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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프리큐어란 사실을 밝혀야겠군요
제일 밑에거는 옵션 다빼면 지금도 일부 상용차에선 볼 수 있음
모과는 차냄새랑 섞여서 생각만해도 속이 안좋아진다 그냥 직접 맡으면 냄새 나쁘지 않은데
난 진짜 ㅆㅂ 삐까번쩍한 새차에서 저거 봤을때 순간 뇌가 맛탱이 간줄 암
위에서두번째랑 밑에서 두번째는 지금도 씀
유게이 프리큐어라니 개꼴린다
가끔 택시 모는 어르신들 저거 아니면 좀 더 짙은 색상에 동글동글한 무언가로 되어 있는걸로 쓰더라
위에서두번째랑 밑에서 두번째는 지금도 씀
생각해보니 저건 사용자 취향으로 커스텀하는거네 ㅋㅋㅋ
샤아WAAAGH나블
가끔 택시 모는 어르신들 저거 아니면 좀 더 짙은 색상에 동글동글한 무언가로 되어 있는걸로 쓰더라
쉐보레는 문걸쇄 아직 저거 꼭툭튀임 ㅋㅋㅋ 파킹에 두면 자동으로 문열려서 저거 툭 튀어올라오는데, 간지나게 팔 창문에 걸터 놓은상태로 정차하면 깜놀+러커 데미지 받음
마지막 파워 부스터는 지금 내차에도 있음
마지막 자가발전 추억이네
하아 ...인정하기 싫지만 ...
白い流星
제가 프리큐어란 사실을 밝혀야겠군요
네리소나
유게이 프리큐어라니 개꼴린다
제일 밑에거는 옵션 다빼면 지금도 일부 상용차에선 볼 수 있음
K200APC
난 진짜 ㅆㅂ 삐까번쩍한 새차에서 저거 봤을때 순간 뇌가 맛탱이 간줄 암
도대체 어떤 차종이길래 ㄷㄷ 설마 티볼리인가 그럴리는 없을거고ㄷㄷ
예전에 회사차 모닝 렌탈 했엇는데 거기에 달려 있었어
기아도 있었구만
작년까지 스파크 신차 수동 윈도우로 출고 가능했던 것으로 기억함
2.5톤 마이티 입미다... 진심 새차 인수 받으래서 웃효 수동 마이티 잘가고WWW했는데 시바 갑자기 거기서 수동 윈도가...
스파크, 모닝
아반떼도 아무도 안뽑는 수동 아반떼에 저거 달려있는걸로 들었음
모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과 ㅋㅋㅋㅋ
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저거 그당시 저거 씌운차는 뺴빡 나이있는 아져씨들임
원시고대 통풍시트
그 시절 네비
내가 쓰던게 아니네 나는 옛날에 네이트 드라이브 부터 썼었는데 네이트 드라이브가 화면이 저랬나? 기억이 안나네
저거는 맵피라고 SD칩 넣어 쓰는 설치형 네비일거임
그시절 내비는 저 사진 맨 위에 있어용...
여름이었다.
모과는 차냄새랑 섞여서 생각만해도 속이 안좋아진다 그냥 직접 맡으면 냄새 나쁘지 않은데
나도 그 냄새 너무 싫음. 가뜩이나 멀미 심한데 그 냄새 맡으면 출발도 전에 멀미 옴... 그리고 싸구려 커피향 방향제도
담배 쩐내랑 섞이면 엄청 역해짐 무슨 레몬즙 뿌린 아랍인 겨드랑이에 코박고 있는 기분임
저 과일은 뭐야?
모과=원시고대 디퓨저
모과 향이 좋아서 저렇게 방향재로도 쓰고 차, 정과, 술, 약등 쓰임세도 많음
원시고대 차량 방향제...
모과 제대로 익은건 발향 미쳤음 자동차처럼 좁은 공간은 1시간 정도만 놔둬도 머리 아플 정도로 향이 세더라
난 냄새먹는 하마 의자 밑에 넣어둠
도어락은 수입차 어떤거는 아직도 있…쿨럭
원시고대 통풍시트
2번 뽁뽁이는 일부 메이커(주로 미국쪽)에서는 신형에서도 현재 진행형이라는...
저 모과 때문에 멀미 하는 사람들 많았음 레알 멀미유발템
근데 통풍시트 없던 시절엔 저 대나무 시트가 진짜 치트템이긴했음
옛날 자동차 특징 로켓나감
와 슈트름티거
저 의자 커버에 머리카락 찝히면 지옥
저 대나무 시트 깔게는 사고율을 높인단 결과가 있었지 마찰율이 줄어들어 튕겨져나가는게 더 심해진다나 뭐라나 근데 그거 안전벨트 안매서 그런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엉덩이가 미끌어져기서 안전밸트 가 갈비뼈 다 부심
2번 나도 씌우고 다니는데? 통풍시트라서 효과 더 직빵임ㅋㅋㅋ
ㄹㅇ 통풍있다고 안쓸게 아니라 같이쓰면 효과 미침
아직도 기억난다. 집안 첫 차로 아버지가 가져오신 르망이 딱 저랬는데. 언제적 이야기냐 이거 ㅎ
어릴때 난 늘 지도책 펼쳐보며 상상의 여행을 했지 ㅋㅋㅋ
내 스파크 19년식인가 그런데 잠금장치가 저거임
밑에서 3번째 거는 오히려 진화했더라
저 모과때문에 차멀미 엄청 심하게 했었는데
수동기어가 빠졌군..
올리는 사이드까지 갓벽
뭐야 우리 아버지 포니엑셀 언제찍어갔냐
고생하던 아버지세대 떠오름
아버지가 처음 뽑으셨던 1세대 프라이드에 저거 대부분 있었는데... 아.. 휴대폰은 커녕 삐삐도 없던 시절이라 주차번호판은 없었음.
2번은 오래되서 통풍구멍 막힌 통풍시트에 씌우면 좋음
2천년대 초반만 해도 네비 비쌌음 hp 스마트팜 같은 것에 네비 앱 깔아서 쓰는게 차라리 저렴했음 (당시 팜 가격 80만원 대 ㄷㄷ) 직장 차량으로 직원 연수나 지방출장가려면 일주일 전부터 지도책 달달달 외워야 했음. 고속도로 타면 분기 확실히 외워야했고.... 어느 순간 2~30만원대로 떨어져 필수품이 되고, 모르는 길도 맘놓고 다닐 수가 있게되었음.
모과는 진짜 킬링포인트다 ㅋㅋㅋㅋ
ㅅㅂ 거를타선이 하나도 없네 ㅋㅋㅋㅋ
근데 햇빛가리개는 왜? 요즘도 쓰잖아.
아...모과...난 차안에서 모과 냄새 맡으면 머리 아픔ㄷㄷㄷㄷㄷ
창문 있는데 튀어나오는 도어락은 쉐보레같은데는 아직 쓰지 않나. 이번에 나온 트렉스 크로스오버 리뷰 영상 보니 다 저거던데.
네번째 잠금장치는 지금 벤츠에도 있지요.
잠금 장치는 뭐 아직은... 쓰이는 곳이 있어서 옛날이라고만은 못하겠네
4번째 잠금장치는 아직도 해외브랜드(bmw)등에서 아직도 사용중이예요.
수동변속기가 없네. 옛날 차에 대해 나름 로망인 점인데, 갠적으론.
저 시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