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사례인 장수를 보면된다.
장수는 연도고증의 오류가 있으나
조비에게 그렇게 갈굼을 받았다고 한다.
장수가 단순히 항복해서 높이쳐준게 아니라
장수는 항복이후 관도와 하북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장수인데도.
그ㅁㅁ수는 곽가와 함꼐 유성토벌에서 병사하는데,
문제는 이후 위풍의 난에서 장수의 아들이 연루되는데
일가족이 죽는다.
이게 누가봐도 뒤끝인게 주모자가 아니고 연루고
심지어 장수의 아들 장천만 아니라 일가족이 죽는다
다른 공신 자식들이 위풍에 엮였을때 폐서인시킨거랑은
차원이 다르다.
그와중에 가후는 태위까지 지내며 자연사한다
티렉스9
가후는 명문가랑 결혼안시킨거로 유명한데.
아이고 실수했습니다. 가남풍은 가충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