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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오십 이후로 몸이 찌푸둥 한게 어휴
몰?루
반삼십 넘으니 몸이 예전같지 않아
어휴 반사십 넘고 몸이 내것같지가 않아서
사오십대 입장에선 늙었다고 하소연 하는 삼십대들 보고 저 생각할듯ㅋㅋ
몇주 숨 잘못쉬였더니 뒤질거같더라
동년배들아 ..........ㅠㅠ
반오십 이후로 몸이 찌푸둥 한게 어휴
어휴 반사십 넘고 몸이 내것같지가 않아서
반삼십 넘으니 몸이 예전같지 않아
형아 개늙 ㅋㅋㅋㅋㅋ
그건 중2병
반삼십으 15 살인데???
몇주 숨 잘못쉬였더니 뒤질거같더라
(깡!)
아야 내머리...
그리고 쟁반이 떨어지는 이유는 노래를 잘못불렀기 때문입니다
원제가 쟁반 노래방이잖어
몰?루
동년배들아 ..........ㅠㅠ
어쩌다보니 내나이가 중년 ㄷㄷㄷ
사오십대 입장에선 늙었다고 하소연 하는 삼십대들 보고 저 생각할듯ㅋㅋ
생각해보면 쟁반도 벌써 20년 전 얘기네
으어 몸이 내몸같지 않아
근데 진짜 몸이 예전같지않은걸
그럼 의자에 앉혀놓고 뒤로 날려버리자!
그거 더 옛날같은데ㅋㅋ
근데 쟁반노래방도 그렇고 서술한 이전 예능 게임들도 요즘 예능에 계속 나오니까 버라이어티쇼 많이 보는 애들은 다 알걸?
대체 얼마나 세게 때린거야 목이 사라지는 마술 ㄷㄷㄷㄷㄷㄷㄷ
좀 오래됐다고 자기보다 나이 조금이라도 어리면 다 모르는줄 아는것도 자기가 늙은줄 아는거 같은게 반삼십 반오십 반육십 같은 느낌임
지금 29세면 94년생인데 쟁반노래방이 2005년에 끝났고 그 이후로도 재방이나 비정규 특집으로 종종 했으니까 알만한 나이지.
40대가 보면 30대짜리들이 늙었다고 골골대는거 보면 한심해 보임
계란한판 넘어가면서 친구들 만날때마다 각각 지병이 하나둘 늘어가고 먹는 전문의약품 숫자의 총합이 늘어가는걸 보면 나이가 실감됨... 이러다 불혹이 넘어가면 지병 개그가 웃지못할 상황이 될지도...?
재재재쟁 바바바방 쟁반 극.. 아 아닌데.. 노래방은 노래가 뭐였지
서른 넘으면 믿기지 않겠지만 자기전에 뭐 먹으면 속이 아프고 나중에 일어나면 힘들다 자기전에 아무거나 먹고자도 불편함을 못느끼는건 20대까지임
얼마전에 술집갔더니 갓 제대한 애기가 신입생들 모아놓고 인생 다 통달한듯이 얘기하고있더라 요구르트먹는 유치원생들 보는거같았음
나도 25살에 세상 다 산 것 처럼 느꼈었지 ㅋ 지금은 생존 경쟁하느라 아무생각이 없음
솔직히 27세 정도 때부터 몸 회복이 안되었던 기억이 남 그 전에는 뭘 하든 자고 일어나면 몸이 새거 같았는데 그 이후론 피로가 누적되어 있음
사십되서 주위에 삼십 보니까 얘들 아직도 핏덩이드라ㅋㅋㅋ 시발...니네도 나이 먹어봐 ㅠㅠ
97인데 쟁반노래방아는디 .. ㅋㅋ
나이먹을수록 젊은 애들이 틀딱 하면서 놀리는걸 참고만 있어야된다는게 너무 슬프다. 거기서 뭔가 더 말하면 틀딱이고, 분위기 못잡는 늙은이가 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