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처음봤을때는 평화를 원하는 양민들을 학살하는 라오우를 영웅시하는거보고 이건아니다했는데 요즘 점점 북두의권이 맘에 들기 시작함
...그런데 최근에야 알았는데 부론손이란 인간자체가 그냥 상식하고 담을쌓은 인간이더라고...;;
하긴 80년대 소년만화에서 많은걸 기대하면 안됨 그냥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좋아지긴 한거지만
옛날에 처음봤을때는 평화를 원하는 양민들을 학살하는 라오우를 영웅시하는거보고 이건아니다했는데 요즘 점점 북두의권이 맘에 들기 시작함
...그런데 최근에야 알았는데 부론손이란 인간자체가 그냥 상식하고 담을쌓은 인간이더라고...;;
하긴 80년대 소년만화에서 많은걸 기대하면 안됨 그냥 포스트 아포칼립스가 좋아지긴 한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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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서
스토리 보다는 그림이 쩔어서 잘 나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