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으로 95만원 뜯기고 반발심으로 흥청망청 써봤는데 오늘 소비내역 보니까 손이 벌벌 떨린다ㅋㅋㅋ
이번달 총 130만원 썼다는데 정작 내 손에 남은건 별로 없음.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다.
ㅅㅂ lg 27GP830 세일할줄 알았으면 좀 아꼈다가 사는건데 용돈통장에 돈 부족해서 걍 넘길까 말까 고민하는것도 웃기고 뭔가 돈을 만족하면서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 좀 해봐야될듯.
연말정산으로 95만원 뜯기고 반발심으로 흥청망청 써봤는데 오늘 소비내역 보니까 손이 벌벌 떨린다ㅋㅋㅋ
이번달 총 130만원 썼다는데 정작 내 손에 남은건 별로 없음. 지금 생각하면 왜그랬나 싶다.
ㅅㅂ lg 27GP830 세일할줄 알았으면 좀 아꼈다가 사는건데 용돈통장에 돈 부족해서 걍 넘길까 말까 고민하는것도 웃기고 뭔가 돈을 만족하면서 쓰려면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 좀 해봐야될듯.
아껴쓰장
ㄹㅇ 걍 돈 뱉어내고 덜쓰는게 나을듯
난 40 들어와서 와 개꿀! 했는데 이사 비용에 보태니까 0원이 됨 ㅋㅋㅋ
돌려받은 사람들 다 기만자야
몸이 아파서 병원비로 천 가까이 꼴아박으면 돌려받음 ㅎㅎ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