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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일테지만 동네 노처녀중에 30대 후반인데도 엄마가 다해줘서 암것도 못하는 사람 있는거 보면 불가능은 아닐듯
짝 찾아줄 능력은 안되는 주제에 보수적이기만 해서 자식 망치는 경우 꽤 많지 그렇게 미혼으로 50대가 되어가는 사람도 몇 안다.
내가 실제로 이런 사람을 알아서 개 공감...
헬리콥터의 말로
노처녀뿐만아니라 노총각도 그런인간 의외로 있음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거야 당연하고, 세상도 참 험하지. 뉴스보면 흉흉한 사건도 많고. 그런데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이제 혼자 설 수 있어야 함 이것도 타이밍이 있고 이 시기를 넘기면 그냥 나이만 먹은 늙은 어린애가 되어버림.. 그리고 대부분 성격까지 뒤틀림 보살핌받는것에 익숙하니까 남과 원만한 관계도 못 만듬
남자도 이상한,,, 영 탐탁치 않게 생긴 거래처지인아들 이런 사람 데려옴
주작일테지만 동네 노처녀중에 30대 후반인데도 엄마가 다해줘서 암것도 못하는 사람 있는거 보면 불가능은 아닐듯
성교-1727309348
내가 실제로 이런 사람을 알아서 개 공감...
성교-1727309348
노처녀뿐만아니라 노총각도 그런인간 의외로 있음
성교-1727309348
부모가 자식 걱정하는거야 당연하고, 세상도 참 험하지. 뉴스보면 흉흉한 사건도 많고. 그런데 어느정도 나이가 되면 이제 혼자 설 수 있어야 함 이것도 타이밍이 있고 이 시기를 넘기면 그냥 나이만 먹은 늙은 어린애가 되어버림.. 그리고 대부분 성격까지 뒤틀림 보살핌받는것에 익숙하니까 남과 원만한 관계도 못 만듬
확인할 방법도 필요도 없는 글에 굳이 주작 이야기 붙이는 건 좀 사족인 거 같은데
주작이 아니라고 가정하고, 저건 엄마가 해준게 아니니까.
박수홍도 결혼못했던 이유 생각해보면 충분히 가능성 있지
주작 아닐걸 우리 누나도 저 정도까진 아닌데 엄마가 연애 간섭 ㅈㄴ해서 결혼만 두번 엎어짐
헐....두번이나....? 이러면 사람....엄청 힘들어하실것 같은데...
인터넷에 있다고 주작일거란 생각하지마
헬리콥터의 말로
와 저런 엄마가 다있네..
의외로 많은게, 친구 여동생 26 살인데 매일 폰검사 당한다더라 결혼할 나이 되면 갑자기 남자 어딧냐고 추궁할려나 어니면 동네 계모임에서 선 잡아쥴려나
보통 후자 아닐까
저 경우가 좀 마이 강력해서 그렇지, 조금만 돌아보면 근접한 경험 해본 사람 널리고 깔렸을걸?
짝 찾아줄 능력은 안되는 주제에 보수적이기만 해서 자식 망치는 경우 꽤 많지 그렇게 미혼으로 50대가 되어가는 사람도 몇 안다.
진짜 결혼드립 칠거면 짝을 찾아주려는 노력이라도 하고나서 해야지
azalin
어허 그형이 그만 언급해달라고 했어
azalin
???가 누군지 알것 같다. 미운우리새끼에 나오셨던분 맞죠?
ㅋㅋㅋㅋ
딸 인생 망쳐놓고...
진짜라면.....저럴만하다
ㅋㅋㅋ미운우리새끼
이것은 착한 폐륜
azalin
저 글 주인공도 댓글에 부모님이랑 연 끊으려고 했는데 직장까지 찾아와서 ㅈㄹ중이라고 그러더라
사실 저정도로 통제하는 사람이면 무조건 남자 찾아와서 결혼시키려고 하겠지 ㅋㅋ
루리웹-4873008362
남자도 이상한,,, 영 탐탁치 않게 생긴 거래처지인아들 이런 사람 데려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해싸다. 그리고 의외로 저런 가해자는 나중에 [내가 언제?] 이런다. 어렸을 때 한번 맞으면 피멍이 일주일 넘게 남을때까지 맞고 자란 내가 증거다. 한번도 때린적 없는데? 할 땐 진짜 죽여버릴까 생각도 들었다.
왠지 수홍이형 생각나는 사연이다 결혼 상대 데려오니까 극구 반대 해놓고 미운우리새끼 에서는 왜 결혼 안할까 함
연예못하게 망쳐놓고 왜 결혼안하냐는건 도대체 무슨 심리임??
내가 종종 울 부모님이랑 하는 소리.. 자식이 부모한테서 독립하듯 부모도 자식한테서 독립해야지..
하면 안되는 거 (x) 이제와서 하면 안되는 거 (o) 더 서둘러야 했다....!
슬프지만 저래서야 좀 이어져서 되더라도 상대 남자에도 엄청난 관리가 이어질거같다
결혼한다 해도 심심하면 신혼집 찾아와서 훈수두려 할듯.. 끔찌ㄱ하네.
30 초반 넘어가는 전 여친도 외박이 안됐지............
나같은 모쏠 유게이야 선천적으로 여자를 못만난다지만 저렇게 부모가 연애를 못하게 막는경우도 엄청 많을거야
아들은 모르겠는데 딸은 저런 식으로 통제하는 집안을 실제로 몇몇 봐서 안타깝다는 생각 밖에 안듬
내 후배도 대딩인데, 통금시간 정해놓음
예전식으로 자녀 키우려면 부모가 시집 장가 가는 곳도 다 지정해 줘야 하는뎅
이정도면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 해야 하는거 아니냐?
루리웹-6942285846
못조져요 아줌마 ㅎㅎ
루리웹-6942285846
냄줘가 주좩으로 쒼띗~
저곤 헬리콥터랑은 좀 다름
예전에 결혼 두번인가 파토내놓고 왜 결혼안하냐고 했다던 부모 썰을 본거같긴한데...
아 파토 두번이면 엄마아빠 죽기전엔 결혼하면 안되겟구나 싶겟지
나도 지난달에 엄마랑 대판 싸우고 죄다 집어던지고 나옴. 애미가 애미 같아야지. 그러고나서 애미가 전화하길레 "칼부림 안낸거 다행으로 아시오" 라고 말하고 끊음. 자기 자식을 지켜주지도 못하고, 편가르기만 하는 애미는 필요 없어
저건 헬리콥터맘이라기 보다는 자식을 내 소유물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고 생각함. 언제나 내 관리감독 하에 있어야 되고, 자식이라는 대상의 독립적인 행동을 수용을 못함. 결혼도 마찬가지임.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내 마음대로 되야 하는 것이고 사위감이라는 것도 내 마음에 꼭 드는 그런 사람이어야 함. 한마디로 모든것에 있어서 내 마음대로 되야하는 말 할줄아는 애완동물일 뿐임.
저런 부모 있지 기계마냥 딱딱 한도 외는 귀막고 코막고 부정하다가 지 커트라인에 들어오면 한도를 옮겨서(한도 푸는게 아님) 강요하는 부류…. 막 프로그래밍 된 조잡한 ai임
루리웹-6942285846
아줌마는 여기 왜 계속 기웃거리나요. 결혼 못할거 같아서?
루리웹-6942285846
와 남혐 + 인종차별이라니 이건 또 신기한 빌런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