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의 동료가 섬에 어떻게 다시 모이게 될까 싶었는데,
이상현상 일어나자마자 바로 SOS 치는 방식일 줄은 몰랐네
또 우연히 모이게 되는것보다 깔끔해서 좋긴 하지만.
여튼 전투가 상당히 스피디해진듯.
과거에는 좀 여유를 가지고 무슨 아이템을 쓸지 스킬을 쓸지 고민하면서 했는데
이번편에서는 고민하기보다는 일단 뭐든 쓰고 봐야하는거 같다
아이템 게이지 방식이 바껴서 사용은 편해진거 같고.
그래픽은....
뭐 아틀리에 시리즈에 좋은 그래픽 기대는 안했으니
실망스러울 일도 없구나.
그런데 아직 한두시간밖에 안하긴 했지만
모 게임리뷰에서는 메인만 갈 경우 30시간이면 된다고 했는데 그게 진짜 가능한건가?
뭔가 스케일이 제법 커 보이는데
스팀판은 아침 10시임?
플스로 하는지라 피시판은 모르겠네
메인만 쭉쭉 달리면 모를까 다른 오픈월드 겜 하듯이 하니까 플탐 엄청 길어지는 느낌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