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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백
영화관 상영후 OTT에 등장하는기간
영화업계 : 요새..사람들이 잘안보는데 내리는게 어떨까
극장: 인하랑 별개로 홀드백기간을 늘려야한다!
니들 맘대로해라. 진짜 대작들만보러갈게
[유머] 영화관들이 지금 한목소리로 요구하고있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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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드백하면 그건 봐줄거라는 자신감은 머지
어떻게든 지들이 문제라고 인정하기 싫으니깐 ㅋㅋㅋ
아 그러면 극장가서 봐야지! 가 아니라 아 그러면 OTT나오면 봐야지가 대부분일듯..?
CGV 영업손실 2020년 -3886억원 2021년 -2414억원 2022년 -767억원 이걸 보면 영화관 회사의 절박함같은게 느껴지긴 하지 그렇다고 해도 요금 올리는건 악수야
그리고 홀드백 기간 길어지면 OTT들이 영화한테 투자안함
근데 홀백 기간 늘어나면 오히려 영화시장 더 무너질텐데 ㅋㅋ 극장시장이야 어거지로 보러 간다고 쳐도, 2차 시장에 빨리 팔아야 더 이득인 영화들은 걍 그 사이에 망하라고 하는 꼴 밖에 더 되나..?
홀드백하면 걍 안 ㅂㅈ 애초에 영화관에 뭐가 언제 걸리는지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걸 ㅋㅋㅋ
어떻게든 지들이 문제라고 인정하기 싫으니깐 ㅋㅋㅋ
홀드백하면 그건 봐줄거라는 자신감은 머지
걍 극장 개봉 안해버리는 수도 있음 ㅋㅋ
닥치고 가격이나 내려
아 그러면 극장가서 봐야지! 가 아니라 아 그러면 OTT나오면 봐야지가 대부분일듯..?
그리고 홀드백 기간 길어지면 OTT들이 영화한테 투자안함
CGV 영업손실 2020년 -3886억원 2021년 -2414억원 2022년 -767억원 이걸 보면 영화관 회사의 절박함같은게 느껴지긴 하지 그렇다고 해도 요금 올리는건 악수야
CGV는 투자 꼬라박 한게 더 클텐데
영업손실이 767억이면 개쩌는거 아냐?
택시회사들만 봐도 "요금 올린다 우효☆" 하더니 정작 올린 요금때문에 손님이 없어서 "어어..?" 하던데
그런것도 있는데 영화관 빅3가 모두 적자라서 코로나 타격이 무조건 있는거
요금 올린 것보다 직원수 적어진게 문제 코시국 이전에 비해 직원이 너무 적음
CGV가 저렇게 처밖은건. 터키랑 중국때문일텐데 코로나로 타격입은건 맞지만 . 그전까지 황금대로 걸어온것도 생각해야지
적자라고 직원 다 자름
영화표 올리고 홀드백 하던지 말던지 어차피 중박 미만 작품들은 아무도 극장에서 안볼건데
근데 홀백 기간 늘어나면 오히려 영화시장 더 무너질텐데 ㅋㅋ 극장시장이야 어거지로 보러 간다고 쳐도, 2차 시장에 빨리 팔아야 더 이득인 영화들은 걍 그 사이에 망하라고 하는 꼴 밖에 더 되나..?
그게 극장입장이니까. 본문보면 애초에 영화관 입장이야. 영화제작자들 입장이 아니니까 업계전반보단 자기네만 살면 된다는거지.
뉴스를 둘러보다보니 아바타3은 2024년 개봉예정이더라고 어라 그럼 올해는 영화관 가서 볼 영화가 하나도 없넹... 그리고 아바타3 개봉 할때쯤 되면 또 표값 처올리겟지
홀드백이 있어야하기는 하지만 너무 길게 잡을 듯해보임
뭐지? 어떻게든 더 망하고 싶어서 객기부리는건가?
알량한 자존심만큼 자신을 좀먹는 것도 없지.
