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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ia;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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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진상새낀줄 알았는데 존나 쓰레기였네
지 소원대로 같이 앉았으면 성추행도 했을거 같은 소름끼치는 ㅅㄲ네
뇌와 뇌수 대신에 우동과 정액이 차있는 놈들
의도가 빤히 보이네
뇌가 아랫도리에 달렸나보네
미친 색휘는 그냥 아오
그냥 진상새낀줄 알았는데 존나 쓰레기였네
-계속-
https://www.instagram.com/p/CegFuKYPkJ9/ 찾아왔다 고마워해라(개건방)
뇌가 아랫도리에 달렸나보네
미친 색휘는 그냥 아오
뇌와 뇌수 대신에 우동과 정액이 차있는 놈들
의도가 빤히 보이네
지 소원대로 같이 앉았으면 성추행도 했을거 같은 소름끼치는 ㅅㄲ네
이야 속 빤히 보이는 수작질 부리는거봐라 세상 사람들이 다 ㅂㅅ인줄아나
걍 시발 여자에 미친 인간이네 거울에 원빈이 돌아다닌다고 생각하나?
그래도 팀장?이 커버 쳐줬네. 다행이다.
같이 앉았으면 스리슬쩍 팔 터치하고 그러다가 직원이 뭐라고 하면 아 무서워서 그랬어요 그럴 수도 있지 이 ㅈㄹ했을 듯
경찰 못부름?
무섭다
저 계속이 신경쓰임. 내려가서 또 뭔 지.랄을 했을지 궁금함.
그냥 성희롱으로 경찰 부르면 안되냐? 무조건 여직원이 내옆에서 보게 해달라 하는거 보면 빼박인데
왠지 디테일하겐 안그렸지만 문신가오충 일거 같다 상상으론
저 진상짓할 용기과 노력으로 일반적인 방법으로 여자를 꼬시라고....
난 저거 성별반대버젼 겪어봄... 근데 그 여자분은 진짜 무서워서 못보는거였고.... 환불유도하다 안되서 상영관 반불로 켜놓고 통로 건너편에 앉아서 보고 나옴...
다음화 있음? 궁금하네
오늘도 승리하는 지로보 센세..
진짜 면상에 죽빵마렵네
난 또 저번에 오징어 회 사 들고 와서 아타바 보면서 진상짓 했던 빌런 인줄 ㅋㅋㅋㅋ
저런 개ㅂㅅ이 존재하다니..
305호 오랜만이네 짤 보니까 다시 보고싶구만
ㅇㅇ 이거 네이버 시리즈에 올라와있나???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저 정도면 경찰 불러야겠다.
출처좀 달아줘라
"무조건 여자분으로요"
왜 무서운데 여자가 필요하냐고 ㅋㅋ 저것도 참 이상한 논리다 ㅋㅋ
무서우면 남녀고 나발이고 덩치크고 든든한 사람을 요구해야지 왜 무조건 여자 ㅋㅋㅋ
나도 예전에 장사 끝내고 심야영화로 그것, 13일의 금요일 예매하고 들어갔더니 혼자 ㄷㄷㄷ 그거 혼자 보고 새벽에 집에 갔던 기억이 남.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영화 끝나니까 비상구문 휙 열리고, 중앙 엘리베이터 꺼져서 구석 엘리베이터 혼자 찾아서 헤매다가 지하 2층 비상계단으로 내려가서 차타고 겨우 탈출 ㄷㄷㄷ
후편 궁금
좀 별난놈인가 싶다가 이게 뭔....
계속이 있다는게 호러
존1나 쳐맞아야하는데 아오;
무조건 여자 이지랄하는거보니까 성추행목적이 백퍼겠네요
걍 성추행으로 경찰을 부르면 될것을
이거...과거에 비행기쪽에서도 비슷한 일 있었지. 고소공포즈이 있다면서 이륙때 손 좀 잡아달라고 하는데 여승무원만 원해서 ㅋㅋㅋㅋ 진짜 ㅂㅅ들 발상은 다 똑같은거보니 진짜 ↗토피아 학원이 있나봄.
그때 방송으로 의사인가 누구인가 게스트가 차라리 폐쇄공포증이면 그럴듯했을거라고 첨언한게 기억나네
진짜 머리가 멍~ 해진다. 진짜 별별 개쓰레기들이 많구나.
진짜 ㅆㅂ 골고루다
저런거에 강하게 나가지 못하는 환경 자체가 짜증나는데.
ㅋㅋ 신박한 ㅁㅊㄴ일세
저거 마지막에 "계속"이라는게 더 공포다 씁
저런새끼는 견찰불러서 치워야지
잰 분명 나중에 "이곳 영화관 직원 불친절함 최악임"이라고 리뷰 올린다
손님은 왕이다. 그로므로 희생하는 직원의 하루일당 + 영화보는동안의 고용비용 + 1인분의 추가비용 이걸 내라고 추가서비스를 요구했으면 추가서비스비용을 내게하면 되 참고로 고용비용은 초당 만원정도로 책정하면 될거같아
진짜 줘패고 싶다.
저 진상을 옹호하는 사람은 똑같은 변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