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루리Ai
추천 0
조회 18
날짜 04:37
|
|
캐서디
추천 1
조회 16
날짜 04:35
|
|
푸진핑
추천 1
조회 54
날짜 04:35
|
|
THE오이리턴즈!
추천 2
조회 73
날짜 04:34
|
|
김이다
추천 0
조회 118
날짜 04:33
|
|
루리웹-6949253450
추천 0
조회 46
날짜 04:33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1
조회 114
날짜 04:33
|
|
루리웹-2675560714
추천 0
조회 161
날짜 04:31
|
|
월-
추천 0
조회 46
날짜 04:30
|
|
네코타_츠나_다이슈키
추천 2
조회 123
날짜 04:30
|
|
우마무스메
추천 0
조회 194
날짜 04:28
|
|
전귀엽기라도하죠
추천 1
조회 148
날짜 04:28
|
|
Anthi7💎🍃
추천 0
조회 48
날짜 04:28
|
|
웃긴것만 올림
추천 15
조회 1200
날짜 04:28
|
|
루리웹-8234117172
추천 0
조회 79
날짜 04:27
|
|
☆쇼코&키라리☆
추천 1
조회 128
날짜 04:26
|
|
京極堂
추천 0
조회 134
날짜 04:26
|
|
♥아미뀨♥
추천 3
조회 198
날짜 04:26
|
|
My Rose
추천 1
조회 163
날짜 04:26
|
|
내꿈은뭐더라?
추천 0
조회 50
날짜 04:25
|
|
슈퍼빠워어얼
추천 3
조회 128
날짜 04:24
|
|
메이룬스 데이건
추천 1
조회 155
날짜 04:24
|
|
메르스스타일
추천 1
조회 102
날짜 04:24
|
|
골디쉽
추천 1
조회 141
날짜 04:23
|
|
뷰티풀 마릴
추천 0
조회 99
날짜 04:22
|
|
칠당이
추천 0
조회 180
날짜 04:22
|
|
野うさぎ
추천 1
조회 109
날짜 04:22
|
|
뷰티풀 마릴
추천 1
조회 78
날짜 04:21
|
집사 진짜 좋아하나 보다.
그 그건 보기만해도 알아!! 총치워!!!!
저건 개가 아니야!
첨에 끌려가는거 왤케 웃겨 ㅋㅋㅋ 근데 그.다음에도 가만히있는게 대단하네
울집 두 냥이도 내 양 엽구리에 딱 끼고 같이 잠ㅋㅋ행복은 한데 자세를 못바꿈
고양이가 착하네 ㅋㅋㅋㅋ
집사 진짜 좋아하나 보다.
???: 고우앵이는 싫으면 때리고 할퀴고 물어요
천사냥이네
저건 개가 아니야!
둘리틀
그 그건 보기만해도 알아!! 총치워!!!!
당연함 고양이임
둘리틀
첨에 끌려가는거 왤케 웃겨 ㅋㅋㅋ 근데 그.다음에도 가만히있는게 대단하네
ㅋㅋㅋ
고양이가 착하네 ㅋㅋㅋㅋ
저거 냥이 맞음?
울집 두 냥이도 내 양 엽구리에 딱 끼고 같이 잠ㅋㅋ행복은 한데 자세를 못바꿈
근데 궁금한게 고양이라던가 작은 동물등 끼고 자면 불안하지 않음? 내가 몸뒤척이다 깔아뭉개고 큰일날까봐 불안하던데
같이 지내다 보면 버릇이 들어서 자면서도 안 움직여요.
자다가 침대서 굴러 떨어지고 할정도로 잠버릇 심해서;;솔직히 전 무서워서 못할것 같네요
멍냥이 다 데리고 살아봤는데, 신기한게 자다 깔아뭉갠적은 없어
저도 처음에는 그랬는데 애가 옆에 달라붙으면 미동도 없이 같이 붙어자더라구요.
내가 뒤척거리면 지가 알아서 도망갑니다 그래서 우리집 냥이들은 나랑 안잠 ㅋㅋㅋㅋ 요즘은 아들들이랑 남편 알러지 땜에 침실에 못 들어오게 했는데 애 낳기 전에도 남편옆에선 자도 내 옆에선 죽어도 안잠 ㅠㅠ
13년 같이 살다보니 내 잠버릇도 어느정도 냥이한테 맞춰지고 냥이들도 내 잠버릇을 아니까 크게 움직이겠다 싶으면 알아서 후다닥 나가버림ㅋㅋ 애초에 성묘들은 아기때처럼 에너지 다 쏟고 흔들어 깨워도 못일어날만큼 딥슬립하는 경우가 적어서(그만큼 아기때보다 활동량이 줄었기때문) 내 옆구리에 들어와서 잘때도 언제든 깨는 정도의 수면 상태임. 그리고 나 자신도 이젠 자다가 냥이가 이불속에 들어오겠다고 손으로 이불 들썩이면 자다가 깨서 이불 들어줄 정도로 서로에게 적응한 상태라 깔릴 걱정이 아예 없음ㅋㅋ 애초에 성묘 지능이 어린아이 정도는 되니까 지들도 같이 자다가 잘못되면 어찌되는지의 판단정도는 하고 같이자는거라 사람과 냥이 서로가 서로를 잘 알아서 괜춘. 물론 아깽이때는 소중히 다룹시다. 집냥이에게 집사는 부모로 인식되서 품안에 들어와서 같이 자는것도 나름의 습성임ㅜㅜ
좋다
저건 정말정말 서로 좋아하는 거
귀엽구만
어미고양이로 인식하는 건가 너무 좋앙
고양이 아닌것 같은데?
울 냥이는 발밑에서 자길래 잡아와서 안으면 도망침ㅠㅠ
밥주니까 갈 데 없어서 그냥 같이 살지만 마음만은 주지 않겠다냥!!
발밑에서 자길래 발로 쓰다듬어도 안 도망치는데 안는 순간 도망치는 냥성
개냥이다냐
귀여워~~
어릴때 키우던 고양이는 내가 침대에 들어가면 항상 내 다리 사이에들어와서 자려고했음. 다리 오므리고있음 그다음은 배 였고 ㅋㅋ
보통 고양이가 집사 귀찮게 하지 않냐ㅋㅋㅋㅋ 저기는 반대네
귀여워
이 고양이 종이 뭔가요?
브리티시 쇼트헤어나 아메리칸 쇼트헤어 같네용
감사합니다
얼굴 개기름에 털붙어서 부비긴 싫어 ㅠ
아마 저행동들이 다 루틴화된거임 나도 잘때 야옹이랑 하는 행동들이 거의 동일함 야옹이도 거기에서 안정을 얻는거같고
전생했더니 고양이 뭐 이런건가
안 떄리네?
양 쪽 겨드랑이에 한마리씩, 다리 사이에 한마리 총 세마리 끼고 잤었는데 움직일 수 없어서 불편하지만 애니멀 테라피 효과가 쏠쏠했었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