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일본에서 변화된 발렌타인데이 모습...jpg
- 맞으면 걸레가 되는 빔
- 버튜버) 미치르,미녕,도라,응과장 피크닉 그림
- 속보) 미국에서 새로운 휴대폰 출시
- 블루아카) 건전하고 무해한 SD 사복 이즈나....
- 버튜버)ㅋㅋㅋ에로토끼 은근슬젖 하는 거 봐
- 조조: 순욱! 천자에게 뭐를 바쳐야 가장 좋아...
- 철권8 입문 유저 근황ㅋㅋ
- 1위했는데 싸가지없이 무대에도 안나오고 앵콜도...
- 엘프에게 섹드립치는 드워프
- ? : 스승님! 살생은 하지말라고 하셨잖아요!...
- CGV 신상 짱구 피규어 근황
- 주인아…니 산책 중독이다…
- 드래곤볼) 셀게임 당시 베지터가 가장 후회하는...
- 고전) 동아리 탈퇴짤 레전드
- 닛몰캐시 모에화하다 부끄러워하는 사람
- 결혼식장에서 가장 조심해야하는 변호사
- 얘둘아 나를 베스트에 한번만 올려주지 않겠니
- 매트릭스 파란약 루트
- 유희왕) 선공을 뺏겼어요
- 속보)마팔 치지직켬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이세계아이돌-비챤님 코스프레
- 아점으로 치킨난반
- 청양고추맛 아이스크림
- 1/60 인피니트 저스티스 건담
- 어머니랑 미슐랭 2스타 다녀왔습니다
- 나..나도 꽃구경 갈거야
- 좀 너무했던 울 회사밥
- 지나가다 눈길을 끈 짜장면집의 가격
- 3D모델링)블루아카 유메선배
- 32년만의 패트레이버 소대
- 1/6 라이자2
- 명견실버 보드게임 쌍동고개의 혈투
- 주술회전 토우지 피규어
- 벚꽃보다 핑크핑크한 발바닥
- SD 태양의 사자 철인 28호
- 기념사업의 끝
-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 [검은사막]악세 강화 꿀팁!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이런 글 올라오면 병무청이나 국방부 홍보담당에서 연락오지 글 쓰신 분들이 옛날 군대만 생각해서 그런거다 요즘 군대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글쓴 사람들은 항명하지 제가 요즘 군대 다녀왔는데요? 옛날 군대는 알지도 못해요
신검때마다 배치되는 의사들은 일부러 인성에 하자있는 사람만 골라뽑나싶을정도로 개판이지... 가끔 정상인도 있긴한데 초면부터 너 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저런 최악의 케이스도 흔하니
엄마사랑 못받고 자란게 틀림없네 ㅠ
이건 또 뭔 개소리야
개소리 하지마. 100번 양보해서 진실이 그렇다해도 패륜적인 욕설을 해도 된다는 거 아니다
혹시 군대 갓다온게 인생최대업적이신 분이십니까?
저게 직렬 문제로 보이냐 사복과도 저런 상황에 송장드립치면 인간 취급 못받을걸
엄마사랑 못받고 자란게 틀림없네 ㅠ
없을수도
고아에 ㅂㅅ새끼들이지 ㅂㅅ청
삭제된 댓글입니다.
적화통일
그런말해도 참을거같은 사람들에게만 저러는거지..
적화통일
인상험하고 문신있는 애들한텐 공손함 잘못말했다간 죽빵날려버리니까
적화통일
강약약강이라서 만만해 보이는 사람에게만 저러는거지.
이런 글 올라오면 병무청이나 국방부 홍보담당에서 연락오지 글 쓰신 분들이 옛날 군대만 생각해서 그런거다 요즘 군대는 그렇지 않다라고 하면 글쓴 사람들은 항명하지 제가 요즘 군대 다녀왔는데요? 옛날 군대는 알지도 못해요
내가 옛날 군대만 아는데 요즘 군대랑 비교 하면 나때가 더 인간미 있었던거 같아 시설이야 요즘이 더 낫겠지만
항변 ...항변 ....
