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0년에 연중하고 3년 지남
2. 3년 지난 지금 시점에 연재 관련 공지가 올라옴
3. 작가의 개인 사정으로 연재가 지연될거라고 함
시발 3년 동안 안올라온건 그럼 뭐였냐고
그건 연재지연이 아니라 타임머신 휴재 같은거였음?
아니 연재지연은 개뿔 다들 연재중단으로 알고 있었다고 ㅋㅋㅋㅋㅋ
웹소는 ㄹㅇ 연중하고 일정이상 시간 지나면 작품 유료화에서 내리고 무료로 풀어야 한다고 생각함
인터넷 연재라 실물 책으로 안나오고, 쓰고 싶을 때 쓸 수 있고, 마감을 재촉하는 사람이 적어서 진짜 작가들 틈만나면 연중임
무료면 뭐라고 안하는데 다 유료로 보고 있다고 씨1발
신규 작품 중에서 마음에 드는거 다 선호작 하고 본다?
장담하는데 그 중에 7할은 연중할거임 ㅅㅂ
라노베 연중 정도는 애송이 수준이다
6년째 연중중..
팬 중에 한명이 참다참다 3년만에 출판사 쳐들어간거 아닐까
ㄹㅇ 편결은 검증된 작가거나 완결작 아니면 건들기가 무서워
회사 말로는 3년동안 한 화도 쓰지 않았고 앞으로도 언제 연재를 재개할지 모르지만 연재를 중단한건 아니고 연재가 지연되는 중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연중작들이 양아치인게 뭐냐면 급마무리라는 수단이 있는데 안쓴다는 거임. 웹소 초반에 보기 시작한 사람이 만명이라도 실제로 마지막까지 봐주는 사람은 고작 천명 남짓한데, 이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의 작품을 마무리하는게 중요한 이유는 또 다시 같은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을만한 신뢰구축인거임. 까놓고 웹소작가도 사람이고, 순 개소리를 매일 오천자에서 만자나 뽑아내는데 패턴 딸리고 ㅈ같을 수 있지. 이해하고 인정함. 그래서 꼬일 수 있다는거 다 알고, 보는 사람들도 그래서 급마무리일 지언정 마무리까지는 쓰는걸 요구하는게 내가 보는 곳 까지라도 멈추지 않고 나올 수 있느냐 하는 신뢰도 때문인데 이 샹놈들은 갑자기 멈춰놓고는 무슨 사정 이야기를 존나함. 뭔상관이야 내일 마무리지어도 끝낼 수 있는걸. 누가 완벽한 마무리 해달랬나. 하란다고 할 능력 안되고, 물리적으로도 어려운거 다 아는데 뭔 대단한 마무리하겠다고..... 여튼 연중한 놈들거는 그냥 보지마라. 돈아까운건 둘째치고 스트레스가 쌓임. 재미있으면 장땡 어쩌고 하던데, 마무리 낼 줄 모르는 정도의 신뢰도면 재미가 스트레스로 변질되는것도 한순간임.
장우산입니다...
3년 지났으면 이미 사람들 기억에서 이미 잊혀졌어 그걸 이제와서 공지로 달래려고 그러네
ㄹㅇ 편결은 검증된 작가거나 완결작 아니면 건들기가 무서워
더 x 같은게 분명 글에서 풍기는 냄새는 전개는 분명 연중했던 그 놈인데 아니라고 하는거 , 이거 이용해서 필명( 무슨 필명은 별 ㄱㅈ 같은ㅋㅋㅋㅋ) 바꾸는 놈들 있는데 아니라고 함 . 연중한 쉐키들은 플랫폼에서 지들이 돈주면서 관리 안함 개넘들
3년 지났으면 이미 사람들 기억에서 이미 잊혀졌어 그걸 이제와서 공지로 달래려고 그러네
완결내야 작가님이라 불릴만항
6년째 연중중..
인드라8888
장우산입니다...
팬 중에 한명이 참다참다 3년만에 출판사 쳐들어간거 아닐까
그래서 완결난거만 보지
연중이 3년이면 런친건가 회사에서 저러는거면 통조림각일까?
배달왔습니다
회사 말로는 3년동안 한 화도 쓰지 않았고 앞으로도 언제 연재를 재개할지 모르지만 연재를 중단한건 아니고 연재가 지연되는 중이라고 함 ㅋㅋㅋㅋㅋㅋㅋ
토가시냐고 ㅋㅋㅋㅋㅋ
회차 어느정도 쌓인상태에서 편결시스템이면 매출은 지속적으로 나오는 중일수도..? 그래서 쉽게 자르지도 못하는 느낌인데..
끝을 내야 하는데, 벌려 놓은게 많고 수습이 안되서 끝을 못내니까 연재 중단인거임?
7할도 후하게 쳐줬다고 생각한다ㅋㅋ
ㅋㅋㅋㅋㅋ 9할이라고 하려다가 참고 7할로 낮춤 ㅋㅋㅋ 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8할 넘게 연중할 것 같음 ㅋㅋㅋㅋㅋ
몇일 이상 연재를 안하면 연중이라 부르기로 사회적 합의가 필요할 지경인데 이건.. 이미 회사 뺴고 다 연중이라 생각하고 있을텐데?
