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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래서 이 영화가 초반에 감동이고 코믹이고 나발이고 국내 최악의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거임 전직 경찰새끼가 신고자라고 이 악물고 지켜주고 모의재판따위에서 장난식으로 응 무죄임ㅋ 해준격 같아서 제일 기분 좇같아지는 영화라고 생각함
어릴때 봐서 죽은 후에 무죄 됐구나 했는데 모의재판이였구나...
한국영화 퇴보 1등공신 아 개판으로 만들어로 억지신파 억지눈물샘강요면 흥하는구나를 몸소 보여주심
에초에 장애인이 사형받은것도 이상하고 집행은 더 이상함 ㅋㅋㅋㅋ 군사정권때도 이정도 수준의 지적장애는 간첩단 누명같은게 아닌이상 사형 면역이였음. 이걸 97년 배경에?
이게천만영화?
중간에보다가 재미없어서 안보고 결과 찾아봤는데 무죄선고 장면 보고 잘됐구나 했는데 모의재판 소리듣고 뭔가 했음 ㅋㅋㅋ
원래 시나리오가 대학생 수업 과제로하는 모의재판이라는 거 같은데
내가 그래서 이 영화가 초반에 감동이고 코믹이고 나발이고 국내 최악의 영화중 하나라고 생각하는거임 전직 경찰새끼가 신고자라고 이 악물고 지켜주고 모의재판따위에서 장난식으로 응 무죄임ㅋ 해준격 같아서 제일 기분 좇같아지는 영화라고 생각함
실화 모티브라 소송등등이 걱정되서 저랬나???
어릴때 봐서 죽은 후에 무죄 됐구나 했는데 모의재판이였구나...
이게천만영화?
난 안봤지 훗 이런게 왜 천만 영환지를 이해 할 수가 없어
중간에보다가 재미없어서 안보고 결과 찾아봤는데 무죄선고 장면 보고 잘됐구나 했는데 모의재판 소리듣고 뭔가 했음 ㅋㅋㅋ
원래 시나리오가 대학생 수업 과제로하는 모의재판이라는 거 같은데
그런것도 있고 당사자가 사망 + 공소시효 소멸등등에 정식 항소 이런것도 아니라서 일수도 있기는함 이유는 만들면 만들수 있는데 그런거 까지 연출하면 아마 스토리가 안그래도 좀 부실한데 더 부실해짐
에초에 장애인이 사형받은것도 이상하고 집행은 더 이상함 ㅋㅋㅋㅋ 군사정권때도 이정도 수준의 지적장애는 간첩단 누명같은게 아닌이상 사형 면역이였음. 이걸 97년 배경에?
한국영화 퇴보 1등공신 아 개판으로 만들어로 억지신파 억지눈물샘강요면 흥하는구나를 몸소 보여주심
모의재판이었다면 얘기가 다르지 그냥 정신승리잖아
최악의 영화임 근데 천만 ㅋㅋ막판모의재판인거보고 아ㅋㅋ
쓰레기 영화
결말이 하. 모의재판??????
근데 아버지 죽었던가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래도 재심이 됨?
재심은 유가족도 청구가능해 명예회복이라는 측면도 있어서
어차피 판타지한데 결말도 판타지하게 찐 재판으로 전개하면 안됐냐;
모의재판이라는게 있어? 이걸 어디 주도로 한거야??
로스쿨생 수업....
이 영화는 삭제장면도 그렇고 모의재판도 그렇고 도대체 뭘 말하고 싶었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내가 그 천만 흥행 해주는데 한 표를 보탰다는게 부끄럽더라. 진심 영화관에서 보면서 머릿속에서 의문만 가득 했었음. 억지 눈물 짜내는 장면도 개같았고.
천만 영화중 가장 이해가 안되는 영화...
어차피 고증이 중요한 영화도 아닌데 모의재판은 뭐였을까..진짜 개같은 영화
장애인을 통해 "슬픔"을 만들어내는 방식 그 자체가 폭력의 향연. 감독의 인성이나 약자에 대한 가치관이 어떤지 알 수 있는 대목. 소재를 보면 빼박 아이앰샘을 참고한 거 같은데 그 영화를 보고 느낀 게 고작 장애인을 졸라게 불쌍하게 절벽으로 몰아버리자! 라는 수준의 인성.
모티브를 가져온 실제 누명사건을 생각하면 당시에 생존하셨던 피해자분을 조롱하는 작품인가? 싶었음 나도 그래서 만들어선 안될 최악의 영화들 중 하나라고 생각함
기소부터가 문제의 시작이지 아임샘 처럼 현실적으로 하던가
엥? 모의재판이였다고?? ㅅㅂ ㅋㅋㅋ 눈물 1도 안났지만 영화자체는 예승이 보는맛에 재밌게봄 근데 모의재판?! 야발련아!!!!
이딴게 왜 천만영화인지 이해가 안갔던 영화. 천만이고 뭐고 떠나서 개인적으로 7광구와 동급으로 봄, 아니 7광구는 괴물 보는 맛이라도 있었지 이 영화는 극장에 가서 보고 난 후 밖으로 나왔을때 저절로 욕이 나 올 정도로 어휴...
모의재판이라는거 여기와서 최근에 이렇게 글올라오고 암 ㅋ
이딴 영화를 극장에서 돈내고 본 내가 레전드..
나 극장에서도 티비에서도 한번도 안봤는데 앞으로도 보면 안되겠네
이 영화와 신과 함께가 극장에서 본 최악의 한국 영화임.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버지의 한을 자식이 모종의 행사(씻김굿)를 통해 풀어드린다... 는 플롯은 클리셰이긴 한데, 거기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가학적이어서 욕 먹는거. 이동진 평론가도 때려서 우는 거도 눈물이냐고 할 정도니까.
저게 천만이다 뭐다할때 아예 안봄 감옥에 딸이 몰래 들어왔다고?? 옘병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