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옮기면서 밑에 벽돌 좀 받쳐야 물 빠져나갈 위치라서
아파트 근처 철물점 가니 여긴 없고 저쪽으로 쭉~ 가면 있다고 10분 정도 걸어갔더니만
벽돌이 개당 120원?????
여튼 네개 양손으로 들고 오니 손 오므릴 떄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아픈게 운동 됐나? 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까
헬스장 그만두고나서 걸어도 걸어도 배가 전처럼 안 들어갔는데
복근 외곽선 선명해짐 ㅎㅎ;;
왠지 기쁘당 ㅎㅎㅎㅎ
세탁기 옮기면서 밑에 벽돌 좀 받쳐야 물 빠져나갈 위치라서
아파트 근처 철물점 가니 여긴 없고 저쪽으로 쭉~ 가면 있다고 10분 정도 걸어갔더니만
벽돌이 개당 120원?????
여튼 네개 양손으로 들고 오니 손 오므릴 떄 손목부터 팔꿈치까지 아픈게 운동 됐나? 했는데
오늘 일어나보니까
헬스장 그만두고나서 걸어도 걸어도 배가 전처럼 안 들어갔는데
복근 외곽선 선명해짐 ㅎㅎ;;
왠지 기쁘당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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