나도 신검에서 문제 있었는데 비슷한 취급 받음 지네가 검사 받아오래서 200만원 들여서 받아왔더니 내용 읽지도 않고 말한적도 없는 지정병원에서 안받았다고 현역판정 때리던 진짜 서류봉투 열어보지도 않았음 그때나 지금이나 전혀 바뀐게 없음
신검때마다 배치되는 의사들은 일부러 인성에 하자있는 사람만 골라뽑나싶을정도로 개판이지... 가끔 정상인도 있긴한데 초면부터 너 라고 하는건 기본이고 저런 최악의 케이스도 흔하니
문제가 있으니까 저기서 일하는것
원래 의새 새끼들 80%는 인성이 개판인 새끼들이 쥰내 많아;;; 진짜 밖에서 똑같이 행동했음 뚝배기가 몇번이나 깨졌었을걸?
당했던 거 생각하면
저 사람만이 진짜를 알아본 것일지 아무도 모를일 병역 비리를 꾀하는자들이 그만큼 많다는 의미로 받아들여지네
루리웹-6292651694
이건 또 뭔 개소리야
너는 말을 하기 전에 생각이라는 걸 좀 해야될거 같아
루리웹-6292651694
개소리 하지마. 100번 양보해서 진실이 그렇다해도 패륜적인 욕설을 해도 된다는 거 아니다
루리웹-6292651694
혹시 군대 갓다온게 인생최대업적이신 분이십니까?
이렇게 또 차단이 늘어납니다
대가리에 뇌가 빠져있으면 제발 닥치고있으세요
병역 비리 같으면 욕해도 되나
본인이니?
위안부 할머님들한테 개소리 하는 새끼가 그래 보인다고??
지금 오면 안되는 새끼들까지 끌고와서 현역 판정 하는게 요즘 세상인데 헛소리야 시발 내가 현부심 받아도 안모자란 새끼가 맞선임이라 존나 개고생했는데 진짜 개같은 소리 하지마쇼
관계자임?
내동기는 난치병인데 병명이 없다는이유로 현역왓는데? 30분만서있어도 탈골되는 희귀케이스라 그리고 여기서 신검안받아본사람이 어딧다고 ㅋㅋ
저능아련
너냐?
말하는 꼬라지 개 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 글의 의사 본인 되시는구나
너 애미 애비 없이 저런 ㅂㅅ청새끼냐 사람 새끼가 아니네!!!!! 여기에 좋아요 누른 새끼들도 이 애비없는 ㅂㅅ새끼와 같네
나 말년에 바뻐서 ㅈㄴ 뛰댕기다가 어깨뼈 뽀각당해서 군병원가서 뼈붙을때까지 누워있었는데 옆에 병사한테 니 정말 수술할꺼냐? 내가 해줄순 있는데 진심 여기서 할꺼야? 하고 물어보니 병사도 안한다 하더라 ㅋㅋ 중요한건 뼈안붙었는데 강제 퇴원당하고 근무 뛰었음..
루리웹-2167908384
인천병무청이면 그 만화로도 있지? 글고 나도 거기 갓다왓엇으니까
나도 신검받을 때 괜히 쫄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괜히 그랬지 아직 입대하기 전에는 일반인 신분임 ㅈ같이 굴면 똑같이 ㅈ같이 굴어주면 그새끼가 손해라는걸 그때는 몰랐다
그거까지 알고 저러는거니까 신검 받는 대부분이 사회 경험 없거나 적은 20대 남성, 그것도 병역 앞두고 정신적으로 위축된 젊은 남성이니까 자기가 갑질하고 쓰레기 발언해도 반격 못 할거 아니까 저러는거지
저러다 쳐맞아봐야 정신차리려나.
진짜 사람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성적이 안 되서 의대 못 가고 부모 잘 만나서 성적만 좋은 사이코패스들이 의사가 되는 거지
예컨대 독일에서는 조금 성적이 낮아도 아비튜어(그쪽 수능) 걸어놓고 다른거 하다보면 차례가 옴. 한 다리 건너면 아시는 분은 독일에서 의대 성적이 모자라서 그 동안 간호사 아우스빌둥(직업교육)을 받고 간호사 실습까지 마쳤는데, 그때 의대에서 빈자리가 나서 의대 들어감. 사람을 살리고 싶은데다가 간호사들에 대해 이해가 깊은 사람이 의사가 되는 거지
뭐야 독일같은 유럽에선 초등학교때부터 격차신분 갈린다고 하고싶은게 있어도 영원히 못해서 외국으로 탈출하는 사람많다고 많이들 까던데 아닌가보네
수능 시스템 자체가 우리랑 달라서 재수, 삼수라는 개념도 없고 아비투어라는 고졸 증명서가 있으면 나이먹고 은퇴해서 그 증명서로 대학교 입학해서 취미생활용 학문 공부도 할 수 있는데 뭐 글쎄 초등학교때부터 격차신분이 갈린다? 한국은 안 그런가 이재용 자식이 다녔던 사립초등학교가 진짜 모든 사람들이 갈 수 있는 곳인지 의문이지. 국제중학교, 외고, 영재고, 자사고, 특목고 등등 ㅋㅋ
초등학교 4학년때 앞으로 종합대학을 갈건지 결정하라는 게 부담이 된다고 하는 비판은 이해가 가긴함
한국은 성과주의 학벌주의라는 환상 속에 계급분화가 더 교묘히 은폐되어있는 거 뿐이지 ㅋㅋ
한국에서도 서민이 재벌 될 가능성은 있는 거랑 마찬가지지.
