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 홀드백 규제 필요 극장 한 목소리
극장요금 인하와 별개로 영화 극장 상영 종료 후 OTT 공개까지 홀드백 기간을 몇개월 이상 차이를 둬야 한다는 공감대는 극장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다. 관객들이 극장을 점차 찾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OTT 홀드백이 짧을수록 더 극장을 찾지 않는 악순환이 반복되기 때문이다.
지난해 극장 상영 종료 이후 4주 뒤에 OTT업체 쿠팡플레이에서 ‘비상선언’과 ‘한산:용의 출현’이 공개됐지만, 너무 빠르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그나마 흥행이 안된 영화들은 VOD 이후 OTT까지 홀드백 기간이 더욱 짧다. 영화계에선 개별 과금을 하는 VOD는 2차 판권 시장으로 성장했지만, OTT는 그렇지 않은 만큼 홀드백 기간에 대한 규제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점차 커지고 있다.
프랑스는 지난해 1월 OTT사들과 협정을 통해 극장 상영 후 SVOD(구독형 VOD) 홀드백 기간을 15개월로 단축했다. 그나만 36개월이었던 걸, OTT가 약 4000만 유로를 투자해 연간 최소 10편의 현지 영화 제작에 참여해야 한다는 조건을 걸었다. 넷플릭스는 이에 응했고, 디즈니+는 응하지 않았다.
극장업계에선 프랑스처럼 강력한 규제는 아니더라도 한국도 OTT 홀드백 기간을 법적으로 강제해야 극장산업 뿐 아니라 영화산업이 고른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여론을 조성하려 하고 있다.
어떻게 된 게 경쟁은 안 하고 법으로 못 박아서 편하게 해쳐먹을 생각이나 하고 있냐
단통법 폐지, 도서정가제 폐지 하기도 바쁜 마당에
이제는 극장 상영 후 ott 제공까지 걸리는 기간도 법으로 하자고 하네 ㅋㅋ
단통법, 도서정가제 법으로 만들어준 국개의원놈들도 진짜 나쁜 놈들이고 ㅋㅋㅋ
그럼 그냥 극장개봉을 안하고 ott를 가겠지 진짜 빡대갈들인가
걍 기업들이 배때지가 쳐 불렀음 경쟁이라던지 수요 공급에따라 가격을 변동한다던지 자본주의의 힘든부분은 다 빼버리고 노동자 착취하고 단물만 빨려고 함 그나마 기업은 이기적인게 제1원칙이니 이해라도 감 이거 감시해야하는 역할인 새끼들은 다 직무유기야 시발롬들
극장서 4주면 볼사람 다봤지 뭐가 빨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T 상영지연 시켜봐야 영화관 안감. 걍 불법 다운 받아버리거나 하겠지 ㅋㅋㅋㅋ
대형마트 강제로 쉬게 한다고 전통시장을 가겠냐고 ㅋㅋㅋ
그냥 니들이 인하와 별개로 그런 주장을 하지 말고 인하를 해...
하긴 저런걸 생각할정도로 지능이 있으면 저딴 법을 만들고 통과시키지도 않았겠지
기업들이 힘이 너무 쌔 ㅅㅂ
그냥 니들이 인하와 별개로 그런 주장을 하지 말고 인하를 해...
극장서 4주면 볼사람 다봤지 뭐가 빨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그냥 극장개봉을 안하고 ott를 가겠지 진짜 빡대갈들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OTT 상영지연 시켜봐야 영화관 안감. 걍 불법 다운 받아버리거나 하겠지 ㅋㅋㅋㅋ
극장 영화가 공공재냐? 가스값이나 통제하라 그래라.
대형마트 강제로 쉬게 한다고 전통시장을 가겠냐고 ㅋㅋㅋ
지랄도 이런지랄이 없네 하는짓 괴씸해서 가끔 가던것도 더 안갈거같은데 저짓거리하면
하긴 저런걸 생각할정도로 지능이 있으면 저딴 법을 만들고 통과시키지도 않았겠지
뭐 나중에 ott 없애자는 말 나와도 합법 ott는 피해봐도 불법 ott는 버젓이 존재할거잖아....
걍 기업들이 배때지가 쳐 불렀음 경쟁이라던지 수요 공급에따라 가격을 변동한다던지 자본주의의 힘든부분은 다 빼버리고 노동자 착취하고 단물만 빨려고 함 그나마 기업은 이기적인게 제1원칙이니 이해라도 감 이거 감시해야하는 역할인 새끼들은 다 직무유기야 시발롬들
왜냐하면 사람이 이기적이니까ㅋㅋ 내 돈 되는대로 하지 왜 공공의 이익을 위해 힘 씀? 하는거. 특히 그게 내 노오오력으로 얻은 "권리"라고 생각한다면 더더욱.