더러 있는 경우임.. 개인사정이라는게 그냥 납득시킬 자신없는 어떠한 이유일 확률이 높음. 그렇지 않으면 뭉뚱그려서 '개인사정' 따위의 말을 쓰진 않았을 것 고료 쌓일만큼 쌓이니까 그냥 쳐 놀았을거라고 봄 편집부 쪽에서 작가편의를 좀 과하게 봐준 느낌임
ㄹㅇ진짜 피치못할 경우면 독자들도 납득하고 이해해줄수있음 근대 갑자기 암걸렸다면서 런하고 돈 다떨어지니깐 바로 회복했다고 ㅇㅈㄹ
7할? 신규 항상 보는 사람이지만 9할 이상이다...
연중작들이 양아치인게 뭐냐면 급마무리라는 수단이 있는데 안쓴다는 거임. 웹소 초반에 보기 시작한 사람이 만명이라도 실제로 마지막까지 봐주는 사람은 고작 천명 남짓한데, 이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의 작품을 마무리하는게 중요한 이유는 또 다시 같은 작가의 작품을 볼 수 있을만한 신뢰구축인거임. 까놓고 웹소작가도 사람이고, 순 개소리를 매일 오천자에서 만자나 뽑아내는데 패턴 딸리고 ㅈ같을 수 있지. 이해하고 인정함. 그래서 꼬일 수 있다는거 다 알고, 보는 사람들도 그래서 급마무리일 지언정 마무리까지는 쓰는걸 요구하는게 내가 보는 곳 까지라도 멈추지 않고 나올 수 있느냐 하는 신뢰도 때문인데 이 샹놈들은 갑자기 멈춰놓고는 무슨 사정 이야기를 존나함. 뭔상관이야 내일 마무리지어도 끝낼 수 있는걸. 누가 완벽한 마무리 해달랬나. 하란다고 할 능력 안되고, 물리적으로도 어려운거 다 아는데 뭔 대단한 마무리하겠다고..... 여튼 연중한 놈들거는 그냥 보지마라. 돈아까운건 둘째치고 스트레스가 쌓임. 재미있으면 장땡 어쩌고 하던데, 마무리 낼 줄 모르는 정도의 신뢰도면 재미가 스트레스로 변질되는것도 한순간임.
이게 ㄹㅇ 플랫폼 놈들 지들이 돈 주니까 어떤 작가 놈인지 뻔히 알텐데 관리 안함 개넘들임
하도 데이니깐 이젠 그냥 "어차피 끝까지 안쓸텐데" 하고선 중간에 재밌는 부분까지만 보다가 좀 늘어지면 바로 하차하고 다른거 찾게되더라 끝까지 책임감 가지고 연재하는 양반들이 진짜 드물어 하도 최악을 자꾸 갱신하니깐 대충 마무리짓고 런해버리는것들이 양반으로 보일지경이되버림 도대체 어쩌다가 이모양이 되버린걸까 무료작도 아니고 엄연히 돈받고 파는 유료작인데 썩을것들이 필명 바꾸고 오면 아무도 모를꺼라 생각하고 헬렐레 거리나
내가 웹소판 플랫폼에 가장 빡치는거 두가지가 연중 이거랑 누가봐도 BL급인데 성애묘사 없다고 인류애 염병떠는 것들임. 아니 즐기는 건 좋은데 태그만 가르라고. 걍 이새끼들은 관리를 안함.
진짜 악질새끼들이지 유료화되고나서 실컷 돈 빨아먹고 연중 할꺼면 여태껏 먹은건 게워내던가 여태까지 소모한 내 시간과 돈은 어떻할껀데
방어중인가 하는 웹소설도 카카페에 몇년동안 아무 공지없이 연중때리다가 연중공지 나오던데. 카카페 접을때까지 안올라오더만
나도 이거 한참 ~고 천재 시작이라서 기억 나네. 아마 임기첫날처럼 웹툰으로 꼬시는 중이라 그런 게 아닐까 싶긴 하다. 근데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어서 참... 미묘하긴 해. 대표적으로 최강 전투 인형으로 돌아왔다. 이거 작가가 1년 정도 연중이었는데 부모님이 사고로 별세하셨는데 늬앙스만 보면 그게 법적 문제가 얽혀 있는 거 같았음. 기간으로 보면 광주참사 관련이 아닐까 의심 중인 상황. 여튼 그런 경우도 있으니까. 물론 그 사람은 돌아와서 완결 잘 내긴 했다. 차기작 기대 중
본인 카카오에서 n년차 연재 중인 전업 웹소 작가인데, 편결에서 계약작을 연중하면 작가 피해 씨게 받음. 아무런 피해가 없으니 그냥 런한 게 아님. 작가는 분명 엄청난 타격을 입었을 것이니 조금은 안심하셍.
나 보던 웹툰도,, 휴재공지때리더니 그대로 사라짐