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막쳐주던 삼각두가 비고였어 따흑... 근데 음성버그로 음성안나왔어...
그렇게 1회용으로 쓰기엔 너무 멋진 수트였다
두번은 못입겠던데ㄷㄷ
회개하는 자의 피를 쥐어짜내서 움직이는 갑바라... 그거 메인퀘 중간에 수녀장 만나러 가는 길에 단원들이 정비하고 있음. 말 걸면 어떤 건지 알려주더라.
크흐흑...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