극장푯값 상승은 극장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것도 한 몫 할꺼같은데 어쨌든 자업자득인지라...
그냥 지들이 제작비 부어서 독점영화를 만들어
그런다고 가겠니...
극장가 사정은 모르겠지만 진짜 헛발질 심하네 OTT 시대와 코로나 시대 이후로 극장업계가 하락세인건 알지만 하나하나 시도하고자 하는게 죄다 길게보면 자기 목을 죄는 행동들을 하네;; 영화계가 진짜 답답해할만 함 ㄷ
국회의원만 몇 명 삶으면 몇 십년 꿀빨 가능한데 뭣하러 경쟁하냐 배급경제로 가즈아 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놈들은 수요량을 지금 현재에서 고정시켜놓고 경영전략을 짜는 게 분명함 그리고 수요량이 예상과 다르게 움직이면 어.. 어.. 어어?? 이러는 거고
진짜 병357신같은 선례를 만들어 놓으니까 개판이되네
해봐 그래도 안가~ 극장 영화 한편 볼 값이 OTT한달이야~ 존버 하면 그만이야~
응 그럼 영화 안보고 말지 할것도 많고 볼것도 많은데 그게 꼭 영화여야할 이유도 없어
극장 안가면 그만임 영화는 그냥 ott로 나중에 나온거 보면 됨 한국영화 망한다고? 그럼 그떄는 극장가들 욕해야지 소비자들은 한국영화 아니어도 충분히 볼거 많으니 장기적으로는 지들만 손해임
화염병법과 죽창법을 만들어야
^^ㅗ
뒤져서 고령화감소 기여나해라 틀딱새끼들아
지금 애매한 영화들은 ott 덕에 숨이라도 쉬는 걸텐데 ㅋㅋ
애덤 스미스가 '보이지 않는 손' 이론을 주장한 이유는 뭐든지 닥치고 시장 자율에 맡기라는 의미가 아니라 기업이 권력이나 기관과 결탁하여 저딴 짓 하지 말라고 한 의미에 훨씬 더 가까웠지.
기업이 지들 좋은거 할때는 자유경쟁 불리한거 할때는 시장개입 완전 x열여덟 같은 놈들
제작사 입장에선 극장에 거는 것보다 OTT 제작지원 받고 하는 게 더 이득이겠는데 ㅋㅋ
여론은 이미 ㅈ박은지 오랜데
ㅋㅋㅋ ㄴㄴ티비같은거나 홍보하면서 아예 극장 문 닫게 하려는거 아냐? ㅋㅋㅋㅋ
퀄리티가 문제라는 생각은 죽어도 안해 븅신새끼들
스크린쿼터제가 법적제한으로 남아있는 유일한 나라에서 실패하는 국산영화면 걍 지들이 존나 못만드는건데 뭐만하면 규제이지랄□□새끼들
누구보다 자본주의를 좋아하지만 자본주의 논리를 개나줘버린 업계들이 한 두곳이 아님
지들이 뭔가를 개선해야겠다는 생각은 안하고 남탓만 하네
나의 오랜 친구... 토렌트...
당장 영화투자자들이 반대할텐데 ㅋㅋㅋ 그나마 막 개봉했을때 ott라도 봐야 돈이 회수되지 한두달뒤에 그런 영화가 있었나?싶어지는데 ㅋㅋㅋ
기업들 특 : 자유 시장 경제 외치다가 지들 힘들면 제발 개입해주세요 함 ㅋㅋㅋㅋㅋ
안팔리니까 법적으로 팔리게해줘라는 뗑깡이 한번먹히니까 너도나도 따라하면서 계속된다 진짜 나중엔 의무소비법같은거 만들어서 소비자들이 좋든싫든 강제로 사게 해달라고 드러눕겠네
흥행 안 되는 영화 블록버스터 나오면 바로 내려서 볼 곳도 없게 만들면서 뭔ㅋㅋ
애매한 영화들 OTT로 팔아서 돈이라도 벌어야 하는데 그걸 막네 ㅋ 그렇게 막는다고 극장 가겠냐구...
지가 잘난갈 땐 자본주의 논리 따지더니 지가 망하니까 사회쥬의 논리 따지고 있네 십새들 ㅋㅋ
극장값도 사실상 담합이던데
ㄹㅇ 신기해 개인이 ㅈ되면 노력해라 떼쓰지 말고 ㅇㅈㄹ 하면서 기업은 뭐 잘못되면.. 아니 손해좀 본다 싶으면 바로 법 만들어"줘"
응~ 안 가면 그만이야~
기업들은 돈벌기 위한 조직이지 경쟁하기 위한 조직은 아니니까 돈을 벌 수 있는데 굳이 경쟁을 하진 않지 이게 민영화가 실패하는 이유기도 하고
영화가 무슨 생필품이냐 ㅋㅋ
뇌물작전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