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L은 자기가 뺏는거니 이해는가는데
뺏기는걸 즐기는 심리는 이해하기가 힘들다.
어차피 작중 등장인물이라 그런건가?
아니면 배덕감??
끌리기는 하는데 왜 끌리는지 설명은 하기가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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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림체가 꼴리는게 그냥 많아
내용은 내알바가 아니야
취존인거지
그냥 실연의 아픔같은 아련한 감정을 즐기는거임 ntr매니아의 설명이니 이해안돼도 그런갑다 하셈
나를 뺏기는남자에 이입을 안함. 그리고 그림체가 꼴리면 자꾸 ntr이더라 ㅅㅂ
뺏기는 남주한테 이입해서 패배감과 아픔을 맛보는게 즐거운거임 ㅎㅎ
ntr 말이 ntr이지 그냥 조교물된지 오래되서 그럼 진짜 찐 ntr물은 조교당하고있다는 향만 내면서 답답함을 느끼게 해줘야 하는데 요즘은 그냥 조교과정 다 나오니까 남주있던말던 상관도 없는 장르되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