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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비 내기싫으면... 포장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의 시간을 쓴다는걸 이해 못함 특히 복잡한게 사람 불러서 해결 못했을때의 출장비
요즈음 세상에 배달비를 아에 안받는 것은 무리지..
아니 사장님이 모는 배달 오토바이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냐구요...
배달비 천원이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뭔
배달비 천원이면 감사합니다하면서 먹을텐데 없어져서 4,5천원하는데서 시키고싶나?
1~2천까진 걍 나 개인 입장선 합리적이다 생각드는거같음 3천이 넘는 순간 눈썹 살짝 올라가고 4천 찍으면 어메..? 싶음
배달비 내기싫으면... 포장하면 되는데
다른 사람의 시간을 쓴다는걸 이해 못함 특히 복잡한게 사람 불러서 해결 못했을때의 출장비
"아니 결국 해준것도 없으면서 어딜 돈을 받으려고 그래요??" "선생님, 변호사는 수임도 안하고 상담만 받아도 상담료를 받습니다"
사실 해결해주는 걸 전제로 하는 도급계약의 일종인 경우가 많아서 해결 못하면 안줘도 무방한 경우가 많음 그래서 해결 못하는 게 내가 능력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다라고 결과브리핑을 잘해야함
출장비다 말 그대로 사람을 불러서 오고 가게 만든 것에 대한 비용인데 와서 뭐 대단한것도 안해줬다는 소리 하면서 출장비에 핏대 세우는 진상놈들 너무 많음
요즈음 세상에 배달비를 아에 안받는 것은 무리지..
호망이
1~2천까진 걍 나 개인 입장선 합리적이다 생각드는거같음 3천이 넘는 순간 눈썹 살짝 올라가고 4천 찍으면 어메..? 싶음
근데 음식이 ㅈㄴ 맛있다? 4천서부터 그냥 합리적이다 개인적으로 생각들고 똑같은 패턴 그대로
배달원이 스파이더맨인 세상
근데 보통 존나 멀거나 단건 배달이어야 4천원 넘지 않나 묶어서 오지도 다른 곳 들러서 오지도 않는 단건 배달이면 4~5천까진 괜찮다고 봄. 물론 일반 배달이면 3천원 까지가 적정선이라고 생각하고
근데 배달비 책정되는거 거리값 맞긴함? 가격 부가 되는건 거리기준 맞는거같긴하던데 가까운데도 막 3~4천원 받는데 있는거보면 뭔가 기준이 다른거같던데 가게에서 뭔 패키지 쓰냐에 따라 다릉가
가까운데도 3~4천원씩 받는데는 가게에서 배달비 천원도 부담 안하고 거의 다 고객한데 다 떠넘길 때 나오는 배달비임 보통은 가게에서도 1~2천원 부담하고 나머지를 고객 부담비로 넘김
업자가 배달비를 어느정도 부담하는데 그 비율이 높고 낮음에 따라 배달비의 차이도 생기는거
엥간히 가깝지않으면 일단 나갔다 들어오면 최소 30분 까먹는거임
글쿠나 알려줘서 고마워!
요새 단건아니어도 4천가는집 많더라
아니 사장님이 모는 배달 오토바이 비용은 하늘에서 떨어지냐구요...
배달비 천원이면 감사합니다 해야지 뭔
수고가 많으십니다 아이고 ㅠㅠ 제가 창업할려고 생각하다가 여기서 사장님들 썰 보면 엄두가 안나요 ...
사장이 워프라도 배웠겠냐?
배달 대행 업체들 생기기 전에는 배달비가 없었으니까 그때 생각해서 그러나봄
이게 다 지능의 문제 멍청해서 도태되서 뒤졌어야할 놈들이 발달된 과학 덕분에 죽지않고 살아서 생기는 문제
배달 최소요금 걸어놓는게 나을듯
사장님이 직접 배달하면 배달하는 시간과 기름값 등은 뭐 우주에서 떨어지냐? ㅋㅋㅋㅋㅋㅋㅋ 저런 새끼들이 지들 시간 낭비하고 지들 돈 나가면 데챠아아앗 거리며 발광해대겠지 참피 새끼들.;;;
사장이 직접 하면 프리미엄 배달비 받습니다!
지들이 인생 낭비하고 있다고 남들 시간까지 무료인줄 아는 한심한wwww
배달비 천원이면 감사합니다하면서 먹을텐데 없어져서 4,5천원하는데서 시키고싶나?
미용실도 사장이 하면 2배는 받던데 배달도 사장이 하면 2배는 더 받아야지
오 창조경제인가 그거냐
+자체배달하면 배달가능거리가 매우 협소해지는 문제도 있음 그것때문에라도 어쩔 수 없이 배달대행을 씀
우리동네 단골 치킨집도 사장이 직접 배달해서 치킨 20000원 이하로 먹을 수 있어서 개꿀
음식값 천원씩 올리고 포장하면 천원 할인해주면 되긴 하는데 어플에서 이렇게 할 수 있나
설정 가능함
초창기 부터 우리 동내 굽네는 사장이 직접하는 데
뭐 오래된 사람일지도 모르지. 한 5년전만해도 배달음식에 배달비는 거진 공짜였으니...
인권비가 제일 비싼걸 사람들이 이해를 못 함 ㅋㅋ 시대를 못 따라감
애초에 배달비라는게 만들어진게 얼마되지도 않았으니깐
옛날에는 그러긴 했지 근데 그시절은 음식값에 서비스료로 포함된 가격이고 요샌 배달비가 분리된게 디폴트라 배달비 받는게 일반적임
근데 왜 가격은 더 올랐죠…?
월급이 안오르는게 개같지만 물가는 꾸준히 올랐음
프랜차이즈피잣집은 그돈받는데 배달비요즘 받드라..
매장가격이랑 배달가갹이랑 상이하면 그 차이 값에서 배달비가 포함됐다보고 그냥 같다면 배달비가 따로 필요하다 생각함
배달비 결제 해도 매장에서 추가로 배달비 더 결제하는거니까 이해는 하지 그래도 소비자입장에서는 3천원정도가 마지노선인듯. 4천원부터는 그냥 거르게 됨
그거랑 별개로 사장이 요리만 안하고 배달 뛰어야 한다는건 장사가 잘 안된다는 소리라...
사실 옛날엔 다 음식값에 포함돼있던 건데 요즘은 또 느낌이 다른듯
인건비 생각하면 배달비 더 올라야지
돼지새끼들아 돈아까우면 걸어서 포장해 오늘 1시간 10분걸어서 포장하고 지하철타고 간다
지금도 전단지 보고 시키면 배달비 안받긴 함 아마 그거 생각하고 저런 말 한듯
사실 예전에는 안받았음. 홀에서 나가는 비용과 응대비 빠지는거라서.
근데, 애시당초 음식값 책정할때 그것도 다 포함해서 책정했던거아님? 배달앱 생기기전부터 배달비 받았으면 모를까, 배달앱 생기고 배달비 받기 시작하니 직접배달 하는곳도 배달비 받기 시작한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