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3 이전에는 디아 안해봤고
디아3 - 존~나 했었음
디아2 리저렉션 - 존나 했었음
디아 탈모임 - 하다가 도저히 못하겠어서 찍먹 후 탈주
디아4는 솔직히 디아3와 탈모임 맛이 너무 쎄다고 생각됨
분위기나 아트는 디아3가 너무 밝다고 욕을 먹었어서 그런지 상당히 절제를 한듯... 싶지만
발생하는 이벤트나 정예몹의 비전 파수기? 같은건 뭔가가... 뭔가임
솔직히 돌발 이벤트로 상자 지키기나 웨이브 막기... 너무 성의없는 시스템이라 생각됨
스토리나 플레이의 몰입이 너무 깨지는거 같단 말이지
그냥 디아2 R처럼 이런건 없게 했으면 좋았을텐데
개인적으론 쓸데없이 오픈월드하겠다고 해놔서 맵 로딩되면 도르마무! 한거마냥 한 10초전 위치로 돌아오는거 빡침 가끔 다른 지역 로딩안되서 결계 걸린거 마냥 못들어가는 버그걸리고 나머진 아직 초반이라 두고봐야할듯
난 개인적으로는 비어있는것보단 나은거같음 디아2가 나중에 텔포로 휙휙 넘어가서 그렇지 중간에 좀 지루할만한 부분이 있는게 맞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