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로코
추천 0
조회 1
날짜 10:57
|
메스가키
추천 0
조회 4
날짜 10:57
|
난니들이두렵다
추천 0
조회 9
날짜 10:57
|
극각이
추천 0
조회 13
날짜 10:57
|
호롱불똥쟁이관리자03
추천 3
조회 9
날짜 10:57
|
민트초코파이
추천 0
조회 12
날짜 10:57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46
날짜 10:57
|
군주 알라라크
추천 0
조회 23
날짜 10:56
|
팔콘
추천 0
조회 11
날짜 10:56
|
에뮤군
추천 0
조회 16
날짜 10:56
|
피자플래닛의외계인
추천 0
조회 27
날짜 10:56
|
팬텀페인
추천 0
조회 15
날짜 10:56
|
aespaKarina
추천 2
조회 69
날짜 10:56
|
Yggdra
추천 2
조회 50
날짜 10:56
|
트라린(traline_tab)
추천 0
조회 27
날짜 10:56
|
Meisterschale
추천 1
조회 59
날짜 10:56
|
뷰티풀 마릴
추천 1
조회 34
날짜 10:56
|
142sP
추천 1
조회 45
날짜 10:56
|
십장새끼
추천 0
조회 23
날짜 10:56
|
아랑_SNK
추천 0
조회 16
날짜 10:55
|
손글씨 성애자
추천 0
조회 33
날짜 10:55
|
독타센세Mk0
추천 0
조회 57
날짜 10:55
|
하즈키료2
추천 0
조회 63
날짜 10:55
|
SCP-1879 방문판매원
추천 0
조회 146
날짜 10:55
|
막걸리가좋아
추천 1
조회 103
날짜 10:55
|
홀리주작
추천 2
조회 117
날짜 10:55
|
죄수번호하나둘셋야!
추천 2
조회 102
날짜 10:55
|
루리웹-228659603
추천 0
조회 26
날짜 10:54
|
저 158만원 버티게 해주는게 미래가 보장된 연금이었는데 저거 다뜯어먹히고 없다고 소문 다나서 지방직 공무원같은 메리트 없는 신입들은 3년못채우고 거의 다 떄려치더라
저 동네수준이 그지 그자체구나;; 잘 사는 동네가면 편하게들하던데 공무원만해도 잘사는동네는 수급자도 몇명없어서 편하게하는데;;;
동네별로 케바케인건 팩트임
저게 사무직이냐? 창구에있는애들은 사실상 콜센터 서비스직이나 다를바없이 정신노동한다. 저러고 받는게 200도안찍히니 현타가 오지 ㅋㅋㅋ
우울증 왔나보네
우정직이니 우체국 돌겠지
여기에 갈라치기가 어딨음?
전출로 튀면 어디로 가는거야?? 계속 우체국 도는거 아냐?
겸둥현진
우정직이니 우체국 돌겠지
저 동네수준이 그지 그자체구나;; 잘 사는 동네가면 편하게들하던데 공무원만해도 잘사는동네는 수급자도 몇명없어서 편하게하는데;;;
또 뜬금없이 갈라치기야?
교대에서 분탕짓하는 사람 한명 봤는대 거기가 대법원쪽이여서 사람 오질라게 많은대 분탕치다가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한태 오질라게 까이더라 그 이후로는 딱히 본적 없고 되게 스무스하고 빨랐음 다들 자기할거 알아서 찾아다님 단점이라면 사람이 엄청나게 많다는것정도?
원숭이 손
여기에 갈라치기가 어딨음?
원숭이 손
동네별로 케바케인건 팩트임
숨 쉬듯이 돈 없으면 인성도 더럽다고 말 하는 거 아님?
잘사는 동네는 잘사는 동네대로 민원이 있는 법이지.. 어차피 일 피곤하게 하는건 소수 돌아이들이고 그런 사람은 어디에나 있음..
자각도 없으면 더 질이 나쁜거고.
오죽하면 "이웃은 지옥이다."라는 작품이 나오겄음...
선생님 교대쪽 우체국이라면.. 거기는 옆에 앉아 있는 사람은 변호사고 그 옆은 사무장이고 그 옆옆도 변호사 변호사 변호사라서 사고만 일어나면 명함을 그 즉시 20장도 받을수 있는곳이라...그래여...
