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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는 별로 좋지 않은데 미국 비만율이 40% 넘는 다니까 필요한가 싶기도 함.
경제와 마케팅 논리로 플러스 모델을 이야기하면 이해 가는데 플러스 모델 쪽으로 논란이 되는 경우는 도덕과 미학 관점으로 따지고 드니까....
근데 단순 뚱뚱한게 아니라 떡대 있는 체형 모델은 있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란 여성들도 살이 많이 있지만 그냥 골격 자체가 크던데
미국은 필요하지
가끔 빅사이즈몰인데 말라깽이들 모델로 쓰면 ㅈ같음 아니 니네 고객은 떡대가 있다고 이새끼들아
5,7 아재는 체형 ㄱㅊ은거같은데
패션쇼 보고 별 거지 같은 이상한 옷 입힌다고 난리치던게 유게였었는데 플러스 사이즈 얘기 나오고 부터 그 얘기 싹 사라진거 신기하단말이지
보기는 별로 좋지 않은데 미국 비만율이 40% 넘는 다니까 필요한가 싶기도 함.
5,7 아재는 체형 ㄱㅊ은거같은데
미국은 필요하지
CD그리너
ㅇㅇ 버버리도 영국 본사에 가면 주문제작품은 로고 같은거 빼주는데 유사한 디자인의 시중 기성품과 비교하면 확실히 눈으로 보이는 질감이랄까 그런 것이 다르게 느껴짐
패션쇼 보고 별 거지 같은 이상한 옷 입힌다고 난리치던게 유게였었는데 플러스 사이즈 얘기 나오고 부터 그 얘기 싹 사라진거 신기하단말이지
애초에 디자인의 한계를 두지않고 디자이너의 역량을 총발휘해서 발표하는 것이라 대중성이 떨어지는 것도 많은거임 그리고 그 가운데 잘 먹힐 것 같은 디자인은 기성품으로도 나오고 그런거지 다 별난 것만 나오눈 것도 아니고 무난한 것만 나오는 것도 아님
경제와 마케팅 논리로 플러스 모델을 이야기하면 이해 가는데 플러스 모델 쪽으로 논란이 되는 경우는 도덕과 미학 관점으로 따지고 드니까....
미국기준이면 경제와 마케팅 이유가 맞는거 같은데
내 몸매라서 좋다. 차라리 저렇게 보여주면 옷핏 예상이라도 해서 좋아보임.
근데 단순 뚱뚱한게 아니라 떡대 있는 체형 모델은 있긴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란 여성들도 살이 많이 있지만 그냥 골격 자체가 크던데
이정도면 무난한거 같은데 플러스 사이즈 여자모델 관련해서 별로라는글을 봤던거 같은데 실제로 플러스도 아니고
가끔 빅사이즈몰인데 말라깽이들 모델로 쓰면 ㅈ같음 아니 니네 고객은 떡대가 있다고 이새끼들아
맞아 모델 입은거보고 고르면 핏도 느낌도 달라서 무조건 수치보고 골라야함.
어차피 특정 국가나 문화권 제외하고는 고영향 식단이 평준화되었고 지역이나 국가에 따라서는 비만이 일부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현상이 되었다면 비만은 인류가 갖고 가야 될 무언가고 그렇다면 차별하면 안 되겠지. 비만인 체형을 무슨 단련되거나 아름다운 체형과 동격으로 대하자는 소리까지 할 생각은 없지만, 반대로 비만을 무슨 죄악시 하기에는 이미 인류는 멀리 왔슴. 건강이 좋다거나 나쁘다거나하는 건 미혼 무자녀 계획 처럼 걍 개인의 선택으로 두고.
개인의 선택이랍시고 뒤지게 내비두는게 좋은것도 아니고 비만이면 활동량 떨어지니 개판 나니 질병취급하고 살빼게 하는게 정상임
보기 좋지 뭘 원래 모델들도 줜나 말라서 이쁜 옷걸이일 뿐이지 벗겨놓으면 좀 그럼 근육이나 건강미는 원래 모델과 어울리는 말이 아니니 그들의 길이 맞다?
저정도는 다 관리 열심히 한 몸매들이네 저 몸매에 배가 저정도만 나온거면 관리 잘한거야
내가 모델계를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긴 한데, 몇몇 모델은 덩치가 크고 살이 쪘어도 '모델' 이라고 불릴만 한거 같은 반면에, 다른 몇몇은 일반인과 차별해서 모델이라는 직업을 가질만 한 가 잘 모르겠음... 예컨대 아래에서 3번째 아조씨는 덩치크고 살이 붙었지만 헤어스타일 깔끔하게 넘기고 표정도 자신감있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옷을 소화 잘 하는 느낌인데, 다른 사람들은 뭔가 표정이 좀 넋놓은 거 같은 사람부터, 피부관리를 안 한건지 얼굴에 기미가 가득한 사람 등등... 솔직히 걍 지나가는 일반 과체중 동네 아저씨랑 다른 걸 모르겠는데...
고급보디 패션쇼
위에 몇몇 사람은 운동뚱 느낌나서 괜찮네
대충 강호동 타입의 몸매면 남자 플러스 모델로 괜찮다 생각함
여성 빅사이즈 모델이던 남성 빅사이즈 모델이던 필요하고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근데 그걸 '이게 맞는거고 이게 이쁜거에요' 라고 강요만 안하면 된다. 모델이라는게 결국 "이 옷을 입으면 이런 느낌이 날거에요" 라는걸 보여주기 위함이고 모델계의 전문성은 "옷의 매력을 돋보이게 하기위한 능력"을 키우는 것이다. 걷는 방법, 시선, 자세 모든 것은 "옷"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하기 위한 것이고 키, 몸매는 모델이 옷에 맞춰야지 모델에 옷을 맞출 순 없기 때문인 것이다. "뚱뚱한게 이쁜거에요" 라는 개소리만 빼면 플러스 사이즈 모델은 꼭 필요한 존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