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경우 만화책이든 애니든 방영후 완구를 파는 시장이었는데
우리나라는 그딴게 없음 방영을 하든 말든 완구로 나옴
걍 일본에서 만드는것 불법으로 들여와 비디오판으로 몇개 하는 정도
당연히 TV에서 방영이 되야 그게 팔리는데 그런것
아크로펀치는 애니한편 안나왔지만 완구로는 의외로 많이 앎
안되니 뭐가 나오는데 이게 뭐야 하고 보고 그냥 괜찮으니 사는 그런거였음
심지어 완구 프로모션 영상을 가져와서 사라고 애니 방영전에 광고를 하는데
역시 TV방영 안하는게 많음
예를들어 엑스맨이 국내에 안나오는데 완구든 게임기든 광고를 함
수퍼전대도 비디오로도 안나온걸 TV에서 로봇이 나오니 광고함
라이징오는 아예 비디오판인데도 킹라이징오까지 합체해서 필살기 쓰는 것까지 tv프로모션에서 스포함
마이트가인은 완구가 나오고 3년후 비디오판이 나오고 이후 tv방영함
90년대는 이런식이었음
금형 같은 걸 우리나라에서 찍어내서 그런가
그리고 아토스 신발. 신발 사면 장난감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