돈많은 동네에서 기초수급민원 덜받기 돈없는 동네에서 기초수급민원 많이받기 그냥 일적으로 생각해도 빡센거같은데
아이고 내가 쓰레기인갑네 ㅈㅅㅈㅅ~~ 난 그냥 험한 꼴 많이 봐서 케바케는 팩트인 줄~
다른쪽 우체국을 가볼일이 없어서 다른대는 모르겠는대 내 유일한 경험담이 저거뿐인지라.... 솔직히 법원에서 분탕터트리는거 보니까 ㅈ같다기보다는 '저 남자, 무슨 자신감일까?'라는 생각이 더 크더랔ㅋㅋ
아니~ 난 그냥~ 케바케를 돈으로 기준짓는 게 웃겨서 ㅎㅎ! 기분나빳다면 미안~~
보통 창구직 공무원들이 기초수급자 혐오를 많이 하더라 제 3자가 모르고 보면 갈라치기 아닌가 싶은데 낫들고 휘두르는 썰이 흔한거 보면 그럴만 함
사는수준이 어떻든 진상 정신병자들은 늘존재하긴하지만 비율자체가 다르긴함
잘사는 동네는 담당자가 나가질 않으니 인원모집을 안하고,인원모집을 자주하는곳은 버티기 힘들어서 탈주자가 나오는곳이고...그곳이 좀 없이사는 동네인것은 맞는듯
잘사는 아파트 경비원들 처우 보고 오시길 경비원이랑 우체국직원이 또 다르다라고 할라나
인심은 곳간에서 나온다
바로 그거임
우울증 왔나보네
어제 아침 7시 50분에 우체국 택배 오더라 뭔가 너무 당황스러웠음
그래도 할당량 처리가 버거울거 과로사 최고 직군중 하나거든
저 158만원 버티게 해주는게 미래가 보장된 연금이었는데 저거 다뜯어먹히고 없다고 소문 다나서 지방직 공무원같은 메리트 없는 신입들은 3년못채우고 거의 다 떄려치더라
왜자쿠말을건담?
저게 사무직이냐? 창구에있는애들은 사실상 콜센터 서비스직이나 다를바없이 정신노동한다. 저러고 받는게 200도안찍히니 현타가 오지 ㅋㅋㅋ
교사들도 방학이라는 메리트가 있어도 때려치는 사람들 나오는 마당에 일반 9급은 오죽하겠어
시발... 눈물 났다. 레알.
ㄹㅇ없는 놈들이 더해
사회복지사가 인가불신에 걸리는 이유랑 비슷한거지... 없는 사람중에 분명 마음 따듯한 사람들도 있지만 없기 때문에 악착같은 양반들이 더 많아... 무엇보다 지들은 한사람에게 지랄하는거지만 그걸 대응하는 사람 입장에선 그지랄하는게 수십명이라는거
바로 그거임
봉사활동 하다보면 좋은 사람도 있지만 인간불신이 걸릴 것 같은 사람도 있더라 '내가 왜 이런사람을 도와야 하지?' 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
이래서 나이처먹을거면 제대로 늙어야되. 안그런 사람들도 있지만 나이처먹은 ㅅㅂ놈년들중 나이 잘못처먹고 나이많은게 장땡이라고 염병하는 인간들 가끔보여. 행패부리고. 그럴때마다 납탄을 그자리에서 처먹이고 싶은 마음이 한두번이 아님.
녹음을 하세요. 8시간 녹음이 가능한 녹음기가 많습니다.
공무원은 고소도 못함... 법적으로 안되는게 아니라 위에서 쌩 개 지랄하면서 민원인 상대로 싸울거면 어쩌고 하면서 걔네들 편 들어줌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게다가 그런걸로 고소하면 백퍼 이기긴 하는데 나중에 그새끼가 칼들고 쳐들어옴;;;;
녹음은 고소가 아니라 인터넷에서 몰래 올려서 상대를 파멸시키기 위한것이오
150만원 ;;; 최소 400 보장해줘야 하지 않나. 이정도로 격무에 시달리는데.ㅋㅋㅋㅋ 내가 가끔 어린 애들한테 하는 소리가 이런 거임. 가난한 사람들 상대하는게 가장 힘들다고, 심성이고 뭐고 떠나서 그사람들 처한 상황자체가 그렇다고
한달에 400만원을?
읽는내내 어질어질하네 경험 해보지도 않고 입바른 말만 하는 사람들 무시하고 서비스직 하려면 무조건 민도 좋은곳 찾아가고 그게 안 되면 병가 내고 이직 준비하는게 최선같다 몸 정신 망가지면서까지 일할 이유가 없다
보는 사람도 다 열받는데 당사자는 오죽할까
루리웹-2825335249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