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억장치
출력장치
보조기억장치
입력장치
(완벽함)
Terrorm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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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 뒤집어 놓은 것까지 완벽하네
다 틀림
난 솔직히 hdd도 무슨 원리인지 정확히 모르겠음
1초에 144장..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1초에 144장..
다 틀림
엥 USB메모리 보조기억장치 맞잖아오
뭐죠기억장치겠지
일반적으로 USB는 플래시메모리 아닙니까. 시즈탱크처럼 쓰면 보조기억장치스럽긴 하지만 그 근본은
"첫판부터 장난질이냐"
CD 뒤집어 놓은 것까지 완벽하네
양면.... 속닥속닥
라이트스크라이브.... 속닥속닥
난 솔직히 hdd도 무슨 원리인지 정확히 모르겠음
종이에 연필로 글씨쓰는거랑 크게 다르지 않음
뻥치지마 한번쯤은 분해 해봤자나 다들
자기장의 변화로 인한 유도전류를 이용한 건데 신용카드의 검은 줄을 동그랗게 말아놓고 돌리면서 카드를 계속 긁는다고 생각하면 됨
레코드판을 촘촘하게한느낌아닌가
안에 똑똑한 드워프가 살고 있음
비유는 쉽지
원리만 따지자면 레코드판을 겁나 압축해놓은 건데 원할때 홈 새로 파는거까지 가능한 느낌
EpicDeath
디스크가 일종의 자석 아님? hdd 안에 바늘이 그 동그란 자석의 미세한 부분들의 자성을 조절할 수 있음? 너무 궁금해서..
일반인 수준으로 분해해서 파악할만한 원리는 70년대에 다 나온거 같음.. 1870년대..
ㅇㅇ HDD 팔 끝에 코일이 달려있어서 코일로 전기 신호를 주면서 회전시키면 회전판의 자석 극을 재배열 할 수 있음.
넹 hdd안에 바늘이 그 동스란 자석의 미세한 부분들의 자성을 조정해여!
디스크가 원통모양이잖아? 두깨는 자성이랑 관련된 어떤 물성 때문에 그정도 두깨로 만드는건가?
뭔가 레코드판 같긴 함 동그란게 회전하고 바늘도 있고.. 근데 물리적으로 긁는게 아니고 자석 같은 어쩌고인거 같음
내가 하드 까본적 있는데 드워프쉑 도망가서 심문 못함 ㅜㅜ
정확히는 통짜 원기둥이 아니라 자석판을 여러장 쌓아놓은 구조임
충격! 원통이 아니라 원판 쌓은거였다!
아니 ㅅㅂ 진짜 lp 자석버전이었네;
맞음 HDD 시절에 가끔 조각모음 해달라는게 데이터 들이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으면 그만큼 읽는 속도가 떨어져서 조각모음 해달라고 하는거
드디어 이해함 나는 저게 통짜인줄 알았는데 그냥 lp 자석버전이었네
정신차려이친구야~
크으
뭐야 왜 정상이에요
뭐임 글카2개 넣은거임?
어우 글카 지지대 안하냐.....보드 휘겠다
팬3개짜리 하나는 수냉쿨러임
아 수냉클러도 팬이 있음?
유게에서 이렇게 정상적인 컴퓨터 조립 영상은 첨보는 거 같다. 매번 컴퓨터 버리는 사기영상만 올라오더니
아 싼다...!
글카는 왜 안 ROG...?
오늘은 이거다...!
수랭이 수랭인 이유는 냉각수로 열 순환 시키기 때문이고 팬이 없어서 그런건 아냐 일반적인 쿨러 구조에서 공랭에 비해 수랭이 가지는 장점은 구조적으로 라디를 다른 곳에 뺄 수 있어서 방열면적을 넓게 가져갈 수 있고 이로 인해 방열에 유리한거지 팬 돌아서 식히는건 똑같아 오히려 어설픈 수랭들은 냉각수 펌프 돌리는 소리가 추가되서 더 시끄럽기도...
열식히느라 뜨거워진 물의 온도는 조상님이 기져가실건 아니잖어
그냥 따로 온도조절장치 달려서 그거로 열 제거하는줄(대충 욕실 물 온도 조절 비스무리하게)
아 마지막에 수냉 터져야 완벽한데
이젠 수냉 필수 시대가 온건가 지금까지 기쿨만 쓰고 사제는 한번도 안써봤는데 시대가 참 많이 변했네
아 야쓰
출력장치는 시험에서 함정문항으로 나올거같네ㅋㅋㅋㅋㅋㅋ
160GB 주 기억장치도 슬슬 가능할거 같긴 하다만..
일반 소비자용도 128기가까지 가능해진지도 꽤 된걸로 기억하고 서버용이야 뭐... 그 이상 용량도 훨씬 더 전부터 가능했죠 ㅋㅋㅋ
근데 언어만 보자면 어르신들은 저렇게 말하면 용도 이해는 빠르게 될 것 같은데
물 마시고 싶을 때 쓴 장치!
척추
엄마
프린터랑 usb는 맞는거 아님?
CUI의 시대에는 진짜 저걸로 커버 가능했음
예에에에에엣날 영화나 애니 보면 모니터가 뭔 몬드리안 추상화 같고 과학자들은 길쭉한 테이프 리본이 출력된 걸 줄자 감듯 슥슥 되감으며 판독하는 장면이 꼭 나왔음. 이걸로 봐서 작성자는 1960년대에 박제된 인간임에 틀림없다.
연산장치 (랜덤변수 출력 기능 탑재)
프린터는 주변장치인가
출력장치 맞긴 함. 다만 보통 모니터를 말하지. ㅋㅋ
스피커도 말해! 그냥 컴퓨터 메모리 안에 들어있는걸 사람이 감지할 수 있는 걸로 빼낼 수 있으면 출력장치야!
기본적으로 컴터는 계산기란걸 잊지말라고 ㅋ 걘 사실 프린터보다 더 후순위임. 근본을 논하는거라 모니터를 빼고 넘어간 게 문제인 듯 하다.
우와.. 기본적으로 컴터는 계산기라는 걸 깜빡했었어!
프린터는 출력장치 맞지않음?
놀랍게도 반은 맞았다!
일반적인 PC에서 백만광년쯤 떨어져있지만 틀린 얘긴 아니지않음? ㅋㅋ
주기억장치는 좀 ㅋ
자세히 보면 안맞지만 대충보면 맞는게 희안하네. ㅋㅋ
프린터기는 출력장치 맞지 않아?
아니 틀린말은 하나도 없지 않음?
하드디스크는 주기억장치가 아니고 odd는 입력장치가 아님
하드는 보조기억장치이긴 함 ㅋㅋ
뭐 odd는 리더지. ㅋ 보조기억장치처럼
하지만 드라이브를 이용한 가상메모리를 키면 주기억장치로 쓰이긴 하잖아요
주기억장치랑 보조기억장치의 읽기 속도 차이를 메꿀려고 임시변통 하듯이 쓴다고 해서 그게 정말로 주기억장치라고 볼 수는 없지
파이프라인 스테이지 이런거 나올줄 알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 인스트럭션 페치에 디코더에 뭐 있던거 같은데 ㅋㅋㅋ
출력장치는 맞잖아..!
에니악의 시대가 아니라고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