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드디어 미쳐버린 레르겐

[라이캉 슬로프]

레르겐은 군사재판에 어쩌구

[bookkeeper]

이 커플링에 진심인 작가

[mang-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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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암스트롱]

방금 베덧글에 마우스 포인트가 손가락 모양으로 타냐 다리옆에 떠갖고 애기가 뱃속에서 손만 꺼내서 뽀큐 날리는게 그려진줄 알았음 ㄷㄷ

[ズドン巫女]

복어를 쌩으로 쳐먹는 놈이구만...

[Lifeisgambling]

고어 작가를 정화시킨 타냐❤레르겐

[얗얗]

레르겐, 자젠 출두하다!

[난니들이두렵다]

태그 좀 달아줘

지나칠뻔했잖아

[기기기기기]

돼지먹이! 돼지먹이!

[Maximo]

[유게다움]

팔자르고 자른 곳에 박고 보는 미친 만화를 그리던 작가는 유녀전기에 만큼은 수상할 정도로 정화되어 있어.

[약먹고설치기1]

대체 타냐의 무엇이...그의 정신을 바꾼 건지 이해가 안가..

[칸다군]

유녀전기도 첨엔 고어였는데 갑자기 정화됨;

[유게다움]

그래도 팔 부러뜨리는 정도로만 끝내지 않았던가.

그 정도면 사지 자르기에 비하면 순하지...

[보추탐닉자『건담』아스톨포]

총 맞아서 팔 절단나고 죽기 vs 사지 잘려도 살기
순한?맛?

[2편을향하여]

[Obscury]

이 녀석 안에 있던 아저씨 어디로 간wwww

[얼큰순두부찌개]

이 작가 전작들이 좀 많이 하드한 작품들인데 저 커플링땜에 엄청 순화됨

[맥스용왕]

이 짤이 여기 나온건가?

[호시노 루리]

저나이에 저 체구에 임신이되나?

[루리웹-0925714706]

생식기능이 제대로 기능한다면 임신은 할 수 있지.
낳을 수 있느냐가 문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