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기업과는 다르게 거의 노비용으로 준비없이 딸깍딸깍 몇번하면 바로 지원되기 때문에 자소서라던가 이력서라던가 그딴것도 필요없음 진짜 간단하게 지원됨 그래서 허수가 오지게 많음 공무원모집특성상 그럴일은 희박하지만 만약에 응시료를 10~20만원 걷고 미응시/과락의 경우에는 돌려주지 않는다라는 조건만 걸어도 경쟁률 최소 반토막 넘게 날거다
허수면 어때서
허수로 해도 당사자마음이고 상관은 없는데 경쟁률인식에 거품이 껴있다는게 문제여
ㅇㅇ 뉴스에서 20대 1일케 해도 걍 쳐보자란 마인드로 오는 사람이 반이라 거의 10대 1이지
ㅇㅇ.. 다른 경쟁률보다 유독 허수가 심해서 반아래로 봐야함 가보면 시험 치러 오는 인원이 50%될까말까함 온다고 해도 재미삼아 오는 사람도 꽤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