봅시다
그...려볼까?
네 그려주세요
어우 글만 봐도 꼴린다
이제는 야설까지 쓰는군 빨리 작가님 좀 어케 구해봐 좀
라오캐릭이 아니야.. ?
그림작가 구합니다
선생이 학생한테 다른 놈팡년들이라고 하는거에서 해석불일치
그럼 그냥겁탈이아니라 레즈겁탈이되네
이런 꼴알못 새끼! 선생이 질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관계를 끝마친 후 다음날에 유우카가 당번과 친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선생을 보면서 자기와 했던 걸 다른 사람과 하는 걸까... 하고 의심하는 것도 넣어야 꼴리는 것을! 그리고 오해가 쌓이면서 유우카가 울면서 선생님한테 말할 때 선생님이 인자한 레즈ㅅㅅ를 한 이후. 이제 믿어져? 하고 선생의 큰 가슴에 유우카가 안기다가 봉긋하게 솟은 유두를 어린아이처럼 쪽쪽 빠니까 유우카 아기같네 하고 선생이 웃는 장면까지 넣어야지!
꼴알못 ㅡㅡ 후타나리가 아니네
벨트형 거대 딜도 상비해 있단 설정이야!
쓔벌 야설 쓰지 말고 그림 배워오라고
이거이거 조금만 더 쓰면 보고 꼴려하는 누군가가 그려오겠는데?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