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내가 깔끔떤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죄 드러웠음
뭐 흘린거 안치우는건 기본이라 내가 안하면 그냥 끝까지 안함..
뭐랄까 집을 나와서 살고 있으면서 남이 해주겠지란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있는거 같았음
결국 쌓이고 쌓여서 서로 기싸움하다가
크게 한바탕 싸우고나서야 겨우 타협하는데
그 꼴에 질려서 담년도엔 기숙사 안들어가고 걍 자취함..
난 내가 깔끔떤다고 생각해 본적은 없는데
대학교 기숙사 생활하면서 만났던 사람들이 죄 드러웠음
뭐 흘린거 안치우는건 기본이라 내가 안하면 그냥 끝까지 안함..
뭐랄까 집을 나와서 살고 있으면서 남이 해주겠지란 생각이 기본으로 깔려있는거 같았음
결국 쌓이고 쌓여서 서로 기싸움하다가
크게 한바탕 싸우고나서야 겨우 타협하는데
그 꼴에 질려서 담년도엔 기숙사 안들어가고 걍 자취함..
집에있음 나도 그러긴 하는데 누군가 한명 있음 안그러게 되더라 타인 신경 안쓰는것도 참 대단
아 그래도 뷰스러기가 아니라 소스면 바로 닦아야지
공동생활은 아예 초기에 서로 규칙을 정하지 않으면 결국 하는 사람만 하게 됨
규칙을 정해도 안따름 ㅋㅋ 음쓰통 안비워서 구더기들이 단체로 트위스트 추고 있어도 꿋꿋이 안버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