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추하고 한다고 하긴 하던데
마취 풀리고 나서도 한참 아플거 같아...
그리고 저게 끝이 아니라 1차 시술이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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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겁나 드는데 완전지워지지도 않음
으 씨바 보기만 해도 존나 아파보이는데 하는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
표피층 아래 진피층에 새기는데, 대식세포같은 애들이 염료 삼켰다가 소화못시키고 흐트려놓는걸로 알고있음
레이져쏨-겉에 색소가 묻은 살이 탐-회복-속에 색소가 묻은 살이 올라옴- 레이져쏨--반복.. 이거로 알고잇음,,
부분마취도 아니고 수면마취임?ㄷㄷㄷㄷ
그리고 1회차자. 당연히 다회 시술이 필요.
몸이 도화지가 아닌데 고통 부분은 사실 자업자득이긴 함 기술 발전하면 나아길 가능성이 있긴 할텐데 아픈건 어차피 수술해야 하니 거기서 거길거고.
으 씨바 보기만 해도 존나 아파보이는데 하는 사람은 얼마나 아플까
의사가 아프진 않겠지
갸아악
으아악
돈도 겁나 드는데 완전지워지지도 않음
린제
ㅇㅇ
와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돼지쉑
레이져쏨-겉에 색소가 묻은 살이 탐-회복-속에 색소가 묻은 살이 올라옴- 레이져쏨--반복.. 이거로 알고잇음,,
부분마취도 아니고 수면마취임?ㄷㄷㄷㄷ
아마도 부분 마취겠지?
부분 수면마취도 가능해?
아니네 영상 보니까 걍 수면 마취네 ㅋㅋ
마취전문의가 문신가게에도 다닐 정도로 흔한가...🤔
지우는건 병원에서함
소리는 찰지네
그리고 1회차자. 당연히 다회 시술이 필요.
문신 시간 지나면 번지나 보네
포포포퐁~!
표피층 아래 진피층에 새기는데, 대식세포같은 애들이 염료 삼켰다가 소화못시키고 흐트려놓는걸로 알고있음
뭔가 멋있따....
와... 밑에는 선명하게 살아읶네..
존재하지 않는 기지를 만들어내는 마술같은 기술
문신 할 때도 아프다던데 저걸 왜 하는거야... 문신하면 피부에 매우 안 좋을 것 같은데 당연히 건강에도 왜 하는 거지....
젊는날의 가오?
레이저는 대단해
앞으로 몇년이 지나야 저런게 간단해 지려나
1:1 공간전송이 인체에도 먹히면? 물질을 원자단위로 분해하고 염료만 뺀 구성요소를 남겨놓는거지
아니 그것보단 피부세포 복제배양해서 전체적으로 들어내고 이식하는게 빠르지 않을까?
인체에도라는 말은 이미 다른 건 먹히고 있는 거임?
우리 기지는 북쪽 언덕에 있다ㅏㅏㅏㅏ
살을 태우는건가?
물든 조직을 태우는 걸로 알고 있음
생살 지지는데 졸아프것다...
문신은 표피가 아니라 진피까지 색 넣는거라 지우는게 더 힘들댔던가
그 진피 있는 부분의 색소를 터트리는 식으로 해서 흐릿하게 만드는게 최선이라고 하더라구요.
저 문신한사람도 나는 문신할적에는 영원히 안지울거야라고 생각하면서 했을거아냐...
비판텐 잘 발라라
몸이 도화지가 아닌데 고통 부분은 사실 자업자득이긴 함 기술 발전하면 나아길 가능성이 있긴 할텐데 아픈건 어차피 수술해야 하니 거기서 거길거고.
애초에 다시 되돌릴수 없는 시술은 하기전에 고민을 해야하는데 아이러니한거는 하는 사람들이 할때는 후회를 안할거라고 생각하고 하기 때문에 소용이 없음
저거 제거시술 셀프로 해보려는거 봤는데 쩔더라
뭔 예쁜거라도 하지 냄비받침으로 써서 꺼멓게 된거같은걸 해놓냐...
최애캐도 몇년이면 질리는데 문신은 안 질리겠냐고
주변사람이 뭐한다고할때 문신하고 오토바이는 뜯어말려야된다더니...
으아아아 비밀기지입구는 뒷산에 있다
저기 업장은 하루종일 돼껍 굽는 냄새 나려나
저거 레이져로 지지는것땜에 수면마취하는데 수면마취해도 아프다고 움찔움찔거림
저거 지워도 흉터자국처럼 남아서 안하는게 맞다..
머리나쁘면 몸이 고생?
문신 한다고 돈 써 문신 지운다고 또 돈 써
레이저로 지지는거다보니까 문신은 문신대로 깨끗하게 지워지지도 않고 화상흉터까지 추가됨 ㅇㅇ 차라리 안지우는게 나을수있다는 말도있음
수호전에 보면 먹형 받은 사람들 먹형(문신으로 죄명 새겨놓은 것) 부위 곪게 한 다음 새 살 돋게 해서 문신 지우더라. 의학적으로 가능한지는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