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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호러물이자 타임패러독스의 명작 2편은 인공지능 그자체에 대한 찬가가 담긴 명작 3부턴 꺼져라 2편 이스터 에그가 진엔딩이다
"이제는 왜 네가 눈물을 흘리는지 안다. 나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지."
하지만 명작이 된다.
2편의 내용이 로봇살인마를 잡기 위한 로봇경찰의 활약
다스베이더가 선역이 된다 수준의 쇼크긴 하지
이거 보고 어렸을 때 잠 설쳤음.
T^T “I’ll be back”.
하지만 명작이 된다.
T^T “I’ll be back”.
터미네이터는 ㄹㅇ 공포영화 맞음. 시작부터 주지사님 죽빵에 배때지에 구멍나는 펑크아재들부터 시작해서.
귀상어
이거 보고 어렸을 때 잠 설쳤음.
스톱모션 이질감땜에 지금봐도 섬뜩하네.
진심 저거보고 진짜 화장실 혼자 못갔음;;;
1편은 호러물이자 타임패러독스의 명작 2편은 인공지능 그자체에 대한 찬가가 담긴 명작 3부턴 꺼져라 2편 이스터 에그가 진엔딩이다
???: 사람들이 3편 이후를 별로 안 좋아하니 2편 이후로 역사를 바꾸면 되겠군!
3편은 메세지조차 없는 진부한 할리우드 액션영화가 되버림. 액션장면은 멋지고 CG도 멋진데 1,2편의 카타르시스가 사라짐
진부하긴했어도 3까진 나름재밌게본바는 있는데 감독이 뭘말하고싶은지모르겠긴했어
음 찌찌 >> 오 개쩌는 기술력 >> 1,2편과 같은 추격전 》 오 전편 여주인공이 뭔갈 준비했구나 >> 사실 무기말곤 암것도 음슴 >> 뭐임 결국 운명은 정해져있단게 다인가 >> (영화끝) 뭐야 이게 끝이라고?
넌제거되었다 외에 건질게 해킹저항정돈데 그냥 폭8빵빵터지는게 재밌는거 외엔 진짜스토리적으론 미묘한듯ㅋㅋ
2편의 내용이 로봇살인마를 잡기 위한 로봇경찰의 활약
스카이넷이니?
뭐 맞긴 해 짤에 있는게 살인마일뿐
뭐에요 왜 ㅂㄹㄹㅋ이 아니에요
맞는 말이잖아 짤에나오는게 악당일 뿐이지
로봇경찰은 자고로 묵직해야하거늘....
터미네이터2는 지금봐도 무섭드라
"이제는 왜 네가 눈물을 흘리는지 안다. 나는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이지."
진짜 희대의 명대사 어흑
1편은 보면 알겠지만 화면부터 어둡고 칙칙해서 진짜 쓰릴러스럽긴 함
다스베이더가 선역이 된다 수준의 쇼크긴 하지
제다이의 귀환:ㅎㅎ
2편은 덕분에 소포모어 징크스를 깨버린 정말 몇안되는 사례가 되버렸다.
1편에서 카일 역이 터미네이터가 될 예정이고 아놀드가 카일이 될 예정이었다지 당시만해도 아놀드는 언제나 선역만 맡는 액션스타였으니까 근데 아놀드가 감독을 만나서 자신이 터미네이터가 되야 할 이유를 엄청나게 늘어놓으며 몇시간을 설득했다고 함 덕분에 아놀드가 터미네이터가 되고 2편까지 나오게 된거지
카일 역 마이클 빈이 터미네이터가 되는게 아니라 에일리언2의 안드로이드 비숍이 터미네이터 역을 맡기로 했는데 니 말대로 아놀드가 설득해서 터미네이터가 되고 비숍은 경찰서 습격씬의 형사로 ㅋ
사실 저게 2편의 주요 반전이었지. 경찰로 위장한 호리호리한 미래 저항군 vs 컴백한 선글라스 아놀드 살육머신 인줄 알았는데 저항군이 아니라 액체로봇에 아놀드는 트루 파더였음
아! 1편의 그 개같은 살육머신 터미네이터(이름부터;;) 가 다시 돌아왔구나! 와 재밌겠다 가서 봐야지~~~~ 영화 감상 후 시.....시바 왜 날 울리냐구 ㅠㅠ
저땐 진짜 무서운게 맞음; 트럭씬은 지금 봐도 무서울껄
3편 터미네이터가 소년을 쏴죽이고 시작한다 님 장난?
극장 좀 늦게 들어가서 본 장면이 이거였음. 뇌정지 쎄게 오던데…
그래도 그걸 살렸고 영화 역사에 남을 걸작이 됐지.
나쁜 소재란 없다. 부족한 작가가 있을 뿐
근데 저 선택이 맞긴 한 거 같음 결과적으로 흥행하기도 했지마는, 공포라는 장르는 후속작이 나올수록 끌고가기 힘든 장르라서
그 누구도 공포영화일거라고 생각 못한 가족 영화 전문 감독의 작품
어릴때 랩터 저색희들 진짜 무서웠음....ㅎㄷㄷㄷ
멀둔: 클래버 걸~~~~
저것 때문에 아이와 로봇 보호자 클리셰가 나름 인기 있어짐
제네시스에서는 닥터가 스카이넷이 되어 나타났지
사실 내가 영화보는 눈이 되게 관대해서 2이후 영화에서도 멋있다라고 생각한 장면이 하나씩은 있긴했음
크레인 올리라고!!
올리라고!!
3편도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까지 욕먹을 정도는 아닌거 같기도?
1년전쟁의 붉은 혜성 샤아 아즈나블이 우리 편이 되어 나타났던 것도 생각남.
그리고 이후 에일리언 2편도 1편이랑 엄청 달라졌지 이쪽은 아예 감독이 다르지만
다크 페이트는... 후반부에 화장실 갖다 왔는데도 별로 아쉽지도 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