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를 운영하는 웹게임이 있는데.
나는 내가 통치하는 국가의 경제를 키우기 위해서 다른 약소국 내전에 개입해서 양측에 무기를 팔며 계속 내전 장기화로 돈 벌었단 말이야.
그러니까 이 반군놈들이 무기 파는놈들이 문제라고 우리쪽 로비스트를 공격해서.
공군 보내서 민간인이고 뭐고 할것 없이 다 불태워서, 그 나라 주요 광물 채굴권들을 받아냈거든.
그 때 그 민간인 죽이던 공군장교가 죽었고.
마침 왕인 나랑 그 왕을 받드는 군인들을 숭배하는 종교 만들어놔서, 그 공군장교를 거하게 장례식 치뤄주고
그 종교의 성인으로 만들어줬더니. 동생이 나보고 쓰레기래.
이게 쓰레기소리 들을짓인가?
우우 쓰레기
아니 내가 왜 쓰레기야!
우우 이완용
대체 뭔 이상한 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