독일에도 우리나라가 '헬'이라고 주장하는 청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의 자극적인 동영상만 번역되어서 돌아다니니깐... 애초에 김나지움(인문계고) 자체를 별로 안 가기고 하고 내 지도교수님 따님이 독일에서 그룬드슐레(초등학교)를 나왔는데, 그 반 20명 중에 따님하고 인도계 독일인 2명만 김나지움에 진학했다고 하더라고... 독일은 초등학교 4년 동안 반이 구성된 게 담임선생님과 같이 가서 그것도 조금 나도 부럽다고 생각하는데 교육학적인 의미에서 더 좋은지는 내가 그쪽 전문가가 아니라서 모르겠다.
딸기치킨
건너 들은거긴하지 친독적인 발언인가? ㅇㅇ 애초에 그 나라에도 저작권 때문에 우리나라에는 유튜브로 노래도 못듣는 미개한 헬도이치라는 사람들이 있다고
딸기치킨
독일 교육시스템에도 나름의 문제가 있죠 거기 오전 8시에 학교 시작해서 오후 1시면 점심도 안 먹이고 집에 보내는데 이러니 공립학교에 보낼 수 있어도 부모들이 일을 해야 하니깐 사립종일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경우도 있고 뭐 유럽에 대한 환상을 깨야 한다고 유게에서 꾸준히 주장을하면서 또 내가 환상을 가지고 있는 모순점이 있는건가 그냥 단지 수능에서 수학 4점짜리 하나를 틀린 것 때문에 사람을 진짜 살리고자 하는 사람이 재수를 한다던가 의대에 진학하지 못하는 게 과연 옳은가? 대학은 진짜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이 가야 하는거 아닌가? 이런 의문을 가지는 거지
본인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서 특수한 상황을 일반화 해서 확대하진 말자. 그렇게 따지면 한도 끝도 없음
결국 저는 이런 인성파탄의 의사들이 한국에서 배출되는 것이 의대와 의사 면허가 진정으로 봉사하고 사람을 살릴려는 사람이 아니라 부와 계급 재창출의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 글의 나오는 저런 사람들이 의대를 나와서 돈을 못 번다면, 군대에서 특혜를 주지 않는다면 의예과를 갔을까요?
나도 당해봐서 앎. 진짜 칼들고 뛰어갈뻔했지.
애미애비없지 자연발생해서 가정교육을 접해볼 기회가 없던 불쌍한 사람이 공부라도 빡세게 해서 저자리 앉았나보다. ㅈ무청 병1신들은 그런사람이 왔으면 일반상식부터 가르쳐야지 그걸 또 방치하네 어휴
와 저게 사실이라면 나중에 참교육 못한다는게 아쉽다
부부부계
한창 세상물정 모를때 신검끌려가서 다들 어리버리할때기도 하고 검사과정에서 녹음장비 같은걸 챙기기도 어려운 조건이고하니 개소리 먹어도 증거로 만들기도 힘들고 상황자체가 많이 개같은 조건임
부부부계
어차피 신검 때 얼굴 보고 나면 그 뒤로 볼 일 없는 사람인데 병무청에 자주 들락거릴 사람은 별로 없으니 모르니까 당할 수 밖에 없는거지...
