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한그르의 사과나무를 심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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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나 잘래
똑같은 삶을 살아갈듯 일어나서 자전거 타고 파스타 해무꼬 카페가서 커피한잔 떄리고 출근하는거지 출근하는 길에 다 읽어가는 니체의 책은 끝내고 싶구만
새상이 끝날지 어떨지가 걸릴일이야 목숨을 걸가치는 충분해
딸침
일단 딸치고 샹각해볼게 귀찮네
왜케 야망이 없냐 난 수박 나무 심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