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컵이전 벤투감독여론별로일때 국내감독으로 하자는 이야기나옴
2. 월드컵지나고 결과나오는거보고 외국인감독으로 의견모임
3. 이용수 사임
4..후임 기술위원장 선임난항( 이영표가 1순위였는데 고사 이후 후보들전부고사)
5. 우여곡절끝에 뮐러 선임
6. 뮐러 선임되고 국대감독 리스트업하는데 당연히 지연 이야기나올까봐 독일인제외 리스트업
7. 보고하니 윗선에서 죄다빠꾸먹이면서 기술위원회 역할축소(하는게뭐야!! 라고 꾸사리먹은것)
8. 회장이 클린스만 픽
9. 클린스만포함해서 다시 리스트업했는데 중간 과정에서 위원회 인원들 논의없음
10.최종 2명이.올라갔고 클린스만이랑 모레노
11. 클린스만이랑 협의하고 클린스만이 ok하자마자 모레노는 미팅도안해보고 바로 클린스만선임
12. 선임기자회견 30분전에 기술위원회에 선임통보(이게 기슬위원회 새로꾸려지고 2번째모임이라고함)
13. 그냥 감독 선임에 시스템은 X 그냥 협회장꼴리는데로 픽
감독이 잘할건지아닌지는 지켜볼건데.선임과정은 좋지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