다른 공무원들은 히스테릭 부리거나 싸가지없어도 사복과같은경우는 다들 그렇게 변할수밖에 없다고 이해해주지만 병무청은 편들어주는 사람이 없네ㅋㅋ
시모에 코하루
저게 직렬 문제로 보이냐 사복과도 저런 상황에 송장드립치면 인간 취급 못받을걸
엥 저번에 사복과에서 일하는 어떤 공무원이 민원인들 싸그리 일반화 비하하면서 한탄하는글 올라와도 아무도 욕안하던데ㅋ
언더도그마 타령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은 어쩌고 곳간에서 인심이 어쩌고할땐 언제고 이중성 지적하니까 아무튼 그런적없음하네 스샷찍어놓으면 저격타령하고 에휴
이거보고 편들어줄 그런덴 아니다. 사복과쪽은... 이건 당해봐야 아는데 공공근로 좀 해본 입장에선 아 ㄹㅇ...
가난한 사람은 싸가지가 없다랑 느그할미송장이 같은 수준이라 생각함?
우와 본문의 폭언하는 그 의사선생님 본인 강림이신가봐요
일베가 저기 괜히 많을까...
저런걸로 병역 뺴주는 브로커가 판을 치다보니 저기서도 인색하긴 할거임
병원서류 위조한거면 제출받은걸로 조회하면 끝인데 넌 또 뭔 개소리야
이번에 뇌전증행세하다 걸린 래퍼도 있는 판국에 모르지
인색할거면 병명과 현장에서 보이는 상태로 판단해서 재검판정으로 7급찍어 미루거나 불합리할지언정 현역등급매기면 끝인 이야기임 입대비리란 이유로 저 사람에게 저 ㅈㄹ을 치는걸 옳은 행동으로 만들진않음
당연히 옳은 행동은 아니지 하지만 하도 입대비리가 많다보니 예민할 수 밖에는 없음 특히나 지금도 현역 부족해서 위에서는 다 군대 보내라고 쪼으는 마당인데
애초에 병무청 부터가 장병들 사람취급도 안해주고 팔다리 달려있으면 어떻게든 보낼려고 하는덴데
현역보내라고 쪼아대는게 왜 저 사람에게 쌍욕박는걸 정당화하냐고 저기 배치되는 양반들 예민한거 모르는거 아닌데 그 예민한 상태로도 그냥 '넌 재검이야' '넌 현역이야' 이렇게만 말하고 끝내면 되는게 저사람이 할 역할이야
누가 정당화 한다고함? 저사람 인성 쓰래기인거는 인성 쓰래기인거고 난 그냥 저렇게 될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한거 뿐인데?
무슨 난독있나 내 댓글에 어디가 저 사람 행동을 정당화 하는거임 입대비리떄문에 예민하다가 정당화 하는거임? ㅋㅋㅋㅋㅋ
맞음 힙찔이들 공이 큼
지금 인색한 걸 논하는게 아니라 인성을 논하는건데 둘 차이를 몰라? 완전 다른 개념인디...
그 말 그대로 인용하면 뇌전증 코스프레는 못 거르는주제에 말하는 싸가지는 대단한 의사님이네
우와 저 본문 글의 의사선생님 본인 강림하셨나요?
저긴 지가 쳐맞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 뻗댔겠지. 그리고 저기까지 가려면 몸수색까지 받아야 들어갈 수 있음.
이야 애미터진 새끼가 사람 급수 나누고 있었네
치료제는 9mm를 대가리에 심는것뿐
9mm가지고 되겠어? 50구경을 심어줘야지
누군가가 끙끙대면서 50구경 총기를 가져온다면 내가 무엇을 잘못하지 않았나 생각해봅시다
죽는줄도 모르고 죽어서 잘못을 알 틈이 없음. 불과 물이 답을 알거같습니당
아냐. 물 이야.
내가 신검 받으면서 색약인거 처음알았는데 색약검사 받을 때 숫자 잘못말하거나 실수 할 때 나한테 "다시!"라고 버럭하면서 화내더라 못말하니까 계속 이러던데 진짜 ㅈ같았음 안그래도 충격이였는데.....
지금은 오히려 현역 판정률이 나치독일과 일제를 훨씬 뛰어넘을 정도로 말도 안되는 수준이라, 저것보다 더 심했으면 심했지 절대로 덜하지는 않을거다. ㅈ무청 유튜브 자체에서 "무조건 군대 다녀와야 당당남 남자"라고 씨부려 쌌는데 안봐도 비디오지.