몰라레후 영화관 가서 볼 돈 없어
홀드백하면 걍 안 ㅂㅈ 애초에 영화관에 뭐가 언제 걸리는지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걸 ㅋㅋㅋ
생각해보니 그러네… 어벤져스 범죄도시 같은 영화나 사람들이 출시일 알고 있지 아니면 지금 영화 뭐하지? 하고 보러 가는게 대부분이니
어차피 별 상관 없는게 영화관 상영 메리트 없다 판단되면 제작단계에서 타협좀 하고 바로 ott걸어버릴거임
이게 정답이지 영화관에서 폭망한거 어떻게든 수익 내려면 vod건 ott건 낼테니
이러다 망하는 거지 뭐.
어차피 몇달뒤면 ott뜰텐데란 생각에 안보는것도 있긴한데....
OTT서비스는 이용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냥 비싸서 안가...
지들이 무슨 전기나 수도업체냐? 배짱장사 더 하시던지.
중국이 옆에 있는한...홀드백하면 한달이내에 토렌트 타고 중국판에서 번역만 붙어서 한국에 풀린다...내가 100% 확신한다..
한 두달 기다리는 거야 뭐 그깟게 대수임 재미도 없는 쓰레기 영화야 보는데 돈이랑 시간 쓸 생각 없음 그리고 정작 평가 않좋은 영화는 ott 나오도 안봄
늘리든가. 까짓거 1년 더 있다가 ㅂㅈ 뭐. 어차피 바로 볼거 아니면 6개월 뒤에 보든 1년 뒤에 보든...
전통시장 살리려고 대형마트 격주간격으로 막아도 안먹히는걸 모르나 쟤네는
영화가 뭔 필수재도 아니고 안보면 그만이지 ㅎㅎ 계속 니들 맘대로 하세요
진짜 일본영화계루트 밟네 ㅋㅋ 일본도 홀드백 미친듯이 긴데
요즘 즐길 게 얼마나 많은데 기다렸다 보면 되지 븅신들 ㅋㅋㅋㅋ
스크린쿼터 폐지반대하던 시절 생각나네
흥 나중에가서 깡패들 동원해서 강제로 비싼 노잼영화보게 협박하겠구먼
원래 IPTV 용으로 기획해서 극장에 잠깐 개봉만 하고 바로 IPTV 상영 가는 영화들이 있어 왔는데, 홀드백 기간이 상관이 있나 싶네 흥행작 한정 얘기인가?
그냥 영화관들이.가격 1만원으로낮춰도 많이올텐데..
자충수임 지들이 올렸는데 내리기는 싫고 사람은 안오고 택시업계랑 비슷함
영화값이올랐는데 직원도 줄이면 그만큼서비스품질도 떨어지니깐. 리클라이 관도 좋지만 2~3만워주고 본 영화가 평작이면 망작같이느껴지는거처럼.
극장은 커녕 ott 올라와도 고민하다가 보는 영화가 90%인데 ㅋㅋㅋㅋㅋ 뭔 개소리래
오히려 영화 투자만 더 위축시키는 현상만 초래할거임 당장 영화관에서 수익이 안나면 OTT로 돌려서라도 수익을 내야할텐데, 한참뒤에 나오는 영화를 OTT로 볼까? 그럼 영화수익이 더 줄어드는데 투자자들이 투자를 할까?
보게 할려면 가격을 내리던가? 그냥 망해라
니들 영화관은 끝났어. 닥치고 팝콘이랑 핫도그나 팔라고.
에...그저그런 영화는 개봉 3개월 후에 보나 1년 뒤에 보나 그게 그거 아닌가 ㅋㅋㅋ
15개월 정도 지나면 ott에서도 오히려 안사가는 작품들도 많이 나올텐데. 그나마 최근에 극장에 걸리고 사람들 인식속에서 작품이 지워지지 않을 때야 그저그런 영화도 ott에서 사가는거지. 15~30개월 지나 잊혀진 그저그런 영화를 ott가 뭐하러 사갈까? 사가더라도 제값도 못받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