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직장이 학창시절 살았던 마음의 고향과
차로 10분 거리라서 그쪽에서 살 새 집 구하느라
내려간 김에 다녔던 학교도 한바퀴 둘러봤는데
그 때 찍은거.
고양이 밥이 아니라 까마귀 밥임.
다 처먹고 둥지 만드는데 쓸건지
그릇까지 들고 날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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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ording to several experts, Paris is facing the worst rat invasion in decades. “We have this problem because people feed them,” Gilles Demodice, a city hall official, told FRANCE 24. “It’s not that they actually want to feed them. They want to feed birds and stray cats – but in the end rodents are the ones that are profiting,” he explained.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파리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쥐 침입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청 공무원인 Gilles Demodice는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쥐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새와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지만 결국 설치류가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france24.com/en/20161219-rats-paris-france-invasion-war-city-hall-exploding-rodent-population 프랑스 쥐떼의 원인이기도 하지. 뭐 뿌려지는 양 자체가 어마어마해서 고양이 개체수 폭증에도 당연히 기여하고.
공물을 바치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캣맘이 아니라 까마귀군주라고 불러주겠어요?
해물삼선짬뽕
공물을 바치는 이유가 이거였구나
머 덕분에 까마귀들 굶지 않는다면야 그걸로 된거지
시시하게 싸우는 꼴을 더는 못 봐주겠다. 공물을 모아 내 총애를 얻어라!
오히려 좋아?
사실 까마귀도 유해조수라서 ㅋㅋㅋㅋ
According to several experts, Paris is facing the worst rat invasion in decades. “We have this problem because people feed them,” Gilles Demodice, a city hall official, told FRANCE 24. “It’s not that they actually want to feed them. They want to feed birds and stray cats – but in the end rodents are the ones that are profiting,” he explained. 여러 전문가에 따르면 파리는 수십 년 만에 최악의 쥐 침입에 직면해 있습니다. 시청 공무원인 Gilles Demodice는 FRANCE 24와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먹이를 주기 때문에 이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쥐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들은 새와 길 잃은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를 원하지만 결국 설치류가 이익을 보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설명했습니다. https://www.france24.com/en/20161219-rats-paris-france-invasion-war-city-hall-exploding-rodent-population 프랑스 쥐떼의 원인이기도 하지. 뭐 뿌려지는 양 자체가 어마어마해서 고양이 개체수 폭증에도 당연히 기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