내가 몇년전에 일하다 크게 다쳐서 병원 여러군데 돌면서 수술받고 지금은 거의 정상됏는데 의사들중에 ㅈ같은 의사가 둘 있었음. 일단 1차로 나 수술한 시골종합병원 의사 야매 수준으로 한거 때문에 아산에서 2차로 받아야 했고 입원 연장 안 받아주면서 ㅈ같은 인상쓰던 게 기억이 남. 근데 결국에는 자기가 수술 잘못한거 인정하고 이원신청서 써줌. 두번째는 아산에서 꾀 정형외과의로 좀 유명한 사람인데 정말 구라 안치고 싸가지가 하늘로 치솟았음. 나는 물론이고 엄마한테도 무례하기가 이를데 없는 새끼였는데 수술 실력은 좋아서 다행히 걸어다니게 됨.
그때 일종의 법칙 같은게 생겼음. 의사들 중에 동네 병원 의사는 친절하기 이를 데 없음. 그 병원들은 기본적으로 동네사람들 상대하기 때문에 친절하지 않으면 장사를 못한다는 걸 알아서임. 그리고 스트레스 받을 일도 없고. 근데 대학 병원, 대형 병원 경우는 환자들이 아쉬워서 의사한테 매달리는 경우이기 때문에 콧대가 하늘로 치솟는 경향이 강함. 심지어 대학교수도 아닌 나보다 한참 어린 기브스 담당이 나한테 인상쓰고 반말로 지껄이길래 잃을게 없던 차에 대우를 ㅈ같이 당하니까 오만 상욕을 하면서 개지랄을 했더니 급착해졌음.
나는 서비스업 알바를 오래해서 그런지 사람과 사람을 대할때 친절을 기본으로 깔아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걸 어기는 사람은 왠지 나도 친절을 지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고 똑같이 대하게 됨. 그게 남들이 봤을때는 좀 극단적으로 달라서 이중인격처럼 보일거 같음. 암튼 불친절한건 도저히 못참음.
저 상황도 내가 옆에 있었으면 대신 존나 지랄했을거 같음. 전에 우체국에서 한 할머니에게 오만 신경질 내는 직원이 있길래 내가 할머니 대신 사자후 내질렀음. 그리고 민원신고하고.
근데 우체국 민원신고라는게 존나 웃긴게 그 직원이 내 핸드폰으로 나한테 전화해서 민원신고한게 맞냐고 왜그랬냐고 전화하드라 ㅋㅋㅋ 보통 신고는 익명성으로 하는거 아닌가 개어이없음
그건 외과의의 기본 덕목 .....
저런 인간말종이 의술로 사람을 치료한다고?
예비군 면제 때문에 갔는데, 신병검사 학생들한테 반말 찍찍 갈기고 나한테도 갈기다가 예비군인거 알자마자 태도가 바뀌긴 하는데 ㅈ같은 행동들을 많이 하던데 칼 맞는 거 두려워서 금속탐지기 안에 있지 ㅋㅋㅋㅋ
나 20년전 입대할때 훈련소에서 신병들 지나가면 욕지거리하는 그런 새끼가 있긴 햇는데 요즘에도 있어? 요즘 사회분위기에선 가만 안둘거 같은데
참고로 오늘 정부 정책 발표에서 30대까지 아이 3명 낳으면 병역면제라고 햇다가 철회하는 해프닝이 있었다. 애초 병역을 상벌 개념으로 보는 시각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이런 개 ㅈ같은 정책은 언제든 다시 입안될듯 싶다. 그리고 배아파서 낳는건 여자쪽인데 어째서 남자한테 병역을 주자는 것인지 참으로 개 ㅈ같은 부분이 한도 끝도 없음. 당연히 30대에 3명이나 낳을 재력이 있는 돈있는 아들들부터 면제일듯.
나라의 이름을 드높이면(기준은 ↗대로 정함) 너에게는 면제라는 포상을 하노라.
공분한다만 북쪽 이슈가 될 터라… 비추 찍혀도 그려러니 해;
후우… 참을 인자면 세번이면 살인은 안한다고 했지 근데 저건 참을 인자 세번이라고 못 참겠다
조폭들같이 생긴애들 한테는 안저럴거 같은데
저짓거리를 해도 머리가 안 부서지니까 저러지. 저런 게 사회에서 의사선생님 노릇 하면서 살 거라고 상상하니 아찔하다.
병무청 민원 넣자 어쨌든 군의관도 민원들어오면 귀찮아짐 판정을 바꿀 순 없어도 좀 말 곱게 하게 할 수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