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독점 하던 형태였다가 신규 매장이 좀 크게 생겼는데
깔끔하고 넓은건 둘다 비슷한데 차이점이
신규 매장 : 인테리어 좋음 + 컴 사양이 최신에 맞게 좋음 + 먹거리 메뉴 다양
근데 먹거리가 다양한데에 비해 맛이 없음(짜파시켰다가 물이 엄청 많아서 컴플레인 걸까 생각도 해봤음 ㅋㅋ)
그리고 기존 매장은 컴사양이 약간 떨어지는데
먹거리가 맛있게 나옴
위에 신규매장은 짜파게티 시키고 컴플걸까? 생각했다면 여긴 반대고 짜파 땡겨서 먹고 간적 있으니
덕분이 둘이 묘하게 황밸 이루면서 경쟁중
짜파게티물많은건 클레임걸어야지
걸기 직전까진 갔는데 알바가 첫 알바인지 뭔가 발발 거리는것도 보이고 매장 분위기 좀 안 좋은데 내가 뭐라고 하면 얘 털릴각? 인게 보여서 그냥 한번은 넘어갔음 ㄴㅋ 물론 그 이후로 짜파는 두번다시 안시킴
그럼 위가 조리 잘하는 알바 들이면 압살인가
몇개월 지났는데 이 추세는 크게 다른게 없더라 ㅋㅋㅋ 오죽하면 남녀 커플이랑 같이 피방 가는 엘베 탔는데 ”여긴 저기보다 너무 맛없더라” 이런 얘기까지 들어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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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의시슬레
피방 매니저라서 아마 안가지 않을까? 싶네 ㅋㅋ 와 진짜 그때 짜파게티는 너무 충격이었는데 사진 안 찍은게 아쉽네
근데 라면하나 똑바로 못 끓이는건 좀 심한데.
알바가 좀 많아 어려보이는 애긴 했음ㅋㅋ 근데 짜파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수근수근 한거 보면 그냥 전체적인 레시피 짠 사람이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