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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빠워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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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_NTR_선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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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한 뱀사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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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ptunia;Sis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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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쿠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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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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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돌의 섯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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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34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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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와토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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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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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그래 특히 여자한텐
좀 그래 특히 여자한텐
아니 내가 이상한 프로그램 설치하는것도 아니고 야동폴더 뒤지는것도 아니고
루리웹-2238887358
아주버님은 어차피 하드웨어 잘 모름.
이거 몇년전 부터 도는 썰 아닌가
난 핸드폰 빌려주는거랑 거의 비슷한 개념으로 보는데. 특히 요즘엔 아이디 비번 그냥 다 웹에 저장해버려서. 일단 난 비호.
루리웹-2238887358
겜만 하는것도 그래??
루리웹-2238887358
아 디아 2 돌이는 컴에 디아 4좀 깔아서 잠깐 해보겠다는거였는데 하고 삭제도 하기로 했고
ㅇㅇ 그렇지 비유를 하자면 홀딱 벗어서 보여주는 느낌?
음... ㅎㅎ
각종 개인자료가 다있을수 있는데 제수씨한테 빌려주긴 초큼 그럴수있지
야동이 거기 있을때 거절 할 수 없는 상황이 펼쳐지면 난감하니까 같은 남자가 막아주는 것 항상 있는건 아니지만 있을 때도 있기 때문 나이 불문
내앞에서 남편이랑 회벅술사 애니 얘기 했었는데…
자동으로 쓰여진 개인 일기 공개 되는듯한 기분이라 좀
내가 정성들여 세팅한 컴을 빌려준다고? 뭐 지가 조립한거 아니면 그럴수도 있겠네
세팅 조립은 다 남편이 해줬을걸
로그인 계정 나눠서 쓰게하면 문제는 없는데 내 기준에서는 좀 그럼 본체 하나부터 열까지 다 내가 골라서 세팅해서 그런가 물론 빌려달라고 하는 사람은 없지만
난 와이프한테도 보여주기싫어서 노트북하나사줌
헐.. 우리는 네이버 계정도 공유하는데..
유게 하다가 줏은 짤 바탕화면에 있음...
세수하고 얼굴 닦으라고 수건 빌려 줬더니 샤워하고 엉덩이 박박 문지르는 것 보다 기분 나쁨
헐.. 그정도야?? 조카들 놀러오면 겜도 못하게 함?? 샷건치는 잼민이 말고
님이 본 딴사람 컴은 겉 옷이고 집에 있던 개인컴은 입고있던 속옷이라고 보면 됨
조카 겜? 어린아이가 겜하다 느리다고 뭘 지울지 겁나 불안할걸 컴관리 어느정도만 하는 사람이면 다른 사람이 웹서핑만 하는 것도(사실 이게 제일 위험함) 불안함
난 그냥 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